의학 박물관에서하는" 뇌 " 이야기 수업을 듣고 왔습니다 .





가로 절단 된 "뇌" 



가로 절단된  "뇌"





심장







꽃돌이 혼자 수업을 듣고 왔답니다 .

예약을 한  자리만 되서요   ..다들 엄마 손 잡고 수업에 들어갔는데 .. 몰래 드려다보니 의젓하게 듣고

있더군요. 혹시 수업이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들었는데 다행이 재미 있었다니.....

 먼 데서 온 보람이 있더군요 .더욱 공짜 라서 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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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8-02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업 듣기 힘들텐데 잘 들으셨네요.. 근데 어쩌죠 사진이 안보여요.ㅠ

꽃임이네 2006-08-02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전 잘 보이는데요 ..이를 어쩌나 ..컴맹인 제가 알 수는없고 다른님들도
사진이 안보이면 다시올리지요 .ㅋㅋ

실비 2006-08-02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제 보여요^^

해리포터7 2006-08-02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그거군요..님께서 두시간이나 공을 들여서 접수하신...재미있었다니...다행이네요..

건우와 연우 2006-08-02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예쁜 꽃돌이...
수업이 마냥 재밌지만은 않았을텐데 의젓하게 듣다니...
알찬 여름이네요...^^

꽃임이네 2006-08-02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보이시나요 ,,다행입니다.
해리포터님 ,맞씁니다 .공들여서 접수한거라 더 뿌듯하던군요 .

똘이맘, 또또맘 2006-08-02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꽃돌이군요. 혼자서 의젓하게 듣고 있는 모습... 눈에 보이는 듯 . 흐뭇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