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기본서 - 최신 기출분석 반영 +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 CBT 온라인 모의고사 2022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나홍석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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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구체적이라 좋아요 비전공자인데 어렵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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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기본서 - 최신 기출분석 반영 +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 CBT 온라인 모의고사 2022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나홍석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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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 # 2022이기적빅데이터분석기사필기기본서



관련 전공자는 아니지만 필요에 의해 


빅데이터 분석기사 필기 공부를 하게됐다.


처음에는 생소한 언어들로 막막했는데


 표와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시간만 주어지면 충분히 학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보통은 독학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동영상이 전혀 필요하지 않았는데 


이번과 같은 빅데이터 분석기사 시험의 경우


동영상이 필요로 될 것 같아 제공되는 게 다행이었다.







책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개념들에 밑줄을 쳐줘서


기본을 잡고 가기에 좋았다. 


처음엔 단순 중요개념인 줄 알았는데


뒤늦게 알고보니 파란 밑줄이 쳐진건 정말 중요한 개념부분이라고 한다.


한 파트를 공부하고 나면 연습문제 20개가 나오는데


얼마나 이해했는지 개념을 확인해보기 좋았다.


다만 뒤로 갈 수록 앞의 개념이 희미해진다는 게 단점이다.



이기적 시리즈 특징답게 책의 날개 부분에


'합격생의 비법'이 수록되어 있어


해당 파트의 어느 부분을 잘 알아둬야 하는지


일컬어주는 부분이 참 좋다.






함수가 나오고 확률계산이 등장할 때는 


조금 당황했지만 사실상 문제를 보면 


구하기 그렇게 어려운 부분은 아니었다.


매번 문제 풀이가 자세히 주어지는게 괜찮았다.



출제 비중이 높은 부분들 위주로 보고있는데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로 단기 합격했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기대하고 있다.


빅데이터분석기사도 현재 합격기준이


각 과목 40점 이상 전체 과목 평균 60점 이상으로


크게 까다롭지 않은 부분이라 미리 따놓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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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꿈 - 더 빛나기 위해 우리는 Start up 한다
박재승 지음 / 바른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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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을 꿈꾸는 창업자를 위한 


스타트업 성공 지침서다.


아이템 찾기, 정부 과제로 창업하기,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공동 창업, 차세대 유니콘 및 창업에 대한 조언들이 가득하다.


아이디어가 뛰어나다고 해도 사업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과정을 지속해나가기 힘들고


 투자자 또한 모으기 어렵다.


책에서는 투자자들을 찾을 수 있는 사이트부터


투자 유치 프로세스, 


간결한 핵심 자료 전달 등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세대는 계속 변화하고 


유니콘 기업들이 항상 영원한 것도 아니다.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사례를 살펴볼 수 있었는데


이름도 생소한 기업이었지만 확실한 타깃으로


시장 점유율이 무섭도록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있었다.


글로벌에서 성공하는 기업들 모두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들과 더불어


자신의 강점을 잘 파악하고 활용하는 점이 돋보였다.




요새는 자수성가 보다는


 다수가 함께 하는 다수성가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창업자들 다수가 역량을 발휘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기업들이 많다는 것 또한 알 수 있었다.


아무래도 공동 창업가의 존재자체가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힘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았다.



처음 사업을 시작했던 당찬 포부와 다르게


 어려움에 처하면 도움을 청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안타까운 기업들도 상당히 많아서 놀라웠는데


사업은 시작하는 것만큼 지속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부분에 대한 조언들을 눈여겨 볼 만 하다.


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159억원의 자금이 지원되며


예비 유니콘 또한 2022년까지 50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이 있다.


누구나 사업추진과 자금조달의 힘든 성장단계를 거쳐


 성과를 올렸다고 말한다.


