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않는 하루 - 두려움이라는 병을 이겨내면 선명해지는 것들
이화열 지음 / 앤의서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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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언젠가 죽는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암투병을 하면 그동안 평범했던 일상과 생활들이 아주 많이 달라보일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지지않는 하루‘라는 제목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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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 현대인들의 삶에 시금석이 될 진실을 탐하다
이채윤 엮음 / 읽고싶은책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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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가르침, 지혜를 전해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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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500개의 계단 Q&A - 2026 최신판
이혜송.이혜홍 지음 / 바른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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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개의 질문에 대해 생각해봄으로써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될 시간, 다른 사람의 시선이 아닌 나의 시선으로 본다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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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언니의 방구석 극장
양국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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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력이 없어서 배우가 될 수 없다는 평가를 받은 소녀가 이 여행에 참여

하기로 결단을 내린 순간, 이미 꿈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었던 것처럼, 영화는 

이 마지막 장면을 통해 기적을 이루기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순간, 

이미 기적은 이뤄진 것이며 더 나아가 매일매일 되풀이되는 일상이 어쩌면 

기적의 연속일지도 모른다고 속삭이고 있는 것이다. 78-79



요즘은 언택트시대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문화다. 

에쁜 보랏빛의 작고 귀여운 책, 아주 편안하게 누워서 토이스토리를 보고 

있는 표지가 정겹기 그지없다. 

'영화가 좋아서 영화관에 일하고 영화를 공부하고 영화를 만들었다'는 

작가의 소개글에서 알 수 있듯이 책을 읽는 내내 오로지 작가의 관심사는 

영화이며, 영화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중에 내가 본 영화도 몇 편 있어서 정말 반가웠다. 영화관에서 보면 큰 

화면과 웅장한 음향, 실감나는 영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코로나19로 

영화관은 물론 여행마저도 자유롭게 갈 수 없게 되어버렸다.   

요즘은 다행스럽게도 넷플**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볼 수 있어서 시간이 

될때는 몰아보기를 하기도 하고 밀렸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즐기고 

있다. 표지속의 주인공처럼 아주 편안하게, 방구석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던 정원과 주차단속원인 다림의 

예쁜 사랑, 홀로 남을 아버지 걱정에 이것저것 가르쳐드리다가 끝내 화를 

내고 말았던 정원의 모습은 지금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다. 그 마음이 너무도 

잘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에 '죽음도 사랑도 그저 하나의 일상뿐이라는 듯 

담담하게 흘러간다'는 작가의 말이 오늘도 마음을 찡~하게 했다.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에서는 기억에 대해서, 여러번 봐도 좋았던 

<비긴 어게인>에서는 새로운 시작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며, <먹고 사랑하고 

기도하라>,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즉 선택과 집중에 대해 생각해 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앙> 등.

내가 보고 싶어서 본 영화도 있지만 우연히 보게된 영화들도 참 좋았고 꼭 

찾아서 볼 생각이다. 



영화감독이 꿈이었다는 작가는 어떤 영화를 보든 주인공과 하나가 되라고 

했다. 사실 책이나 드라마 그리고 영화는 그 상황에 몰입해서 보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기에, 듣고 보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 상황이나 감정에 

공감하면서 같이 울기도하고 웃고, 분노하고 감동 받는 것이리라. 

작가는 영화를 보면서 내가 놓친 것, 알아보지 못한 것,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

들까지 콕콕 잘 짚어 주며 이야기 한다. 

편안하게 즐기는 방구석 극장, 영화는 우리의 삶, 꿈을 말하고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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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최고의 투자입니다 - 하버드에서 배운 세계 최강의 식사 기술
미쓰오 다다시 지음, 최화연 옮김 / 북라이프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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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겪어 보지 못한 100세 인생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면 진정 필요한 

걱정은 사실 건강이 아닐까? -시작하며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을 꿈꾸고 있다. 

그런데 인간의 수명은 늘었지만 노년기 삶은 질적으로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그래서 저자는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지금

부터 건강에 꾸준히 투자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연금이나 보험을 준비하듯이 건강에도 투자가 꼭 필요하다고.



누구나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은 돈, 

경제력일 것이다. 사실 건강을 잃으면 다른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우리는 자신의 건강을 살피는 것을 소홀하고 있다. 

우리의 식습관은 점점 서양화되어가고 있고, 우리 입맛에 맞추어 정제된 식품, 

달고 짠 음식, 배달 음식이나 간편식 등 간단하고 손쉽게 한 끼를 해결하곤 한다. 

불균형한 식사로 현대판 영양실조에 빠지기 쉽다는 것이다. 영양 실조란 말이 

놀랍지만 정작 필요한 영양소는 부족하고 불필요한 영양소는 과잉인 상태를 

말한다. 

이렇게 책을 읽다보니 직장때문에 독립해 살고 있는 아이들이 생각났다. 

혹시, 아니 두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건강을 위한 수익률이 가장 높은 투자는 '식사'라고 한것이다. 

'투자가 되는 식사의 실천' 편에서는 어떻게 먹어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슈퍼 푸드라 불리는 낫토, 식이 섬유가 풍부한 식품, 생선 등, 

다양한 요리법과 식사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그 어느때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요즘이라 공부하는 학생처럼 읽었다. 

 


저자는 예방 의학의 중요성을 깨닫고 영양학을 공부한 의사라고 한다. 

재산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투자를 하듯,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강에 

대한 투자, 가성비, 효율로 이야기하고 있어서 특이하고 재미도 있었다. 

높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 해야할 일들을 알았다면 이제는 하지 말아야할 

사항들에 대해서도 세세하고 짚어준다. 

당도가 높은 음식 피하기, 심지어 달콤한 과일도.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도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또 언제 먹느냐도 중요하며.....

우리 몸의 건강은 우리가 먹는 음식, 우리의 생활 습관을 잘 보여준다. 

매일의 습관들이 아주 천천히, 오랫동안 우리 몸에 쌓여가고 있으니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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