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그컵, 다이어리, 달력이 왔습니다.

올해는 산뜻한 주황색 머그컵으로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열겠습니다.

다이어리와 달력은 예상치못했던 캐릭터가 반기고 있네요.

도라에몽...어렸을 때 동짜몽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요.

 

2015 '서재의 달인'으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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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 2016-01-15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아아아! 동짜몽이 도라에몽이었군요~ 동글짜리몽땅 동짜몽!

카일라스 2016-01-16 19:40   좋아요 0 | URL
맞아요~ 동짜몽이라는 단어가 정감있었어요. 동글짜리몽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