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듯했던 가을이 주춤거리고 있다. 한 낮의 뜨거운 열기가 가을을 멈칫거리게 하나보다. 그래도 가을은 오고 있었다. 밤의 그늘이 어찌나 빨리도 내리던지... 곧 추석. 이번 추석엔 큰아이와 떨어져 지내게 되었다. 올 봄부터 생일, 명절, 휴가가 허전해진 것이다. 그래도 시간은 흐를테고...곧 한자리에 모이게 될 터. 마음껏 책욕심을 부려봤던 8월. 욕심을 덜어내고 여유를 부려보려한다. 가을이니까...
새로 생긴 습관 하나! 이번 달엔 어떤 책이 선정 되었을지 궁금하고, 어떤 책들이 좋은 평점을 받았는지가 또 궁금해지지요.
어떤 책들인지 너무 궁금했었는데...드디어 발표가 됐군요, 와우!!
청년 세디키처럼 누구에게나 예상치 못한 고난이 있기 마련이다.
쉽게 포기하지 말고, 바로 지금이 내 한계를 시험하는 순간이라는 마음으로
상황에 도전하여 끝없이 자신의 한계를 높여라.
도움을 줄 협력자는 항상 가까운 곳에 있다.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밤하늘의 별처럼 많이 있다고 생각하라.
-091
비때문에 산에 못가서 아쉬워하는 남편과 뒷산 다녀왔어요.
비가 그친뒤엔 장관으로 변하는 폭포도 볼겸.... 개울에도 맑은 물이 시원하게 흐르고 폭포도 멋지게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왕복 3시간 반정도 걸리는 거리라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땀도 흘리고 멋진 장관도 보고 돌아오면 아주 개운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