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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의 즐거움이라는 책을
읽고 젊지도 늙지도 않은
나이 중년, 어설펴 보여도 인생안팎의 아귀가 맞아가기 시작하는 그런 나이라고 한다
나이듦의 즐거움이라는 책을 보면서
나이가 어리다면 어린거고, 나이가 많다면 많다는 나이지만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한번씩 궁금하기도 하고 엄마가
자주 하는말이기도 하는데요
나는 언제쯤이면 나이를 맞게 일을
하면서 인생을 찾을수 있을지도 한번더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수많은 일들중에 안좋은일과 좋은일을 나누게 되는
인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과정들이 없었다면 많은 삶과 지혜를 알아갈수 있지 않았을지 고민해봅니다 수많은 두려움속에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수 있다는걸
알아가면서 나이드는법을 알게되고 판단도 잘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과거와
화해하기"
과거에 얽매이고 빠져 나가질 못하는
저로써는 이단어가 너무 좋기도 하고 나에게 꼭 필요한 단어가 아닐까라는 단어인거같아요
천천히 과거와
화해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 생각이 행복으로 변할때까지는 조금씩 노력은 해봐야댈것같아요
"살아오면서 배운
것도 겪은 것도 많습니다 불필요한 더께 걷어낼줄 알고 욕심 덜어낼줄 아는 지혜도 배웠습니다. 그러니 큰 자산이고
자랑입니다"
수많은 인생이 많이 남은 저에게
불필요한걸 줄이고 필요한 지혜가 먼지를 알아가면서 행복을 배우게 해주는 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에게 많은걸 알려주고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나이듦의 즐거움>이라는 책이다
작은 즐거움만으로도 행복을 느낄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것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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