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소깍
본래 명칭은 소가 누워있는 형태라해서 쇠 둔이라고 지명을 삼았으며 ,효돈 천 하류에 단물과 바닷물이
만나 부딧히면서 깊은 물웅덩이을 이루고 있어 쇠소라 불려지고 있으며 ,쇠소깍은 쇠소의 마지막 지점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쇠소깍과 이어지는 해안 정경이 널리아려지면서 많이 찾는 다고합니다 .
이곳은 테우라는 배를 타고 들어가서 절경을 볼수있고 바다색깔이 청록색으로 정말 넘 멋있는 곳이던군요 .
가까이 물고기를 볼수있어 아이들이 좋아하고요 너무더운 날씨는 좀 피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둘째날 늦게 왔었는데요 비가 많이내려서 좀 그치면 들어가 보왔지요 .밤의 경치또한 환상적이더군요 .
사진을 찍긴했는데 어두워서 아니 제가 잘 못찍어 안 나왔답니다 . 다음에 꼭 제주에 가시거든 검은 모래
해변과 해안 절경이 아름다운 쇠소깍에 와보세요 ..
테우타는 요름은 요 어른5000원 초등이상 받습니다 .
뱁꼬리 셋째날에 다시와서 테우타고 찍은 사진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