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약간 위에서 찍은 사진.
맥주를 마시고 싶어서 잔을 찾았는데. 이 잔이 나옴.
맛있게 마셔야함으로. 이 잔을 개시했는데
아 내가 이 잔이 500ml라서 선택했구나!딱이구나!! 하고 신난 밤.
대용량 잔을 좋아합니다.

아마도 두달째. 한달에 한권만 주문중.
매우 잘하고 있어. 카드값이 다행인가 했더니 또 책을 안산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먹는데 쏟아붓는중.
오늘은 스콘과 쿠키에....아 그리고 맥주에.

내일부터 다이어트 해볼까.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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