일명 성공했다고 하는 한국형 성공 스타트업들의


 특징들을 참고하며 창업자로서 가져야 할


 태도를 가다듬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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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사람은 특별하다 - Reinvent: 50대가 고유한 내 인생을 재발견하는 마지막 기회라면
마작가 지음 / 페스트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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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사를 다니며 안정적인 삶을 유지한다는 명목으로

나 자신을 2순위로 두고 있는 삶이 과연 행복한가에 대한 의문을 품다

먼저 꿈을 찾아나선 저자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오랜시간 노력해온 것에 대한 대가로

눈에 보이는 보상을 받아 확인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주변에서는 좋은 회사에 취직해 그 소속감으로

안정을 얻으려는 이들도 많이 보았다.

하지만 저자는 너무 세상을 이론적으로 바라본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원하는 대로 세상이 흘러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도 자신이 원하는 정답이 회사에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십 년이 걸렸다고 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방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공과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고

자신답게 살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뜬구름 잡는 내용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경험했던 것들을 말해주는 것이 좋았다.

영업사원으로도 일해보고

머리를 많이 쓰는 부서에서도 근무해보며

나름 다양한 조직을 넘나들었지만

어느 곳에서도 저자가 찾는 천국은 없었다.

결국 저자는 스스로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 어딜지 고민하다가

본인의 승부처가 될 시장을 선택하고 뛰어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산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나만의 고유성을 갖고 내가 주인공인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매력 또한 쉽게 포기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저자가 말하는 방황하는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며 방황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욕망에 못이겨

더 나은 나를 찾기위해 방황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저자가 더 늦기 전에 자신이 바라는 길을 찾아간 것은

앞으로 불행하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저자에게 상담을 요청한 사람들의 사례를 보니

결국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점들은 모두 비슷했다.

그 중 5할은 남들의 시선이었다.

어느 시점을 터닝포인트로 삼을 지 고민만 하다가

기회를 놓쳐버리고 싶진 않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보고 용기를 얻었다는 사람들이 많다.

따뜻한 조언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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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이기적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기본서 & 기출공략집 - 동영상 무료 제공 & 시험장까지 함께 가는 핵심이론 2022 이기적 정보처리산업기사/기사/기능사 시리즈
홍태성.영진정보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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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들 응시하고 있는 정보처리기능사 시험. 인기에 힘입어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는 듯한 느낌이다.

기본서는 보통 응시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출판사가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서 이기적 정보처리기능사 문제집도 가장 유명한 곳 중 한 곳이다.

2022 이기적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기본서는 부록으로 기출 공략집이 포함되어 있다.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기출 공략집 안에는 자주 출제되는 문제와 짧은 개념 136개와 최신 기출 경향문제들이 수록되어있다. 개념을 정리한 후에 마무리로 참고하기에 좋아보이는 부록이다.

이기적 시리즈는 동영상 강의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지만 자체 카페도 운영되고있어 질문을 올리기에도 좋다.

대부분 정보처리기능사 필기는 독학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독학에 최적화된 사람들은 공부를 하다가 의문이 생기는 부분에 해당되는 동영상을 추가로 보며 개념을 익히는 방식을 택하는 것 같았다.


이기적 시리즈가 좋은 건 본문에 그동안 몇 번이나 출제되었던 개념인지 옆에 파란색 글씨로 빼곡하게 적혀있어 처음 보더라도 중요개념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내가 그랬다.

그리고 책 날개 부분에 '암기 쏙쏙' 과 '합격생의 비법'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암기 쏙쏙'같은 경우는 두문자를 따서 개념을 외우는 방식이고 '합격생의 비법'은 해당 파트에서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고 학습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덕분에 이론 공부를 하면서 많은 부스터 역할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전공자가 아니면 보통 한 달 정도를 생각하여 공부하는 것 같다.

사람마다 어렵다고 느끼는 파트가 따로 있는데 기본 난이도 같은 경우는 책의 차례 부분을 보면 각 섹션이 난이도에 따라 상,중,하로 나뉘어 있다. 이기적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기본서 책은 주변에서도 추천했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고 실기 같은 경우는 붙게 되면 다시 리뷰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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