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복면가왕을 잘 안본다.

지나가다 살짝 본적이 있다던가(이때 흥미로운 장면이 나오면 좀 이어서 보기도 한다)

누가 나왔는데 의외의 모습이었다고 소문이 났다던가.

등등 흥미로운 내용이 있을때 그 장면만 찾아보는 편인데.

 

하현우가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았듯이. 아 음악대장은 하현우구나.하면서

하현우는 역시나 정말 노래를 잘부르는구나. 하는 정도였다.

 

뒤늦게, 음악대장 노래를 몇개 들었는데. 아아 역시 대박 아아아 대박. 하면서 며칠째 듣고 있다

특히 들을때마다 감동하게 되는 것이 라젠카, 백만송이 장미, 하여가 등인데.

라젠카를 들으면서는 계속 신해철도 떠올라서 조금은 슬퍼지기도 한다.

 

오늘 야근은 하현우 신해철과 함께다.

 

아 그러고보니 적립금 유효기간 만료일이 1주일 이내라는 안내메일 받아서 확인해봤더니 백원이다.

책 주문하고 난 뒤에 참여한 '고객 만족도 조사 참여 고객 적립금' 이 제목인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백원을 주고, 그 백원의 유효기간이 한달이라는 이야기.

 

메일낭비다 이런건....

고객 만족도 조사를 참여하고 받은 백원이 적다는게 아니라.

그 백원의 유효기간이 한달이라는 건...그래서 한달내에 백원을 안써서 이렇게 친절히 메일을 보내는건 너의 에너지 나의에너지를 낭비하는 거라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라는것.

 

 

그나저나 나는 원피스 마그넷을 갖고 싶은데.(원피스 노트를 먼저 주문한건 크나큰 실수였다 ㅠ)

그래서 책을 주문하고 싶은데. 장바구니에 2만4천원... ㅠ

 

퇴근이나해야겠다.

할일이 이렇게나 많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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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도주의의 날 이라는 것이 있다
바로 이런것.
출처는
https://m.facebook.com/worldhumanitariandaykorea/

내일 광화문에서 사진전도 하고 체험형 이벤트부스도 열고 다양한 활동을 한다고 하니.
주변에 계신 분들, 시간 있으신분들. 가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쉬운것은 오후6시에 끝난다는 것.
그래도 가볼까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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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나가서 아메리카노에 초코케익을 사먹고
좀 돌아다닌다음에 들어오는길에 말랑말랑한 복숭아를 사왔다. 후후.
집에와서 티비보다가
복숭아 한개 씻어먹고 티비보다가 물한잔 마시고
감말랭이도 꺼내먹고
이제 하다하다 소면을 몇가닥 가져와서 오도독오도독 먹고 있는 나를 발견.

하하하.

내평생 하지 못할 것은
아마도 다이어트...

그래도 살빼보고 싶다...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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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밤열시에 꾸역꾸역 나가서 마신 아이스아메리 한잔덕에...잠깐 반짝 하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있었지만.
주말의 끝을 붙잡고만 싶었어.....

남의 책장 엿보기.
그런데. 궁금한 책이 별로 없다.
아! 악당의 명언 이라니. 언제 한번 펼쳐는 볼듯.
부의미래 가 그나마 제일 땡기는 책인거 같은데...
엘빈토플러라니...몇년만에 들어보는 이름인가요.

바짝! 한시간이라도 영어단어를 외워볼까 하고 카페에 왔지만...멍때리는게 제일 조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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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나 오늘 영화를 보았구나.
`나의 산티아고`
전반적으로 영상이 엄청 아름답다! 이런 것은 아니었으나
속으로 탄성을 내지른 장면은 몇 있었다.
그런 장면들은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들이었던듯.
영화관이라는 공간을 초월해...그 길에 당장 내가 있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래서 그길을 걸으러 가고싶냐면.
살면서 한번쯤 가고싶지만 40여일동안
무거울 배낭하나 짊어지고 내내 걸어야하는건....너무 게으른 나에겐 무리야...라고 생각했다가도. 아. 걷기만 하는건 게으른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도 이르름.

아 몰라몰라.
800키로라...
40일동안 걸을거면 하루에 20키로씩.
20키로는 약 5시간쯤 걸어야하는 거리가 아닌가.
음...그러면...난 살이 쫌 빠질수 있지 않을까...
걸어서만이 아니라.
아 햄버거 먹고싶어! 하고 사먹고 아 지금은 족발이 먹고싶어! 라고해서 사먹을 수 있는 환경은...적어도 아닐테니까 말이다. 푸하하.

그리고 나 영화보는내내
저 주인공의 몸이 얼마나 슬림해질까 기대했지만.
둔한 내눈으로는 변화를 감지할수가 없었드아아아...

요즘 이런저런 이유로 영단어를 외우기 시작했다.
영화를 보고 난 뒤에 좋아하는 카페에 가서 체리생크림케익과 아메리를(분명 아메리만 마실 생각이었는데 ㅠ 체리생크힘케익읗 보는순간 흑흑 ㅠ)먹으며 단어 겨우 40개를 외웠을뿐인데....지금 나에게 스무개쯤 남아있을까....충격이다 진짜.
내가 이렇게 돌머리였다니 ㅠ

나를 알아가는 과정은. 이렇게 씁쓸하다.ㅠ
순례길에서 대면하는 나는. 씁쓸하지만은 않겠지.
나를 알아가는 과정과. 알아낸 나를 대면하는 과정. 모두 건강하고 싶다.

그래. 달달한 바닐라카푸치노 한잔 뙇! 하고 또 외우지 뭐.

영화초반에 주인공 하페가 이런말을 한다.
˝중요한건 걷는것이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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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6-07-29 01: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내일 이 영화 보러가요. 아침 8시 조조. 하루에 딱 한번 상영하는데 이 시간이더라구요.

jeje 2016-07-29 01:38   좋아요 0 | URL
상영시간이 좀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ㅠ 저는 다음에 사랑해매기 라는 영화를 보고싶은데 상영시간이 조조 7시25분....심야 25시...막 이래요. 아니면 하루 1번상영...그래서ㅠ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ㅎㅎ
hnine님 영화 재미있게 보세요 저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만 hnine님도 괜찮은 영화라고 느끼셨음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