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그러니까 보통 많이 불리는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막걸리치노라고 하지 않을까......

SNS에서 떠돌아 다니는 레시피였는데
막걸리랑 우유 1대1로 섞어서 흔들어 먹으면 엄청 맛있다고.
어떤 레시피에는 거기에다가 꿀도 타기도 하고.

오늘따라 왜 이렇게 먹을거가 땡기는지.
계속 뭔가를 먹다가.
잠도 자야하는데 막걸리치노를 해먹어보자.
하고. 막걸리랑 우유랑 일대일로 섞어서 맛을 보았다.
음. 막걸리 맛을 원래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맛있을맛인가.
우유가 저지방이라서 좀 밍밍할거라 그런가. 그런데 파스퇴르저지방 맛있던데....
꿀을 찾기엔 좀 귀찮아서 설탕을 좀 탔는데
아까보다는 나은데....
음. 역시 나는. 막걸리파는 아닌가보다아아아아

물론. 전에는 막걸리지.
에엥? 그러면
전을 부쳐야하나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도 해야하니까 오늘은 참자 ㅋㅋㅋ

근데 너무 배부른데 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우니 버리기는 싫고 그런데 증거는 없애야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데. 막걸리치노에 투게더 아이스크림 넣어먹으면 맛있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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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흐름대로의 아점. 장장 두시간의 식사.

어제의 밤. 강아지 산책 마지막 코스(버스정류장 벤치에 앉아서 세상구경)를 즐기고 있을때.
우리 강아지 동네친구 흰둥이 엄마를 만남.
버정에 앉아있는 익숙한 모습을 보시고 다가오셔서...빵봉지 내미시며 한개 고르라고...........
아침에 먹어야겠다고 생각하며. 빵먹기 전에 딸기를 몇개 먹고.
빵을 먹기위해 커피를 내리고. 한입 베어무니 생크림 팥빵이었고 진짜 맛있...
아줌마 아들 주신다고 빵사가는 길이었는데.....내가 젤 맛있는걸 골라버린거 아닐까....잠시 걱정하며 감사하며 먹다가.

감자만두가 있으니 좀 삶아(??)먹어야겠어서 물올리고 만두를 삶는중에....소고기 국이 있어서 잠시 틈을 이용해 밥을 좀 먹음.
만두를 삶는중에 국물 있는 요리해서 좀 먹어볼까 하여. 만두를 자작하게 끓이며 양념.
페퍼론치노, 후추, 소금, 간장, 야채스톡 넣고 브로콜리 양배추 넣고 끓이다가 파송송 넣어서 마무리.
그냥.. 굳이 말하자면 제주흑돼지감자만두스튜 랄까.

딸기에 모짜렐라 치즈 찢어넣고 발사믹소스 넣은 후식으로 마무리하고나니 두시간이 지나있고 배도 부르고.
이제는 좀 졸림....

알찬 토요일 오전이었다....

이제 [ 돌이킬수있는 ] 을 읽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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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도 받고 싶고.
책도 사고싶고.
사고싶은 책을 골라뒀는데. 요즘...서재글도 잘 못읽고 어떤책을 사야할지 모르겠다.
오만원이 안넘는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책을 추천해주는 단체카톡방이 있으면 좋겠다.
그랬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 추천해주는 책 말이다.



으아아아아아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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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때, (그러고보니 매우 오래전이네 ㅋㅋ)

언젠가의 알바비를 받고 달려간 곳은 하이마트였다.

내 오디오를 사고싶어서.

 

내가 고른 오디오는 아이와. 씨디가 무려 다섯장이 들어가고. 다섯장중에 내가 듣고 싶은 씨디를 골라 들을 수 있는 거였다.

이삼십만원쯤 주고 샀던것 같고, 배달을 받았는지, 들고 갔는지는 기억안나는데.

후에 이에이스 받을때 들고 오간적이 있는데 무척 무척 무거웠다 ㅠㅠ

 

애지중지, 음악도 듣고 라디오도 듣고 아직 나에게 남아있었떤 유진박 앨범 테이프도 들었었다.

 

그러다 어느순간 고장이 나서 고쳐야지 고쳐야지 고쳐야지 하며 미루기를 몇번.

큰맘먹고 서비스센터에 가서 고쳐서 또 한참을 잘 들었다.

그렇게 세네번쯤 고장이 났었고 미뤄뒀다가 고쳤는데 (아마 씨디 다섯장이 들어 가는 기능이 고장을 유발하는게 아닐까 싶다) 고치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무겁고, 고장이 잦아서 더는 고치지도 않고 그렇다고 버리지도 못하고 있었다. 내 소중한 씨디 네장이 들어간 상태에서 나오지 않은 상태라ㅠ

 

그런데 오늘. 오늘, 오늘!

나에게 새 오디오가 생겼따 푸하하하하하.

 

사랑하는 내 오디오였지만. 이제 안녕.........

 

드라이버를 가지고 땀 뻘뻘 흘려가며 해체 작업도 해서 씨디 네장을 살리고, 오디오와 안녕을 고했다.

 

다시 씨디를 들을 수 있다는게...넘나 큰 기쁨......

 

스벅에 오랜만에 왔는데

여기 스벅은 관악산이 보여서 좋은데

날씨가 좋은 날이라 관악산이 또렷! 하게 보이니 또 좋고.

이따 맛있는거 사러 슈퍼에 갈거고.

그런데 내일은 월요일이네(응?)

 

밤에 씨디 들으며 잘생각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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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맘이구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모델로 내세우는 것을 무한히(??) 소비하고 싶은 그런 마음.

맛도 있네 스텔라.

맥주는 스텔라지.

그나저나.
이 살도 소비시켜야 할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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