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12-01  

밤새......
잠안자고 댓글 달았구나... 타자가 익숙치 않은 당신이 이리 댓글을 달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컴터 앞에 앉아 잇었을까..... 고생했다^^ 꽃임아 .. 이쁘고 착한 꽃임엄마... 늘 내곁에서 언니처럼 챙겨주는 당신이 참 감사하다오... 나를 괴롬히는 것엔 나보다 더 불불 떨며 화 내주고 분해하고.. 나에겐 언니 같은 든든한 존재라오..^^ 아프지 말고.... 우울해 하지 말고... 씩씩하고 환하게 살자 우리 알았지? 사랑해 많이~~~
 
 
꽃임이네 2006-12-02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도 서재 가꾸는 이일이 참 어렵네 ..
신경쓰이고 부담되기도 해서
편안하게 쓰자 하면서도 잘 안될 때가 많은이 ..
비공개로 돌리면 언니 화내겠지 ...

하늘바람 2006-12-03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저도 화낼거랍니다 ^^

해리포터7 2006-12-06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ㅎㅎㅎ

꽃임이네 2006-12-06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론 이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