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종결하는 약국 브랜딩 - 진심약사 현진의 신개념 경영 처방전
심현진 지음 / 행복에너지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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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루도 어떤 상황이냐 어떤 가치를 부여하느냐에 따라서 그 의미가 

달라진다. -059  



글쓰기를 좋아하며 '진심약사'로 알려진 작가, 마음껏 글을 써보고 싶어 개인 

블로그를 시작했고 '약국브랜딩연구소'라는 커뮤니티를 설립했다. 

'약사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처음 생각해냈으며 블로그, 유투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며 마케팅 공부를 하고 실천하고 있다는 작가의 개인 

브랜드를 확보하는 전략을 배워보는 시간이다. 

처음 블로그를 만들때는 일기장처럼그냥 나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싶어

서였다. 그렇기에 아직까지 이렇다할 특징이나 특색이 없는 평범한 블로그다. 

하지만 갑자기 닥친 코로나 19로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제약받고 변화되었다. 

비대면, 거리두기는 물론 해외 여행은 언제나 갈 수 있을지 요원한 일이 되었다. 

그러면서 어느때보다 SNS나 인터넷 사용이 많아졌고 자연스레 블로그 수익에 

관심이 생겼다.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겠지만 사실 어떻게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 

나의 그런 관심과 의문에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를 떠올려봤다. 병원 앞에는 약국이 하나만 있는게 아니다. 그 

중에서 나는 한 약국만 간다. 가까운 거리보다 약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주의 사항이나 내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흔쾌히 응해주시기 때문이다. 그런 그간의 

경험이 쌓여 신뢰감이 생긴것이다. 물론 손님들이 많을 때는 질문을 하지않는다. 

약사님이 내게 보여준 친절과 신뢰 또한 브랜딩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많다. 물론 수익을 창출하는 블로거들도 많을 것이다. 

저자는 남을 알릴 것인가, 나를 알릴 것인가 묻는다. 당연히 나를 알리려면 나만의 

콘텐츠가 필요하며 그것이 바로 나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전문가가 되어라. 자신만의 브랜드를 통해 블루오션을 창출해 내고, 꾸준하게 

자신의 브랜드를 널리 알려라.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그 중에서 특히 평소 관심이 많았던 글쓰기, 말하기와 

디자인, 마케팅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PART 2 판을 뒤엎는 구세주, 브랜딩과 

PART 3 호스트워커약사의 4가지 비밀무기 집중해서 읽었다

호스트 워커,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사람으로서 하루하루를 의미있고 생산적

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이 책을 읽는 또하나의 재미는 QR코드, 곳곳에 첨부되어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연결해서 볼 수 있다. 

그 누구도 평범하지 않으며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각자의 방식대로 다 다를 수 

밖에 없으며 그 차별화의 핵심이 바로 브랜딩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요즘은 유투브, 블로그 등을 통해서도 자동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시작하는 사람, 그와 관련된 강의나 책, 콘텐츠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러고보니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가 생각났다. 평범한 일상 

이야기지만 긴 글을 지루해하지 않고 읽게 하는 매력이 있는 블로그다. 

아!! 이런거로구나. 

4차 혁명 시대, 많은 것이 변화되고 예기치 못했던 판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알아야할 브랜딩에 관해 알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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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의 놀라운 여행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13
댄 거마인하트 지음, 이나경 옮김 / 놀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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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손 안의 따뜻하고 작고 완벽한 녀석을 키워도 된다는 허락을 받은 적이 

없었다. 돌아올 답은 분명 "안 돼"였다. 

그가 알면 싫어할 것이 틀림없었다. 하지만 그가 늘 하는 말 중엔 이런 말도 

있었다. "마음이 가는 곳으로 가면 돼. 돌아보지 말고." 그리고 내 마음이 가는 

곳이, 블루 라즈베리 슬러시보다 더 파란 눈으로 나를 마주 보고 있었다. -15



중학교까지 매년 이사를 다녀야했다는 작가는 '423킬로미터의 용기'로 데뷔한 

청소년 소설작가로 어느날 불현듯 떠오른 생각, 질문에 대한 답을 이야기에 

담았다고 한다.

