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검은 돌이 보내는 미소가 너무 낯설지 않아 오히려 그것이 낯설었던 여행이었다. 크메르의 미소라 불리는 앙코르 왓트 사원의 거대한 미소가 난 참 반갑고 좋았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