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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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P 2012-11-20  

잘 지내고 계신가요? ^^

 

요즘 글은 통 보이질 않네요. ㅎㅎㅎ

 

하기사 저 역시 1년 만에 왔으니 그런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말이죠. ㅎㅎㅎ

 

구조조정이 아직도 되시고 계신 것인지 걱정도 되고 말이죠.

 

돌아오시면 제 서재라도 들려주세요. 궁금하니까요 ㅋ

 

 
 
 


비로그인 2012-05-18  


pjy 님. 


가끔 도깨비처럼 글 남기고 도망가는 바람결입니다.

그간 재밌고 유쾌한 글 올려주셔서, 참 재밌게 보곤 했는데 아쉽게 제가 서재를 떠날 것 같습니다.


몇 안되는 즐찾분들 인사라도 드려야 예의인 것 같아서 이렇게.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셨음 하고, 초절정 재벌섹시남과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달쓰별쓰 2012-01-05  

안녕하세요, pjy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제가 이제야 방명록을 확인 했네요ㅠㅠ

 

늦었지만 pjy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pjy 2012-01-06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알라딘이 오랜만입니다^^; 새해인사로 목감기에 콧물질질 개시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좋은일이 생기겠죠~
 


루쉰P 2012-01-02  

여전히 방명록은  저만 테러하는군요. 풉! 난 역시 간디 작살!

 

암튼 추석의 동남쪽 예언이 실패했지만 뭔가 새해는 동서쪽이지 않을까하는 직감이...

 

사람의 인생은 그 누구도 모릅니다. 어디서 튀어 나올지 아니면 갑자기 차로 PJY님을 들이 받고 사랑을 고백할 지도 모르죠. 인생은 그런 것 같아요. 흠...너무 철학적인가요...

 

제 말의 핵심은 암튼 반드시 만난다는 겁니다. 정하고 가는 사람이 무서운 법, 내가 초절정 재벌 섹시남 만난다고 정하면 만나는 겁니다. 걱정하지 마셔요.

 

이런 말을 하는 제 자신이나 잘 어떻게 해 봐야지 하지만 전 좀 그런 부분에서는 마음을 놓고 저 멀리 바람만 보고 있어요. ㅋ

 

암튼 로설 한 번 제대로 써 볼려고 했는데 제대로 망한 작년 이었습니다! 저를 타고 넘어 PJY님은 로설 쓰시자구요. 아주 닭살 돋게! 리얼로여! 옵니다. 반드시 와 동서쪽에서!!! 그들이(?) 와요!

 

 
 
pjy 2012-01-06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들이? 정말 오겠죠 ㅋㅋㅋㅋㅋ 덕담 정말 감사합니다*^^* 남이 하면 스캔들~ 우리가 하면 로맨스! 꼭 성공합시다요!!!
 


루쉰P 2011-09-11  

또 방명록에 테러를 하러 왔습니다. ^^ ㅋㅋ 추석 정말 잘 보내시구요. 초절정 재벌 섹시남이 아직 추석에 나타나지 않아 친척들에게 보이기 힘드시겠지만 저의 직감상 동남쪽 어딘가에서 pjy님을 기다리며 숨을 고르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추석 연휴가 가족과 친척들의 결혼 권유 테러로 피곤해 지실 수도 있겠지만 절대 그런 테러에 굴하지 마시고 자신의 신념을 꼭 피력하세요! 

초절정 섹시남을 기다리시는 신념의 모습을 보며 이번 추석 넘으면 반드시 초절정 섹시남이 등장하라고 제가 마음 속 깊이 염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카들이 엄청나게 와 피곤과의 싸움을 벌이실텐데 잘 버티세요. ^^ 추석 재밌게 보내세요 ㅋㅋ

 
 
pjy 2011-09-12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남쪽이 어딘지 둘러보고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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