코요테의 말처럼 옛날옛적에... 주유소 주차장에서 코요테는 아기 고양이 아이반 

(코요테가 제일 좋아하는 책 제목에서 따온 이름으로 그 책도 읽어보고 싶어서 

검색을 했더니 정말 있었다)을 만났다. 아니 입양하게 됐다. 그것도 아빠 몰래.

버스를 타고 전국을 떠도는 코요테에게는 당연히 친구도 없었다. 하지만 천부

적인 이야기꾼이었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고 책도 좋아하고 사람들을 좋아하는 

소녀였다. 겉으로는 까치해보이지만. 코요테에게도 이제 친구가 생긴 것이다. 

주유소에서 곤란에 처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그들을 목적지까지 

태워다줘야 직성이 풀리는 아빠와 딸이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도움이 필요한 

방황하는 사람들 말이다.  

하지만 예거-코요테와 로데오가 타고 다니는 스쿨버스 이름이다-에는 아무나 

탈 수 없다. 

코요테와 로데오가 묻는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에 따라 예거에 태울지말지 

결정되는 것이다. 어떤 질문일까. 


 

어느날 코요테는 할머니와 통화하다가 자신이 살던 동네 공원을 헐어버린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소중한 추억이 깃든 곳, 그 곳의 나무 

아래 소중하게 묻어준 상자가 있었다. 코요테가 꼭 찾아야할 상자다. 

이제 코요테는 아빠가 눈치채지 못하게 그 공원 아니 집으로 돌아가야한다. 

그리고 그 여정에서 만난 레스터, 살바도르와 엄마, 밸 그리고 염소 글래디스

까지, 이제 우리는 코요테와 아빠가 전국을 떠도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아~ 

기한은 나흘뒤 아침까지다. 

약속을 지키기위해 5,793킬로미터 떨어진 공원에 묻어둔 소중한 추억 상자를 

찾으러 가야하는 코요테의 절박한 속사정을 알 리 없는 아빠는 유유자적하다. 

1분 1초가 급한 코요테는 예거에 탄 사람들과 사연을 공유하였고, 이제는 

아빠만 모르는 비밀이 되었다. 

하지만 아빠도 코요테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챘다. 아빠와 지난 5년 동안 

서로 가슴에 묻어둔 비밀, 속으로 꽁꽁 묻어두었던 슬픔을 이제는 터놓고 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절대 돌아가지 않겠다는 아빠. 


 

그들의 이야기 절대 입 밖으로 말하면 안된다했던 그들의 비밀은 이제 더

이상 가슴에 담아두지 않아도 된다. 

오랫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름, 아빠와 딸, 가족 그들은 이제 제자리로 돌아

가고 있었다. 

예거에 탄 사람들 모두 한마음으로 코요테를 응원하고 있다. 나도! 

코요태에게 진짜 친구가 생겼고 가족같은 일행들이었다. 

꼭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기를.... 하지만 그렇게 쉬운 여정이 아니었다. 

당장 우리 앞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는게 인생이 아니던가. 


하지만 그 애에겐 추억이 남았다. 

그리고 약속이 남았다. 

그 애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약속을 지킬 생각이었다. -65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해서 앞부분만 살짝 읽으려고 했다. 그렇지만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다보니 꼼짝도 않고 그 자리에서 다 읽고 말았다. 

울컥 눈물이 핑 도는 슬픔, 벅차오르는 감동, 조바심을 끌어안고 읽었다. 

그리고 끝내 울고 말았다. 따뜻해서, 슬퍼서, 감동적이서, 다행이어서. 

가정의 달인 5월, 코요테의 놀라운 여행을 함께 하면서 가족, 사랑, 행복, 

희망, 이별에 대해 생각하며 읽기 좋은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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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 코드 - 부와 성공 뒤에 숨겨진 행운의 과학
크리스티안 부슈 지음, 서명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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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예기치 못한 발견을 하거나 의미있는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뜻밖의 순간,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도 하고 굉장한 혁신이나 발명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 일은 대개 완전히 무관한 곳에서 시작된다. -119



책표지가 인상적이고 끌리는 제목의 책이다. 

