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사냥은 끝났다.
임팔라의 목숨이 와니니들을 살렸다. 그것이 바로 초원이 동물들을 돌보는 방식이다. - P40

하지만 생각만큼 쉬운 사냥은 없었다. 아기들이 태어나는계절이 아닌 터라 사냥감들은 대부분만만찮게 몸집이 컸다.
귀가 밝거나 경계심이 강하거나 발이 빠르거나, 발굽 달린 동물들은 저마다 사자를 따돌릴 비법을 타고났다. 와니니들은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냥에 나섰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코끼리들 눈치를 보는 것도 고단한 일이었다. - P69

죽고 사는 일은 초원의 뜻이라고들 하지. 
맞아. 그렇지만 어떻게 살지, 어떻게 죽을지 선택하는 건 우리 자신이야. 그게 진짜 초원
의 왕이야.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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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노폐물을 자는동안 뇌 속의 물질 순환을 통해서 배출해내 뇌를 깨끗하게 정리하는 시간이 잠인 것이다. -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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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싶다면 면역이 답이다 -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의 3대 핵심 면역법
박용환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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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소중함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내나름대로 건강을 위해서 일주일에 3일 이상은 7000보 걷기를 하려고 하는 것

만으로 정말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걸까하며 의문을 품은 시점에서 읽게 된 책이라

더 의미있었고 좋은 시간이었다.

'잘 살고 싶다면 면역이 답이다'를 읽으면서 제일 충격적이었던 내용은 '식품 첨가

물'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동안 무심히 넘겨왔던 것을 반성했고 경각심을 갖게

되었며 더불어 나의 식습관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읽었다.



그나마 한 가지 잘하고 있는 게 있었는데 그것은 따뜻한 물 마시기다.

사실 나이가 들면서 언제부터인가 차가운게 싫어진 탓도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어디 가나 체온을 재던 시절 - 벌써 오래전 일같이 느껴진다- 에 유독 체크가 잘

되지 않았고 그 결과 다른사람보다 체온이 낮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던 것이다.

그 이후부터 차가운 물이나 커피 대신 따뜻한 물,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있다.

그 덕분인지 요즘은 꽤 많이 나아졌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체온 1도를 올리면

면역력도 좋아지고 그만큼 건강해진다는 말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과일 먹는 법부터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까끌거리고 입안에서 겉돌던 현미밥을

다시 먹어야 하나 고민도 하고 또 각탕하면 좋은 점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는 법은 바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다.

면역을 살리기 위해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3가지란 피를 맑게 할 것, 체온을

올릴 것, 자율신경을 조절할 것이다.

TV, 책, 강연 그리고 SNS에서 건강 전문가 메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는

작가는 차근차근 조곤조곤 설명하고 알려주고 있으며 그림이나 사진을 보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꾸준한 운동, 절식, 각탕, 따뜻한 물 마시기, 식초, 과일, 약차, 호흡법....

그렇다면 건강한 습관을 위해서 오늘부터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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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체온1도를 올리면 건강해진다

체온이 1도 오른다는 것은 엄청난 변화다. 몸이 나쁠 때는 체온이 떨어지니 그럴 때 체온을 올려 주고, 한 번 올라간 체온은 항상
성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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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과 인스턴트는 생각보다 꽤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고 우리가 알아차리기 어려울 만큼 진화했다.  - P30

물을 너무 안 마셔도 병, 물을 지나치게 마셔도병인 것이다.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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