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 처음시작은 유스또님 의 권유로 서재를 만들었다

      이곳에서난 책을 사고 서재님 들의 리뷰나 페파를 읽는 정도였지 서재를 만들 생각도 할수없더니

      쟁쟁한 서재님들이 많아서 내 서재에 들어와 잉뭐야 하며 퇫 하고 가실까봐 ....

      챙피하고 ...

      좋은 님들 의 서재가 있어도 댓글 한번 달수 없는 소심인데 ....

      유스또님이 어때 하는 한마디에 용기를 내어 조금씩 가꾸어 갔지요 ....

      그러던중 한분이 제 서재에 첫 댓글을 달아 주셨지요 . 다른 서재님 들보다 작고 초라한 제 서재에

      글 을 남겨주셔서 .....이런 영광이있나 나도 님의 서재에 가서 인사를 해야하나 약간의 고민과 걱정을

       하며 나또한 님 께 노크를 했네요

      늘 관심과 걱정을 해주시는 님의 말 한마디에  용기와 행복을 느끼며  알라딘을 하는 두번째

       이유를 만들어 주셨네요 ..........그로인해 한분한분 저에게 노크 해준 님또한 고맙고 기쁘네요

      또또유스또님  덕분에 이리도 좋은  분들을 만났네요 .......전 그래서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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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6-28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곳은 정이 있고, 서로를 염려해주고, 잠시 떠나있다 돌아와도 반겨주는 동네죠. 앞으로도 좋은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래요. ^^

꽃임이네 2006-06-29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고맙습니다 .님 께서 가끔 들려주시니 저 또한 반갑고 기쁨니다.

치유 2006-06-28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397

2006-06-28 2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6-28 21: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6-28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첨에 아무것도 모를땐 이끌어
주신분들 아직까지도 잊지 않고 맘속 깊이 늘 고마워 하며 그분들
서재 잊을수가 없답니다..
늘 그렇게 배우면서 감사해 하며 사는것 같아요..^^&
님의 용기에 추천까지도 누름니다..

또또유스또 2006-06-28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잉...몰라...ㅋㅋㅋ
이리 칭찬을 퍼부으면 내가 알라딘의 임직원인줄 알겠다...ㅋㅋㅋ
아~ 아름다워라... 알라딘..^^ 그치?

해리포터7 2006-06-28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우리는 행복한사람~

치유 2006-06-28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이 알라딘 임직원이라는것 이미 소문 다 나버렸소이다~!ㅋㅋㅋ

또또유스또 2006-06-28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론,... 저의 비밀을 아시는 분은 알라딘 사장님뿐이 없는데 ..
배꽃님이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