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요일 몇시엔 무슨프로그램을 꼭 봐야만해.
하고 챙겨보진 못하고
아아 이제 방에 들어가서 그만 자야지. 하다가
채널을 돌리다가 싱어게인 하는것을 보자마자
아아 이건 봐야만해.
하고 끝까지 볼수밖에 없었다....

세상은 참 재능많은 사람이 많고.
그들의 재능은 음알못인 나조차도 신명나게 만든다ㅠ

그들의 출연이 본인들의 의지인 사람도 있고
혹은 뒤에 재능을 알아보는 자들의 추천과 수소문과 섭외도 있었겠지만.

자의든 타인의 설득에 의해 생긴 의지든.
출연자들이 그 무대에서 능력을 펼치는 것을 보는것은 즐겁기도 하다.


밑도 끝도 없이 갑자기 동물원 노래가 듣고 싶네 ㅋㅋㅋㅋㅋㅋ
테이프(ㅋㅋㅋ) 살 돈이 나에게 거금이던 어린시절
이모랑 잠깐 같이 살았는데
이모가 사온 동물원 카세트테이프를 열심히 들었던 때가 갑자기 떠오르며.......ㅋㅋㅋㅋㅋㅋ

음악을 처음 마주하는 순간이라던지.
혹은 어떤 곡이 어떤 시절을 떠올리게 해주거나.
누가 떠오른다거나
어떤 계절이 떠오른다거나.

아아 계절 ㅋㅋㅋㅋ
몇년전에 아 그때도 겨울밤에 난 산책을 하고 있었구나.
제목은 알고 듣지 않고.
짙은 의 음악이 그 시절에는 좋아서
짙은의 곡을 듣는중이었는데.
아 이 곡 참 겨울느낌이네. 하고 봤더니 제목이 디셈버 ㅋㅋㅋ

그래서 디셈버 들으면 그때 어디서 산책하고 있었는지가 떠올라 ㅋㅋㅋㅋ

아아 오늘 나의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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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만의 영화관.
평일 저녁 7시
영화관이 있는 건물 1층 열체크
영화관 입구 열체크 및 큐알코드 입장
영화관내 음식물 섭취 금지
영화관 관객 8명....
코로나19가 바꾼 영화관 풍경.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손익분기점 155만을 넘었다고 한다. 다행.

영화관도 백번 고민하고
못가더라도 일단 예매해보자 하고 또 고민하고

이제 또 언제 영화관이 갈수 있을까 ㅠ


#오늘아님
#그리고뜬금포파다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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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귀리우유에 빠져있다.
세븐일레븐에서 2+1이고. 씨유에서도.

출근길에 3개 사서 나눠먹고
점심먹고 편의점 가서 사서 나눠주고
야근후 퇴근길에 집앞 편의점에서 사가지고 집에와서 냉장고에 넣어두기도 했고.
냉장고에 있는데도 어제는 친구만난김에 굳이 사가지고 친구맛보라고 사서주고 냉장고에 또 쟁여놓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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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강아지

진짜. 이렇게 귀여운일인가.
귀여울일이지!!

이적 노래 넘나 좋구나!
빗소리 짱좋구나!


적당히 비오는 밤...진짜 좋다.
맥주맛있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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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약간 위에서 찍은 사진.
맥주를 마시고 싶어서 잔을 찾았는데. 이 잔이 나옴.
맛있게 마셔야함으로. 이 잔을 개시했는데
아 내가 이 잔이 500ml라서 선택했구나!딱이구나!! 하고 신난 밤.
대용량 잔을 좋아합니다.

아마도 두달째. 한달에 한권만 주문중.
매우 잘하고 있어. 카드값이 다행인가 했더니 또 책을 안산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먹는데 쏟아붓는중.
오늘은 스콘과 쿠키에....아 그리고 맥주에.

내일부터 다이어트 해볼까.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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