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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2-02-26 18: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애시먼 작가의 자전적인
글들과는 다른 결의 이야기
라 저로서는 조금 버겁지
않았나 싶습니다.

새파랑 2022-02-26 19:26   좋아요 1 | URL
아 자전적인 이야기가 아니군요 ㅋ 전 영화를 안보고 책을 먼저봐서 그런지 사랑을 나누는 묘사가 많이 버거웠습니다 😅 복숭아가 그런건지 몰랐습니다 ㅎㅎ

바람돌이 2022-02-27 02: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랑을 나누는 묘사? 복숭아? 갑자기 막 궁금증이..... ㅎㅎ
오늘은 세익스피어의 말에 뜨악! 저거 진짜 지옥 맞을듯요. ^^

새파랑 2022-02-27 12:31   좋아요 0 | URL
바람돌이님 이 책 아직 안읽으셨군요 ㅋ 개인적으로 궁금증을 안가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아 리뷰 써야하는데 논다고 못쓰고 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