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시대의 사랑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97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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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이야기. 마르케스의 작품중 가장 재미있는 작품이다. <백년의 고독> 보다는 좀 가볍게 읽힐수도 있지만... 마르케스는 정말 이야기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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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2-05-03 23:1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새파랑님 콜레라 시대의 사랑을 재밌게 읽으셨다면 모옴의 <인생의 베일 >추천합니다 ㅎㅎ

새파랑 2022-05-04 07:15   좋아요 2 | URL
저 인생의 베일 읽었어요 ^^ 그걸로 리뷰도 당첨됨 ㅋ 생각해보니 좀 비슷한 느낌도 있네요 😆

mini74 2022-05-04 17: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야기속 이야기들이며 다 좋아요 ~~ *^^*

새파랑 2022-05-04 18:19   좋아요 1 | URL
포크너 보다는 마르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