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미술의 특징은 다양하지만 그래도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명암‘의 대비예요. 바로크 시대에 들어서면서 화가들은 빛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고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화가들에 의한 명암 탐구는 다양하게 발전했어요. - P35

바로 <우리는 어디서 왔고, 우리는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예요. 이 그림은 고갱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상징적으로 잘 담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유는 그림 속 주인공 하나 하나에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고갱은 여러 사람이 함께 있는 자연스러운 풍경을 그린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상징물들을하나씩 그림에 표현했습니다. - P7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켈란젤로는 대리석 구석구석을 어루만졌어.
‘모든 돌덩이는 조각상 하나씩을 품고 있다.‘
미켈란젤로가 좋아하는 말 중 하나야.
‘그 조각상에게 자유를 주는 것이 조각가의 일이지? - P123

벨라스케스의 초상화 속 스페인 왕실 가족들과 카라바조의 그림에 등장하는 종교적인 인물들에는 공통점이 있어. 그들은 먹고 자고 수다를 떨고 나이를 먹어가는 등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처럼 보여, 화가들은 신과 여신의 이야기에 기대는 대신, 일상의 세계 역시 신화와 성경 이야기만큼이나 신비롭고 경이롭다는것을 발견했어. - P13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티스가 주로 즐거움과 행복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한 까닭에 그가 활동하던 시기에는 "세계대전 등으로 암울한 시대상을 외면하는 화가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세상이 암울하다고 어두운 그림만 그려야 하는가? 현실과 다른 밝은 그림을 통해 위로와 위안을 얻기도 하지 않는가? - P110

샤갈은 색에 떨림이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색에 강약이 있고, 높고 낮음이 있으며, 화음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그는 악기를 연주하듯이 색을 연주했다. 그러한 묘사가 <바이올린 연주자>에 잘 드러나 있다. - P132

그 후로 이중섭은 주위 사람들에게 빈 담뱃갑을 달라고 하고는 거기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300여 점의 은지화를 남겼다. 그림 그릴 종이와 화구를 살 형편이 안 될 정도로 가난해서 은지화를 그렸다고 볼 수도 있지만, 한시도 손을 멈출 수 없었던 그림에 대한 열정에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까지도 작품 도구로 활용하게 된 것은 아닐까? - P33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술관 도슨트북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미국에는 여러 유명 미술관이 있지만 그중 뉴욕 현대 미술관은 흔히 ‘MoMA Museum of Modern Art‘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모마의 대표 컬렉션으로 꼽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과 파블로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이 유럽이 아닌 이곳에 소장되어 있다는 사실에 많은 분들이 놀라기도 한다.

밤하늘을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지만,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서 반 고흐는 이렇게 말한다.

"그 어떤 것도 확실하지 않지만, 나는 별들을 꿈꾸며 내 꿈을 "그릴 거야."

혹시 반 고흐는 어둠 속에서도 역동적으로 환하게 빛나는 별들을 보며 자신의 희망을 키웠던 것은 아닐까? ‘저 별들처럼 나도 내 인생을 환하게 빛내 볼 거야.‘ 이렇게 다짐하면서 말이다. - P3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등영어 독해비급 - 7등급이 2등급 되는 수능영어 기출직독직해! 무료 강의 제공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등영어 독해비급, 책을 받고 펼쳐보니 바로 내가 찾던 책이었다.

서문을 읽으면서도 작가의 말에 왜그렇게도 공감이 되던지, 기존의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재가 아니라 누구라도 열심히 공부하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성적이 오르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한동안 친구들과 원서 읽기를 하면서 고민되는 부분이 있었다. 글 전체의 흐름은 알겠지만 우리는 직독직해가 아닌 해석, 번역을 하느라 진땀 꽤나 흘렸던 기억이 있다.

영어는 단어를 많이 알면 도움이 될 것같아 나름 단어도 열심히 외웠고 패턴, 문법, 원서읽기 등등 다양한 교재로 공부를 해왔다. 공부하면서 재미있었고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즐거움은 있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공부해온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라도 놓기 싫은 영어다. 자막없이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하고 싶은 말도 영어로 하고 싶다.

한글 번역서도 재미있게 읽고 있지만 그래서 더더욱 작가가 쓴 원문이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다.

책을 받아들고 스르륵 넘겨보면서 바로 그런 나의 욕심, 꿈을 이루도록 도와 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남은 남은 2달동안 집중해서 열심히 공부해보자고 마음을 먹었다

한 번에 완벽하게 보려하지 말라는 작가의 말에 더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여러번 반복해서 보고 완벽하게 익히겠다는 생각으로 시작!!


긴 문장을 보면 앞뒤로 왔다갔다하면서 해석하느라 끙끙거리는 우리,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짧게 끊어 읽으며 직독직해 하자.

예문과 알기 쉬운 설명, 빨간 색과 초록색 표기, 수능 어휘 익히기!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듯 꼼꼼하게 설명하고 알려주고 있으며, QR코드를 찍어서 원어민의 음성으로 단어와 문장을 들을 수 있으며 12월부터는 무료 강의도 들을 수 있다.

이렇게 준비학습이 끝나면 혼자서 직접 문제를 풀어보고, 바로 옆 페이지의 해석과 해설을 보면서 제대로 해석하고 풀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영어 공부가 훨씬 더 재미있을 것이다.

만약 이 책이 어렵다면 '중학영어 독해비급', '유레카 팝송 영어회화'를 먼저 보기를 추천한다.

무겁거나 두껍지도 않으며 2012~ 2024 수능영어 8,000단어를 수록한 '수능영어 단어사전'은 작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면서 언제어디서라도 단어 공부 할 수 있으며 활용하기 좋을 것이다.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