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보감 - 제철 채소·과일식으로 건강을 지키는
김형찬.고은정 지음 / 바이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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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채소 과일식으로 건강을 챙기는 레시피와 한의학이 만났다.

그 점이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을 증가하게 해주었다.

내 몸을 만들고 힘나게 하는 것이 모두 내가 먹는 음식에서 오는 것이니, 제철 채소 과일식을 잘 챙겨 먹어야 하겠다.

잘 먹어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어떤 음식을 어떤 때에 챙겨 먹을지 이 책을 읽으며 점검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철 채소 과일식으로 건강을 지키는 《맛있는 음식보감》을 읽어보았다.



김형찬

한의사로서 아픈 사람을 돌보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쓴다. 맛있고 건강한 음식과 집밥 짓기를 좋아하고, 참장을 익히고 가르친다.

유튜브 채널 '생활한의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고은정

북쪽 지리산 뱀사골 인근의 맛있는 부엌에서 제철음식학교, 시의적절약선학교, 우리장학교, 김치학교 등을 운영한다. 제철에 나오는 식재료에 대한 맛있는 이해를 통해 한 그릇으로 충분하고 다양하며 영양가 있는 제철 밥짓기와 사계절 언제나 맛있는 제철 김치 담그기, 직접 담근 장으로 쉽고 간단한 조리하기를 교육하는 사람이다.

(책날개 중에서)


현대인의 건강을 《동의보감》의 구절에 비춰 설명하고, 여기에 고은정 선생님의 경험과 먹는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뿍 담긴 음식을 더했다. 특별하고 귀하고 값비싼 식재료보다는 일상에서 구할 수 있는 건강한 식재료를 중심으로, 쉽게 만들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담았다. (7쪽)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봄: 파릇파릇 다시 살아나는 계절', 2부 '여름: 무성하고 활기찬 계절', 3부 '가을: 무르익고 영글어가는 계절', 4부 '겨울: 보듬고 다지는 계절'로 나뉜다.

제철 채소 과일식으로 건강을 지키는 맛있는 음식보감은 봄부터 시작된다.

깔끔한 음식 사진이 입맛을 불러일으키고, 조곤조곤 이어지는 설명에서 이 음식을 먹고 싶게 해준다.

고은정의 제철 음식 이야기와 김형찬의 제철 한의학 이야기가 더해지니 이 책만의 특별함이 있다.

제철 채소 과일식으로 건강을 지키는 맛있는 음식보감을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꼭 한 번씩 들여다보면 좋겠다.

잊고 있던 제철 식재료를 떠올리며 '아, 이거 먹어줘야겠다.' 혹은 '요즘 내 몸이 이러이러한데 이 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되겠구나!' 등등 깨닫는 부분이 있다.

​​

계절이 바뀔 때마다 꼭 한 번씩 들여다보면 지금 내 몸에 필요한 음식이 무엇인지 눈에 들어올 것이다.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꼭 읽고 챙겨보면 도움이 될 책 제철 채소 과일식으로 건강을 지키는 《맛있는 음식보감》이다.

잊고 있었던 부분도 떠올리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잘 먹어야겠지만 어떻게 무엇을 먹을지 막막한 사람이라면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보면 좋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손이 바빴다.

그동안 몸에 좋은 음식이면서 잊고 있었던 것들을 떠올리며 주문도 하고 시장 가면 살 식재료 목록도 적어보았다.

이 책을 계기로 지금 내 몸에 필요한 음식을 챙겨보기로 한다.

이 책은 제철음식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닫게 해준다.

내 소중한 몸을 아무 음식이나 먹도록 놔두지 말고 제철음식을 잘 챙겨먹을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겠다.

제철 채소 과일식으로 건강을 지키는 맛있는 음식보감을 읽으며 나와 가족들의 몸을 챙겨주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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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과 숫자의 기적 - 루이스 헤이가 알려주는
루이스 L. 헤이 지음, 최해숙 옮김 / 케이미라클모닝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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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헤이의 거울명상과 긍정확언이 일상의 활력을 불러오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 이번에는 색과 숫자에 관한 책을 만났다.

'루이스 헤이에게 이런 책도 있었나?' 하는 생각과 함께 호기심이 발동했다.

그녀의 책은 일단 신비롭고 재미있다. 명리학과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어서 호기심을 자아냈다.

심리책 《루이스 헤이가 알려주는 색과 숫자의 기적》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지은이 루이스 L. 헤이

루이스 헤이는 《치유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아이캔 두 잇》, 《삶에 기적이 필요할 때》, 《해피 나우》, 《루이스 헤이의 치유 워크북》 외 다수의 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형이상학을 가르친 영성가다. 그녀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35개국에서 29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세계적으로 5000만 부의 책이 팔리는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치유했다. 루이스 헤이가 설립한 헤이 하우스 출판사는 그녀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후대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웨인 다이어. 조 디스펜자, 브루스 립턴, 도린 버츄, 그렉 브레이든, 바이런 케이티, 오프라 윈프리 등과 함께 지구의 의식을 치유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헤이 하우스 출신의 영적 교사들은 현재 지구의 영혼과 마음 치유에 힘쓰고 있다. 1926년에 10월 8일에 태어나 2017년 8월 30일에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게 잠이 든 상태에서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다. (책날개 중에서 저자 소개 전문)



심리책 《루이스 헤이가 알려주는 색과 숫자의 기적》은 '색과 숫자 한눈에 보기'부터 시작된다.

빨강, 오렌지, 노랑, 초록, 파랑, 인디고, 보라, 베이지, 모든 파스텔색, 검정, 코랄색 등 색상과 보석, 키워드를 안내해준다.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으며 색상을 마음에 담아본다.



