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나가서 아메리카노에 초코케익을 사먹고
좀 돌아다닌다음에 들어오는길에 말랑말랑한 복숭아를 사왔다. 후후.
집에와서 티비보다가
복숭아 한개 씻어먹고 티비보다가 물한잔 마시고
감말랭이도 꺼내먹고
이제 하다하다 소면을 몇가닥 가져와서 오도독오도독 먹고 있는 나를 발견.

하하하.

내평생 하지 못할 것은
아마도 다이어트...

그래도 살빼보고 싶다...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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