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무선)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65
이반 투르게네프 지음, 이항재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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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생을 계속했더라면 어떤 권위도 인정하지 않는 인텔리겐챠 바자로프는 1861년 농노해방과 1871년 파리 코뮌, 그리고 러시아혁명을 어떻게 보았을까. 엉뚱하지만 이효석이 생각났다. "생각만 하여도 그 치편에 찬 땀이 인다."라는 그 유명한 후회의 문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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