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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OOX△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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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가 날아갔다.


한주 운동(을 못했다는)기록을 썼는데 다 날아갔어.......하아....


삼일도 하지 못할거 같은 뛰기를 7주를 채워냈다.

물론 7주차의 기록은 처참하여 채워냈다고 말하기가 매우 민망하나 

이제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하아...오늘 밤에 뛰기 싫다... 라는 생각은 하지 않으니 매우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오늘 출근길에 집을 나서자마자 생각했다. 나는 더이상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뛰기 싫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좀 놀랍다. 


7주차의 기록은 하아.......


월요일에 뛰었으니 화요일은 쉬었고

수요일은 지방출장 일정 끝내고 남쪽 간김에 볼일 좀 보고 오려고 개인일정을 끼워 새벽 한시에 귀가했다.

목요일은 강아지 산책을 늦게 시작했고 운동을 하려면 산책은 한시간만 했어야 했는데 두시간을 하는바람에...늦어서 못나갔다. 엄마의 반대만 없었어도 나갔을텐데.

너무 늦은 밤에는...못나가게 하신다... 

금요일은 아팠다. 

아침에 일어났을때부터 컨디션이 약간 좋지 않았고 이럴때 먹으면 200% 체하므로 공복을 유지하며 나름 괜찮은 컨디션으로 연극을 봤다. 저녁도 굶으면 좋았겠지만...난 이미 다섯시까지 공복이야....천천히 조금만 먹어보기로 했고 ㅋㅋㅋ천천히는 지켰지만 조금을 지키지 못했어...(그렇다고 많이 먹진 않았다) 역시나 체끼가 있었고 머리가 깨질듯 아파서

집에 오자마자 드러누웠다. 강아지 산책도 못시키고...

토요일에 일어났을때 컨디션은 괜찮았고! 잠을 더 청해야 했지만 어제 강아지 산책을 시키지 못했으므로 아침부터 산책을 나섰다. 이미 아홉시라...햇볕이 뜨거웠지만 20분이라도...배변을 시켜야했다.  그래도 한여름에는 절대 못나갔을 시간인데

사십분쯤 쉬다 걷다 무리없이 산책 할 수 있는 날씨. 물론, 덥긴 더웠고 쉬엄쉬엄하면 참을 수 있는 정도였다.

피아노 학원에 다녀왔고 저녁에는 모임이 있었다. 

그 모임은 늦게 끝날거라 운동을 하지 못할거라 생각한 날이었고 역시나 열두시에 귀가했다 ㅋㅋ

그런데...열두신데....너무 많이 먹어서 배불러...너무너무 배부르고 계속 배불러...

엄마 몰래 강아지랑 같이 나가서 산책했다..30~40분정도, 강아지야 고맙다!


그리고 일요일! 

강아지 산책도 열시에 끝냈고! 잠이 모자라서 피곤했지만

한주동안 운동을 너무 못했어.....그래서 뛸 자신이 없었는데

월요일엔 이키로도 넘게 한번에 뛰었는데! 오늘의 몸뚱아리 과연 어떨까. 했다.

일키로도 무리였고 800미터씩 3번 뛰고 600미터로 마무리했다.

3키로 뛰고 37분동안 4.6키로 뛰고 걸었다. 

(새벽부터 걸은 덕에 만보기는 17000보를 넘겼다!ㅋㅋ)


어제 뛰었으니 오늘은 쉬어야 하는데. 월요일에는 운동을 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그리고 지난주에 몸이 좋지 않은 날들이 있어서.

언제 아플지 모르므로...컨디션 괜찮을때 좀 바짝 운동을 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고.



이제 8주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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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용산으로 오는 마지막 KTX를 탔고

용산 도착시간은 0시15분이었다.


목포에서 출발해 용산으로 오는 KTX는 보통 2시간 40분이 넘게 걸리는데

마지막 열차는 그거보다 20분정도 짧은 일정인것 같다.

목포에서는 내가 탄 객차에 두명이서 출발했고 나주에서 한명이 더 탔고 익산 특히 광주 송정을 거치는 동안에 열명정도가 되었던듯. 한 객차당 56명~60명정도 이니 아주 많이 널널했다. 

약 두시간 반정도 일정중에

앞에는 카톡도 하고 휴대폰도 하고 글도 읽고 하다가

피곤함에.... 어느순간 잠이 들었고 (아마도 한시간도 안남은 시점에)

안내방송을 듣고 눈을 떴을때는 12시 16분이었다.

열차는 서 있었고, 급하게 내렸다. 가슴을 쓸어내리며.

내가 내리고도 몇분 더 서있긴 했다. 지금 검색해보니 15분 도착에 19분 출발이다.

용산은 종점이 아니었고, 행신이 종점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는길에 행신역에서 동네까지 택시로 오는 거리를 검색해보았다.

20-30분

용산역에서 하차하지 못했더라면. 조금 더 복잡해질뻔 했지만 방법이 없진 않았겠지.

열두시가 훌쩍 넘은 용산은 택시가 많이 없었다. 아마도 사당역이나 강남역에 다 가있으려나.

서울까지의 마지막 지하철은 있겠지만 경기도로 가는 열차는 끊겼을 거 같은 시간이니. 

그리고 용산역에서 ktx막차를 타고 내리는 사람은....어제 보니 많지 않았으니 말이다.


집에 도착하니 거의 한시였고. 씻고 누우니 한시가 훌쩍 넘었다.


그리고 잠이 잘 들지 않았고

난 지금 너무너무너무 피곤하다!!


