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서프라이즈 호기심탐험대 3 : 공룡 - 공룡 군단을 조직하라! 테일즈런너 서프라이즈 호기심탐험대 3
아리스토 글.그림 / 황금부엉이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어른들의 세상이 있듯이 아이들이 세상도 있었다.

저 멀리 떨어져 사는 친척들간에 테일즈런너란 온라인 게임을 통해 컴속에서 만나고 즐기고 하고 있었다.

온라인 게임을 나쁘게만 여겼었는데 친척들간에 어울리니 좋은점들도 많았다.

멀리떨어져서 어울리기 어려운 마당에 이렇게라도 공통적으로 나눌 이야기꺼리가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 생각된다.

어른들도 여럿이 모이다 보면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이야기 나눌때 때론 왕따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곳에 적응이 안될때가 있다.

아이들 세계도 그러하다. 학교에서 이야기를 나눌때, 그것이 tv드라마이건 게임이야기이건간에 서로 통하지 않으면 으레 왕따를 시키게 된다. 적당하게 알맞게만 인터넷을 이용한다면 유익하지 않을까한다.

이런 온라인 게임을 소재로 책이 나왔다.

이미 여럿차례 분야별로 나온것으로 알고있다. 사실 처음엔 아이들의 관심은 책에 끼어있는 테일즈런너 캐시 때문이였다.

하지만 게임을 하지 않을때는 책에 손이 가곤한다.

이번 호기심 탐험대 3편에 소개된 내용은 공룡이다.

책을 읽는사람들은 느낄것이다.  그 옛날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쥐라기 공원을 연상케 하기때문이다.

다른 책에서는 그저 공룡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다루었다면 이책에선 서프라이즈 연구실이란 제목하에 아이들 궁금증의 호기심을 해결해준다. 영화를 보다보면 정말 저렇게 DNA만 뽑아낸다면 공룡을 태어나게 할수 있을까하고 의문이 들었지만 아직까지 과학적으론 공룡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단다.  현재에 복제동물을 만드는 것을 보면 DNA만 확실히 구할수 있다면 만들수 있지 않을까하는 의문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긴 DNA구하기가 더 어렵겠다.

책의 중간쯤에 '공룡카드 만들기'가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때 이렇게 카드를 만들어 선물하면 어떨까?

정말 재미있게 아이들과 만들어봤다. 응용해서 다양한 동물들도 만들어 볼수 있어서 좋다.

공룡, 익룡, 어룡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테일즈런너 호기심탐험대속에서 공룡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길 바란다.

다른그림찾기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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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 빠져드는 강 이야기 지식세포 시리즈 4
꿈비행 지음 / 반디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강의 역사를 알면 강을 살릴수 있다니 무슨 말인가 했다?


우리 인류의 시작은 강에서 부터 시작된다. 옛부터 강주변을 중심으로 인류가 모여들어 살기시작하면서 집단이 형성되고 국가가 형성되었다. 이로써 강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도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강의 주변에 모여살다 못해 강의 소중함을 잊은지 오래되었다.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몸살을 앓은 우리네 강은 이제 오염되어 인류의 건강을 헤치는 요인중에 하나가 되었다.


강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도 강이 없는 나라는 드물다.


물이 그만큼 사람이 살아가는데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강이야기 책을 읽으며 많은 강들을 만나게 되었다.


세계 4대 문명인 중국의 황허문명, 이집트 문명, 메소포티미아 문명, 인더스 문명을 만났다.


강을 공부하며 세계사를 배울수 있었다.


지식세포 퐁퐁퐁으로 짧은 지식을 더욱더 빛낼수 있었다.


시크릿파일은 교과연계된 질문에 대한 답이 씌여져 있어 아이들에게 유익한 정보제공이 된다.


차례에 나온 캐릭터들이 강속을 연상케해서 눈을 즐겁게 만든다.


딱딱할것만 같았던 강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해주듯 쓰는 화법으로 나열되어있어 아이들은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읽게 읽어내려간것 같다.


