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중세 상징사
미셸 파스투로 지음, 주나미 옮김 / 오롯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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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가혹하고 잔인했을지언정 상상의 꿈을 통해 인생의 ‘놀이‘를 구축한, (하위징아도 주목했던) 중세인의 ‘어린애 같은 상상력‘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다른 학자들의 관심 밖이었던 색채, 문장을 통해 중세를 이야기하고 안내해 온 저자의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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