2009년에 논문을 준비하면서 '세렌디피티'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저자는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 뛰어난 성과를 얻는 배경을 분석했고 행동-발견-점잇기

-그릿이라는 공통된 행동 패턴이 존재하고 이를 세렌디피티 영역으로 특정지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한다. 

저자는 18살에 차 사고가 나면서 그의 인생에 반전이 일어났고, 방향성이 생겼

으며  '모든 일의 시작은 대개 우연한 일에서 비롯됐다. 더 활발히 활동할수록 

나와 주변 사람의 삶, 후에는 내 연구에 특정한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다.' 

( p.15)고 말한다. 

그리고 세렌디피티를 발견하고 쟁취하라고. 누구나 자신과 타인을 위해 세렌디

피티를 기를 수 있다고. 세렌디피티는 어디에나 있다고 말한다. 



나일론, 벨크로, 비아그라, 포스트잇, 엑스레이, 페니실린, 고무, 전자

레인지 등 우리 일상을 바꾼 많은 것들이 세렌디피티에서 비롯된다. -33 


성공한 이들의 사례를 들으면서 우연한 기회, 사소한 일이 그들의 운명을 바꾸

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가 그들에게 엄청난 부와 성공을 

가져다준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흩어진 점을 잇는다'란 말을 자주 보게 된다. 무관해보이거나 

인지하지 못했던 일들이 연결되어 세렌디피티를 위한 틀을 마련하는 것이다. 

바퀴 달린 캐리어를 발명한 버나드 디 사도의 관찰력,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그의 노력이 이루어낸 결과물이다. 대부분은 무시하고 외면하는 문제점의 

해결책을 찾고 가능성이 없다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행한 것이다. 

'실행하라. 그럼 운이 좋아질 것이다.' 



인생의 기회를 잡는데 핵심 요소는 정보라고 했다. 저자는 세렌디피티 계기는 

책, 영화 등의 정보에서 흔히 일어나지만 결국 씨앗을 심고 점을 연결하는 

존재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니 생각나는 일이 있다. 결혼 후 재취업을 할까해서 컴퓨터 자격증을 따고 

준비를 하고 있던 차에 우연히 만난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실제 취직까지 

하게 된 경험이 있고 그 후에도 몇 차례 비슷한 경험이 있다. 

어디에 자랑할만큼 큰 소득이나 성공은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 만큼의 목표가 

이루어졌던 경험은 신기하기도 했고 잊혀지지 않는 일이다. 

또 기억해야 할 것은 우연한 기회를 최고의 결과를 만들수 있는 회복탄력성과 

끈기를 갖추는 것이다.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이 그릿이다. 

그릿이란 '원하는 목표나 결과를 향한 개인의 열정과 끈기'를 말한다. 

장애물을 만났을 때 많은 사람들은 재능이 없다거나 운이 없다며 멈추어 버리곤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로 앞에 자신이 찾던 목표물이 있는데 바로 앞의 

장애물에 포기하고 마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멈추지 않았고 힘들어도 살아가다보면 다른 일이 일어나리라고 

믿었고 그 믿음대로 살고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 8가지 행운의 코드에 대해서 알았다면 이제 세렌디피티를 발견

하고 쟁취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인지 알아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로 점수를 

매겨보면서 평소의 내 모습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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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 상처 앞에서 선뜻 용기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8가지 질문
유미 외 지음 / 내가그린기린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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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그대를 응원한다. 그대의 삶의 응원한다. 

그리고 당신이 '나답게, 향기롭게, 자유롭게' 살아가길 바란다." -104



연두빛 나무잎을 연상케하는 표지가 눈길을 끌었다.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있을까만은.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8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상처와 치유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공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하면서 누구보다 여성들이 겪는 고충을 잘 알고 

이해하게 된 작가 유미.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 등 지원을 해주는 제도가 있다하지만 아직까지는 

여성들이 사회생활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직장과 가정에서 1인 2역 아니 1인 3. 4역할을 해내기 위해 얼마나 동동거리고 

보이지 않는 눈물을 흘려야했을까. 

후배들에게 롤모델이 되고 싶었던 그녀의 마음을 헤아려본다. 


 

그들이 들려주는 에피소드에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었다. 

힘들어도 괜찮은 척, 직장에서 가정에서 완벽한 역할을 해내려던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이수아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좀 편해졌다. 