강에 대한 것은 3학년을 비롯해서 4학년, 5학년, 6학년 사회, 사회과탐구, 과학에 두루 연계수록되어 있으니 고학년들은 꼭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책의 후반부에 우리나라 10대 강 사전이 있으니 꼭 잊지말고 읽어보라 말하고 싶다.


적어도 우리나라에 있는 강이름쯤은 알고있어야하지 않을까싶다.


강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강을 왜 살려야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길 바란다.


강이야기를 읽고 역사속으로 풍덩함과 동시에 강의 소중함을 깨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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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청소년 분야 주목할 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37가지 사물이 만들어지는 놀라운 과정을 눈으로 볼수 있다니 아이들이 신기해하는 사물에 대해 과학적으로 공부할수 있어서 더욱 유익한 책이다. 아이들 눈에는 마냥 신기해 보이는 여러가지 사물의 과정을 알려줌으로써 아이들 호기심을 해결할수 있어서 이 추운날 방에 배를 깔고 누워서 읽는다면 겨울방학이 즐겁지 않을까 한다.

 

  기존의 역사책에서 찾아볼 수 없는 지도를 새롭게 그려 가며 우리 민족의 해양 진출사, 바다를 지배한 역사를 알려 준다. 지금까지 우리 역사책에 등장하는 지도는 흔히 바다를 빈 공간으로 그려 놓곤 했기 때문이다. 바다의 지도를 그려가며 역사를 볼 때만이 대륙과 대양을 무대로 활동했던 우리 한민족의 역사가 올바로 인식될 수 있다.  

 

 고학년의 아이들과 청소년이라면 신채호선생의 조선상고사를 읽을만하지 않을까해서 추천해 본다.  

 

 

  심장으로 이어진 두 소녀 ‘이건’과 ‘아멜리아’의 특별한 만남을 담은 성장소설. 심장 이식과 세포 기억 이론을 주요 소재로 다룬 소설로, 차세대 ‘피겨 여왕’으로 주목받다 신예 초청 경기 중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 이건과 심부전증을 앓다 이건의 심장을 이식받게 된 아멜리아의 이야기가 한 장씩 번갈아가며 진행된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부모라면 국어교과서 시리즈를 탐내지 않을수 없다. 

이번 수능에서도 어렵게 출제되어서 문제가 되었던 국어....미리 만나보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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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논쟁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1
최영민 지음, 오성봉 그림 / 풀빛 / 2010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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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아이들 교육을 살펴보면 영어는 기본이 된지도 오래고 과학실험과 탐구, 제 2외국어도 그 기본이라는 것을 따라가고 있다.

그에 맞서서 뒤지지 않는 것이 역사논술과 탐방을 들수있다. 역사분야가 왜이리 인기가 있을까도 생각해 보았다.

내년에는 초등 5, 6 학년의 교과서가 개정된 것으로 배운다. 기존 6학년에 많이 등장했던 사회과목에서 역사가 대부분 차지했다고 하는데 내년에는 어떻게 바뀌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역사부분이 많이 빠진다는 소식이다.

그럼 무엇이 문제인가? 초등학교에서 어느정도 역사를 배우고 중학과정을 거치면 손쉽게 할수 있는 역사과목을 내년부터는 중2는 되야 처음 접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사교육을 들여서 가르친다는 주변 부모들의 의견이다.

직접 탐방을 가면 더욱 좋겠지만 책과 그룹 과외를 통해 배우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았다.

이 책을 읽어보면 역사공부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를 느낄수 있다.

어쩜 아이들이 이렇게 똑똑할까....점점 울 아이들과 비교를 안할수 없게 된다.

아이들은 주제에 걸맞는 논쟁에 대해 정말 어른들 못지않은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팀, 중국팀으로 나뉘어져서 각자의 팀별에 맞는 증거들을 내세우며 의견들을 발표한다.

뻔하다고 생각했던 역사부분에 대해 잘못하다가는 정말 다른 나라의 역사에 우리나라 역사가 빼앗기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다.

'고구려사가 한국사인가? 중국사인가?', '독도는 누구 땅인가?', '동해인가? 일본해인가?'

어느 누구의 의견도 놓치지 못하고 빠져들게 만드는 아이들의 토론은 내가 알고 있는 역사를 다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마저 들게한다.

