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 있는 나에게 꽃임이가 다가와 눕더니 얼굴을 만지며 엄마 응 ... 행복하세요 라고
말하는 꽃임이 ~~~~나는 잠시 할 말을 잃고 너는 ~~~ 난 행복 해요 라고 대답을 하더라고요
정말 행복이란 뜻을 알고 말을 했을까요 ^ ^
점심에 유스또님과 라면을 먹었는데요 라면에 콩나물을 넣어 맛 나게 먹고 있는디
꽃임양 국물을 달라 하던군요 저는 국물이 매우니 먹지 마 했던이요 울딸 시원해요
하던군요 ....엉 시원하다는 뜻을 알고 말했을까요 ^ ^
꽃임이의 말에 하하호호 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