사실 주변사람들의 시선이나 평판에서 자유로워지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쉽지 않았고 마음이 불편했던 것 또한 사실이니까. 

그런 나에게 들려주는 조언같아서 힘이 났다. 

모든 사람에게 다 잘 할 수는 없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도 없다. 

누구보다 나의 상황을 먼저 생각해보고 머뭇거리지 말고 확실하게 거절하자.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웃으면서 정중하게 거절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작가는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받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을 읽었다. 

그리고 글을 쓰면서 치유되었고 자신의 경험을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제3자의 눈'으로 보게 되었다고 한다. 

독서와 글쓰기는 우리가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치유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커다란 선물인 것 같다. 



우리의 삶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는 정말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같다. 

사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 역시 기적과 같으니까.

글을 쓰고, 춤이 좋아 힙합을 배우고, 연기지도를 받는 등 배움을 추구하는 

자신을 셀프 탐험가라고 부른다, 

또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은 인생의 스승이라는 글쟁이 상담사 박지영 작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더 많이 이해하고 알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그녀의 

이야기에서 힘을, 희망을, 용기를 얻는다. 

그녀는 인생의 전환점,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정말로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 

글쓰기를 선택했다는 그녀에게서 꿈, 성공, 행복이란 의미를 다시 배운다. 

자신들의 아픔, 실패, 슬픈 기억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쉽지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또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살아갈 힘을 얻을 것이다. 

나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라, 아무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내 인생이다.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 


지금의 내 글은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봐 주기 위함이다. 혼자 끙끙 앓던 

내 유년 시절의 모습도, 열정적이지만 성공과 실패를 경험한 이십 대의 나도, 

육아와 일에 허둥대지만, 내면이 성장한 삼십 대 현재의 나도, 감정적이지 

않게 내 모습 그대로를 보듬고 인정하는 것의 의미를 알아가기 위해.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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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협상법 - 인생의 승부처에서 삶을 승리로 이끄는 협상비법
신용준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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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에 소질이라곤 1도 없는 터라 고수의 협상법을 배우고 싶었다.

물론 사업가는 아니다. 일상에서 소소한 의견, 내 의사를 반영시키지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하기도 했던 것이다.

그냥 선택장애라고 해야할까.

심지어 물건을 사면서 한 번도 값을 깎아본 적이 없는 터였다. 

좋은 협상을 위해서는 이익에 집중하고 주목해야한다, 특히 이익은

상호이익을 뜻한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되었다.

협상을 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협상 전략이다. 즉 협상을 포기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말의 뜻을 이제 조금은 알수 있을 것 같다.

유능한 협상가가 갖추어야 할 자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두 말할 필요도 없이 제일 중요한 것은 협상계획 수립과 준비능력이며

협상 현안에 대한 지식도 중요하다. 그외 듣는 기술, 판단력과 지적

노력, 설득 능력, 인내심, 단호한 의사결정 능력 등이 있었다.

 

 

협상을 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협상을 유리하게 만들 바트나, 즉

대안을 항상 생각해야한다는 것이다.

나는 어떤 협상 스타일일까, 나의 스타일을 알고 협상에 임한다면 좋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협상 연습 문제도 있으니 어떤 스타일로 접근해야하는지 배워보자.

제시된 사례들을 보아도 협상자리에서는 서로가 자신에게 유리한 입장,

이익을 고수하기에 결코 쉽지않다.

그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인내심, 감정 통제, 경청 등 48가지의

협상법에 대해서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사례들을 읽으면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문'제해결 중심의 대화를 이끄는 방법'은 우리가 평상시 대화할

때도 도움이 되는 아주 유용한 내용이었다.

우리 속담 중에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하는 말이나 표정, 시선, 무의식중에 하는 제스처 등에도 내 생각이

담겨있음을 잊지말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되겠다.

DISC 분석으로 주도형(D), 사교형(I), 안정형(S), 신중형(C)으로 나누어

지는 나의 성향도 알 수 있었다.

 

 

 비즈니스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있는

'고수의 협상법'에서는 협상의 사례, 실전 연습의 예들도 같이

들어 있어서 초보자인 나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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