'고대 한반도에 일본 식민지가 있었다?', '일제 강점기 36년 조선을 근대화하다?', '종군 위안부 일본은 책임이 없나?', '야스쿠니 신사 참배 한국은 왜 반대하나?' 등 주제가 다양해서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게된다.

한편으론 학교에서도 이렇게 토론을 하며 아이들이 수업할수 있슴 하는 바램도 해본다.

역사는 바라보는 이들의 의견을 모아 만든 것이라 책마다 조금씩 역사의 흐름이 다를수 있다.

어느 책이 정확한지는 어느 누구도 모른다. 다만 역사학자들이 제시하는 증거물로 이 책속의 아이들처럼 각기 자신들의 나라에 걸맞게 해석하고 있을 따름이다. 자신의 의견을 내세움에 상대방의 의견또한 두 귀를 통해 잘 들어주는 것도 토론에서의 예의라 하겠다.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는지, 어떠한 주장을 펼치는지에 대해 반박할수 있는 증거또한 충분히 갖추어야겠다.

역사논쟁을 통해 결과를 얻는다기 보다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아 가는 과정을 공부하게 만든다.

이러한 책이 많이 만들어져 역사뿐 아니라 시사적인 논제까지 아이들이 쉽게 접할수 있길 바랄뿐이다.

많은 아이들이 역사논쟁을 통해 역사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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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고전 -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 3분 고전 1
박재희 지음 / 작은씨앗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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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짜리 <라디오 시사고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하다.

세상을 살아감에 좋은글, 좋은말을 많이 보고 듣고 살아가야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책이다.

석천 박재희 교수가 들려주는 인생의 명심보감이라고나 할까?

옛 성인들의 말씀을 토대로 한 고전속에서 좋은 글을 보는 즐거움은 더할나위가 없다.

하루 24시간중 3분이란 시간은 정말 짧은 시간이다.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서 한장씩 넘기는 여유를 부리며 읽어내려가다보면 어느새 내 마음속에도 성인군자가 자리잡고 있는듯하다.

세상을 달관한 모습. 마냥 어린아이같은 표정이 저절로 지어진다.

5장으로 이루어진 책속에서 아이들과 사자성어를 공부하는 느낌이였다.

아이들과 함께 읽기보단 내가 먼저 하루에 두가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읽다보면 바른말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 부분도 있다. 역시 성인군자는 멀었나보다.

내 고집과 아집을 버리면 모두를 얻을 수 있다는데....자신의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는 리더에게 던져주는 노자의 쓴소리입니다.

그런데 가끔은 고집도 필요로하지 않을까 싶다.

말이 정말 많아서 자주 혼나는 울아들을 위해 전해주고픈 말이있다.

’다언삭궁(多言數窮) 백 마디 말보다 한 가지 실천이 더욱 소중합니다.’

아들은 이글을 책상메모지에 적어놓는다. 매일 매일 읽고 실천하길 바랄뿐이다.

영웅은 울 때를 알고 미인은 눈물이 많다고 한다. 남자들은 세상에 태어나서 3번만 울어라 하는 금기사항이 있지만 때를 알고 울줄 안다면 진정한 영웅이라고 한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도 있더만...눈물도 많아야 하나보다. 그런점에서 난 미인은 절대 될수가 없다. 안구건조증이 생길정도로 눈물 날 일이 없다. ㅎㅎㅎ

여러분은 울고 싶을 때는 참지 말고 우십시오!!!

이책을 읽으며 국회에서 매일같이 싸우고만 계신 분들에게 이글을 들려주었슴 할때가 있다.

경영에 힘쓰고 계신 리더분들도 읽으면 좋은글들도 많다.

앞으로 이러한 인물로 커갈 우리 아이들에게 미리 들려주어 올바르게 판단할줄 아는 영웅으로 만들면 어떨까?

세상을 새롭게 인식되게 만드는 3분고전.



이제 하루에 3분을 투자해서 내자신의 경영자가 되보면 어떨까 생각된다.

대체로 중국사상가들의 고전이 대부분이지만 인생을 배우기에 훌륭한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시사고전으로 인생을 잘못 살고 있는 이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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