심리책 《루이스 헤이가 알려주는 색과 숫자의 기적》 책을 읽으며 주변에 널려있는 색상과 숫자를 더욱더 눈여겨보게 되었다.

그러고 보면 우리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임에도 별 관심 없이 스쳐 지나가곤 했는데, 이번 기회에 흥미롭게 바라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색은 우리 생활에서 필수적인 부분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색을 의식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대해서는 무지하다는 것이다.

각각의 색은 자신만의 에너지로 진동하며, 이를 우리 삶을 향상시키는데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더욱 적극적으로 눈여겨 보기로 한다.

심리책 《루이스 헤이가 알려주는 색과 숫자의 기적》을 읽으며 좀 더 조화로운 나만의 색상을 찾고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매일의 삶은 그날의 개인적 진동과 가장 조화로운 색상으로 둘러싸임으로써 향상될 수 있으니, 숫자와 색상을 연구해서 주의를 기울여 사용하면 삶이 더욱 조화로워지겠다.

재미로 보는 운세처럼 마찬가지로 나에게 맞는 색상과 보석, 핵심 단어를 보면서 나 자신에게 긍정확언을 건네면 어떤 일이든 잘 해낼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이용하면 될 것 같다.

심리책 《루이스 헤이가 알려주는 색과 숫자의 기적》은 재미있으면서도 덤으로 주는 행운을 덥석 받는 기분이 든다.

일상생활에서 나에게 긍정적인 진동을 주는 퍼스널 컬러와 넘버를 찾기 위한 안내서이니, 잘 활용하면 재미있기도 하고 하루를 즐겁게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겠다.

긍정의 색상과 숫자를 찾아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되겠다.

부담 없이 가볍게 찾아볼 수 있는 색상과 숫자를 담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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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의 거울 (리에디션)
정무 지음 / 메트릭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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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싶다면 장편소설 맹인의 거울을 읽어보아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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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의 거울 (리에디션)
정무 지음 / 메트릭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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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것이 무엇일까.

평범하게만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살다 보면 처절하게 느끼게 된다.

그 어렴풋한 느낌을 이 소설에서 구체화시켜주고 있다.

남들처럼, 남들만큼,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이 소설은 그 부분에 대한 민낯을 낱낱이 표현해주고 있다.

이 소설을 읽으며 약간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은 우리 현실에서 너무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이지만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부분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였다.

어쩌면 그 안에 나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는 그런 불편함이 이 소설의 핵심이다.

우리는 실제 모습이 아닌, 되고 싶었던 금 조각을 뭉쳐 소득 상위 5%의 '남들처럼'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남들처럼'과 스스로를 비교하고, 그 '남들'에 소속되어야만 정상적인 삶이라 여깁니다. 이 집단에 소속되지 못한 사람은 박탈감을, 소속된 사람은 언제 탈락할지 모른다는 위기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남들'에 소속된 사람들을 일렬로 줄 세우며, 탈락자 선별을 시작합니다. (210쪽)

현시대 조명 하이퍼 리얼리즘 소설, 장편소설 《맹인의 거울》을 읽어보게 되었다.



정무頂無

돈을 버시는 어머니, 책을 읽어주며 살림하시는 아버지 밑에서 평범에 대한 고민을 일찍 시작했습니다.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학생 때 해외기업을 시작으로 국내 중소기업, 창업, 대기업을 거쳐 2023년에는 서울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일자리/창업 분과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작가는 듣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그리고 해야 할 말 세 가지를 모두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책날개 중에서 저자 소개 전문)



잠깐만요!, 나도 개발자나 해볼까?, 굴레 실수, 마지막 열차, 자유, 남겨진 자, 육각형 퍼즐, 매달린 절벽, 맹인의 거울에 이어 작가의 말로 마무리된다.


'잠깐만요!' 이야기로 이 소설은 시작된다.

조금만 밀면 두 명 정도는 더 탈 수 있을 것 같은 엘리베이터를 비집고 들어간 5년 차 대리 김영백은 엘리베이터를 겨우 타고는 쾌재를 부른다.

마지막으로 겨우 탔고, 그 다음 사람은 더 이상 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 묘한 승리감을 느낀 것이다.

어디에 이야기하기도 좀 그런 미묘한 감정들을 예리하게 잘 집어내어 표현해놓았다.

사회생활하면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들이, 그리고 흔히 인식하지 못하는 감정을 "잠깐만요!"에서부터 날카롭게 파악할 수 있도록 건드려준다.


그때는 어렸을 뿐이었는데 지금은 어리석기까지 하구나. (190쪽)

우리의 모습인 듯, 우리의 모습이 아닌 듯, 무언가 불편하면서도 서늘하게 느껴지다가도, 또 아무렇지도 않게 가볍게 보이기도 하는 우리들의 현실에서 저자가 말하려는 시사점을 눈을 부릅뜨고 살펴보게 된다.

그리고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수처작주' 등의 문장을 현대 사회 모습을 다룬 하이퍼 리얼리즘 소설에서 만나는 것이 새로운 느낌이었다.

아닌 듯 아닌듯하면서도 날카로운 말들이 문득 나를 일깨워주는 부분이 있었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남들처럼'을 부추기는 커뮤니티 너머의 사회적 구조가 있음을 밝히고 싶었다고 언급한다.

실제와는 동떨어진 '평범함'을 만들어내고, 박탈감을 재생산하는 구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려 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시사하는 점들을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싶다면 장편소설 맹인의 거울을 읽어보아도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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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교육의 정석 디베이트 - 글로벌 교육 리더들이 주목하는 토론 학습의 모든 것
케빈 리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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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베이트에 대해 제대로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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