오늘은 목요일이고

내일은 금요일이다. 그리고 광복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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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목요일인데 이번주는 운동을 하루밖에 하지 못했다.


월요일에 뛰었으니 화요일은 쉬었고

수요일은 출장 갔다가 밤늦게 귀가해 못뛰었고

출장이 아니더라도...뛰지 못했을거 같다. 비가 많이 와서.

물론 서울 도착한 시간에는 비가 오지 않았고 바닥도 나름 말라 있긴 했다.


화요일에는 한주 밀린 피아노 레슨을 받는 날이었다. 보충날.

드뷔시의 곡을 하기로 했고 레슨전에 악보를 한번 봤는데

아 이건...안된다... 선생님께.. 못할거 같다고 말씀드려야겠다..했는데

선생님과 하니까...음...시도는 해볼 수 있겠는데? 하고 바꼈다. 

특히 왼손은 건반 두개 누를때 오른손은 건반 세개를 눌러야하는데

(유튜브로 연주 영상을 찾아봤지만 오. 너무 빨라서 나눠서 들리지도 않아)

넘사벽 박자라고 생각했다. 그런데...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해보니까. 되네? 


레슨 끝나고 연습은 못한다....퇴근하고 바로 와서...배가 고프기 때문이다. 

김밥을 세알 먹었지만...빨리 집에가서 밥을 먹어야 한다...

강아지랑 산책하는 엄마를 만나서 시장 들렀다가 집에 왔다.

그리고 집에와서 밥을 와구와구.


벌써 화요일이 지나고 수요일이 지났다니.


오늘도 내일도 비예보가 있다. 오늘 밤 열시 열한시에는 비가 오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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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왔고,
업무일정은 끝났고. 이제 서울 가는 일정만 남았는데
서울로 바로 가도 퇴근시간이다

이럴 때는, 하려는 것이 딱히 없어도, 서울로 가는 시간은 최대로 미룬다.
한끼라도, 커피 한잔이라도 더 먹고 가는거다.

그리고 오늘의 난, 광주가 아닌 다른지역으로 동생을 만나러 가기로 했다.

대충 버스 출발시간을 봐두고 공룡알빵을 사고 (웃음)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어플로 아까 봐둔 시간으로 예매하려고 했더니 출발 오분전이라서 어플예매는 불가고 현장발권만 가능하다고 한다.
현장발권을 할까, 이삼십분 후에 있는 버스를 예매하고 여유롭게 갈까. 고민하다가.
표사는 곳까지 가서 현장발권을 했고 출발 2분을 남겨두고 버스를 탔다.

그래서 출발을 했고 이십분정도 와서는
버스고장이다....갓길에 차를 세워두고 상황을 보시더니 십분쯤 지나자 버스 고장이고 이 차로는 목적지까지 갈 수 없어 후속차량을 불렀고 20-30분정도 기다려야 도착한다고 안내해주셨다.
기사님이 생각하기로는 엔진과열로 인한 이상 같다고...

결국 빠른 차를 탔지만 뒷차와 같이 목적지에 도착할듯. 뒷차보다도 약간 늦게도착하거나.

급한 약속이 있는 사람들은....엄청 조급할테지만
나는...약속시간까지 여유로워서 그런지 (에어컨도 계속 틀어주시고)
갓길에 세워둔 버스 안에서 창밖을 바라보는 수요일 오후...좋네...
나무와 풀들이 초록초록 하고 구름이 뭉게뭉게 한 것이.

여느 수요일 같지 않아서,,,좋다.
안전하게 도착만 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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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 2025-08-13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갤럭시핏 충전하라고 알림이 떴다. 충전기를 찾아보니..없어....회사에 두고 왔나봐...쿠팡으로 당일 배송 오는 것을 주문했고 시계는 아까아까 꺼졌지.
밤열한시 전에 도착한다고 하더니 도착했다고 알림이 떴다.
쿠팡...끊을 수 있을까....
 

나같은 집순이에게는 집이 최고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참 많다
먹고싶은것을 해먹을 수 있고 설거지도 하고 온라인 쇼핑도 할 수 있고 빨래도 해야하고 책도 읽을 수도 있고 (대게는 안읽지만 ㅋㅋ)
커피도 한잔 갈아서 내려먹고 넷플릭스로 영화나 드라마도 보고 휴대폰만 보고 있어도 하루는 금방 가고 강아지 산책도 시켜야 하고 디저트 사러 동네 카페도 가고

그런데 난 또 낮선 도시도 좋아한다.
낯선 도시에 가도 유명한 관광지를 가는 것도 아니면서.
그냥 동네를 걷고 걷다가 만난 카페에 가서 그 집 커피를 마시고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도 사먹고 버스도 한번 타보고 택시도 한번 타보고
그럴 뿐인데 좋다. 들려오는 사투리도 좋다.
그리고 낯선 동네에서 살아보는 꿈을 꿔보기도 한다.

오늘은 낯선동네를 걷다가 에그타르트집을 (조금 검색해봄) 찾아왔는데.
에그타르트 종류가 5갠데 세종류밖에 남지 않았...
이 카페 오픈은 열한시고 난 한시쯤 왔음에도....
그마저도 내가 에그타르트와 커피를 마시는중에 빈손으로 돌아가는 손님도 한시간동안 몇팀을 보았다.
나좀 채용해달라고 하고 싶다......
여하튼 업무 일정은 끝났고 이제 돌아가는게 일인데. 낯선곳을 좀 더 탐색해야지...아무렴..
근데 내가 하고 있는것은 탐색이라기 보다는 그냥..숨쉴뿐 ㅋㅋㅋ먹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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