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설의 달인께서 산도 타시다니 대단하신데요. ^^ 저 혼자서 놀다가 서재도 못 들어오고 미아가 돼 버려 이렇게 오랜만에 들려 방명록에 인사를 하고 가는 섬세함을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ㅋㅋ
요즘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물론 산을 타고 다니시는 것을 보니 북한산 날 다람쥐가 되신 것은 아닌지 의심도 가는데 말이에요. ㅋㅋ
리뷰 마감 하고 다다다다 달려왔습니다. ^^
힘이 쫙 빠지네요.. 헤헷...
여행도 많이 다니시공, 부럽습니다.
전 일단 게으름은 둘째, 돈이 없어서... 책값만 해도 허리가 휠 지경이라..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 보면 그냥 부럽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전 주말에도 뒹굴뒹굴.. 만화책만 파다가.. 아하핫..
늘 그렇죠 뮈..
편안한 밤 되세요. 다시 찾아 뵐게요.
안녕하세요? 답방왔습니다.
몇번이고 찾아 주셨는데, 전 이제서야 왔네요..
제가 좀 사교성이 없어서, 블로그 생활도 거의 혼자하다시피 하고 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필 사진에 있는 건 안압지인가 봐요. 역시 야경이 멋지네요. 저도 안압지 참 좋아하거든요.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