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의 역사
존 바턴 지음, 박규태 옮김 / 비아토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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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책이지만 성서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볼 책이다. 성서는 단지 신앙의 원천만이 아니라 오랜 세월에 걸쳐 문화와 종교가 ‘인간‘을 통해 상호작용한 결과이며, 따라서 맹목하기보다 고뇌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면서 다양성을 반가이 받아들이는 것이 신앙을 건강하게 함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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