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그컵, 다이어리, 달력이 왔습니다.
올해는 산뜻한 주황색 머그컵으로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열겠습니다.
다이어리와 달력은 예상치못했던 캐릭터가 반기고 있네요.
도라에몽...어렸을 때 동짜몽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요.
2015 '서재의 달인'으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