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한다.
아트나인과 UMFF가 함께하는 산악영화기획전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4일동안 진행되는 것인데.
대부분 다큐멘터리고 애니메이션은 딱 한편.
기대하고 있는 상영작이 있는데. 아 평소에는 못볼 것이라 더 기대되는듯.

그리고...아트나인에는 잇나인이 있는데 여기가 또 짱임.
치아바타 샌드위치가 무척 맛있었고. 샌드위치의 단짝 아메리카노도 맛있음. 샌드위치 먹고 커피...넘나 맛있는 것.
피자와 파스타도 과거의과거에 먹은적이 있었는데...함께한 사람들도 좋았고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맛있었다.

커피를 주문할때 언니가.
종이컵 괜찮으세요? 물어보았지만
난 대부분 머그잔에 주세요 라고 대답한다.
따뜻하게 데운 머그잔에 먹으면...더 맛있는 느낌적인 느낌..

아아. 오늘은 조금 춥구나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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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10분전쯤. 배고픔에 강남역 주변에서 편의점을 찾던중에 어떤 건물에 사람들이 줄선걸 봤다.
으응? 뭐야? 학원이야? 하며 자세히 보니ㅡ 아 여기가 그 유명한 쉑쉑버거구나 ㅋㅋㅋ
대단해... 아직 오픈시간 전일텐데. 게다가 오늘 좀 쌀쌀한데도 오전부터 사람이 줄서있다......
난 배가 고프니까....찾던 편의점을 계속 찾.

그나저나 cgv 이런거 잘 만드는듯

수요일 칼퇴각

오늘이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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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길가다가 미소짓게 헸던 장면들.

 

부자. 그러니까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초등학생 즈음의 아들.

주말에 같이 이발하고 집에가는길인지, 바짝 이발한 모습으로 둘이 같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귀엽다 하하. 누가봐도 둘다 막 이발 끝냈어요 하는 짧은 머리카락 ㅋㅋ

 

작년 언제부턴가 역주변에 몇미터내가 금연으로 알고 있고,

흡연자들을 위해서 흡연구역이 따로 만들어진 걸 보았는데.

거기에 서서 흡연하는 사람들. 아아 흡연구역을 잘 지켜서 흡연하는 그들이 좋다.

 

횟집앞에 지나가는데 앞에 남자어른2명 여자어른 1명, 남자1명이 안고 있는 유치원정도의 여자아이1명. 아이를 안지 않은 남자2가 횟집앞에 어항(??) 수족관(??)을 보고는 안겨있는 여자아이를 향해  넘어간다 넘어간다 아이야 저거봐봐 하는 것이다. 나도 궁금해져 따라 보았는데

낙지가..낙지가 수족관을 넘어 탈출을 시도하고 있었던것. ㅋㅋ그런데 그 아래도 수족관이었다.

그 순간을 포착하여 아이에게 저거봐봐 하는 들뜬 목소리가 참 재미있게 들렸다

 

주변이 더 잘 보이는 느낌적인 느낌의 백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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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과로사한다고.
바쁘다 바빠.
할일들을 미뤄뒀다 이제 하느라 그런건가.....
바쁘게 이것저것하다가 잠시 여유를 찾아 커피숍에 들어와 앉았다.
암것도 안하고 있는데...아아...정말 넘나 좋은것.
정말정말좋다.
비록 밖은 미세먼지 나쁨이더라도....실내에서 바라보는 바깥은...볕이 좋아 밝고 따뜻하다.

비록 커피는 맛이 좀 없지만.
다 괜찮은 오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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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그 시간에 내가 동네를 돌아다니다니.
백수가 되니. 기분이 요상요상 하구나.

병원에 다녀오는 길에 야쿠르트 아주머니를 보니
엄마 병실에 귀여우신 아흔연세의 할머니를 생각하며 아 야쿠르트 나눠드시라고 사다 드려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야쿠르트 아줌마에게 야쿠르트를 샀다.
야쿠르트 스무개를 사고 값을 치르려하니 아주머니가 슬며시 제품홍보를 하신다. 언제는 없어서 못파셨던 거라며. 먹어보라고, 오천원이라고.
나를 어떻게 아시고는...이런거에는 열이면 열 홀랑 넘어가는 나답게 홀랑 넘어가 요것까지 구입했더랬다.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백수의 주말체험하며 드디어 먹었다.
과자 칸과 크림치즈 칸이 있고. 과자를 크림치즈에 찍어먹는건가보다. 원산지는 프랑스.
야쿠르트 아줌마가 파시는거라..뭔가 건강한 느낌인데.
살 안찌고 건강만 해지는 거였으면 좋겠다. 크림치즈 맛과 과자맛. 딱 그맛이다 ㅎㅎ

한번쯤 날씬해보고 싶은데. ㅋㅋㅋ 몸이 가벼우면 어떤 느낌인지 느껴보고 싶어 ㅋㅋㅋㅋ대체 언제 그날이 오는 것일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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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4-01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스 과자를 달지 않은 플레인 요구르트에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

jeje 2017-04-03 01:40   좋아요 0 | URL
곧 먹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