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듦의 즐거움 - 인문학자 김경집의 중년수업, 개정판
김경집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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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의 즐거움 ♥ 김경집

 

 

나이듦의 즐거움

작가
김경집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발매
2014.03.2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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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의 즐거움이라는 책을 읽고
젊지도 늙지도 않은 나이 중년, 어설펴 보여도 인생안팎의 아귀가 맞아가기 시작하는 그런 나이라고 한다

나이듦의 즐거움이라는 책을 보면서 나이가 어리다면 어린거고, 나이가 많다면 많다는 나이지만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한번씩 궁금하기도 하고 엄마가 자주 하는말이기도 하는데요

나는 언제쯤이면 나이를 맞게 일을 하면서 인생을 찾을수 있을지도 한번더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수많은 일들중에 안좋은일과 좋은일을 나누게 되는 인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과정들이 없었다면 많은 삶과 지혜를 알아갈수 있지 않았을지 고민해봅니다
수많은 두려움속에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수 있다는걸 알아가면서 나이드는법을 알게되고 판단도 잘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과거와 화해하기"

과거에 얽매이고 빠져 나가질 못하는 저로써는 이단어가 너무 좋기도 하고 나에게 꼭 필요한 단어가 아닐까라는 단어인거같아요

천천히 과거와 화해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 생각이 행복으로 변할때까지는 조금씩 노력은 해봐야댈것같아요

"살아오면서 배운 것도 겪은 것도 많습니다 불필요한 더께 걷어낼줄 알고 욕심 덜어낼줄 아는 지혜도 배웠습니다. 그러니 큰 자산이고 자랑입니다"

수많은 인생이 많이 남은 저에게 불필요한걸 줄이고 필요한 지혜가 먼지를 알아가면서 행복을 배우게 해주는 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에게 많은걸 알려주고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나이듦의 즐거움>이라는 책이다

작은 즐거움만으로도 행복을 느낄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것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줄거리

 

 

대중인문학 확산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인문학자 김경집의 첫 인생 에세이 <나이듦의 즐거움>이 새로운 디자인의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한 살이라도 더 어려 보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세상에서 제 나이에 맞춰 산다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이 책은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과 화해하고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면 나이 들어가는 것이 고맙고 행복하다는 깨달음이자, 제 나이를 제대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이기도 하다.

<나이듦의 즐거움>에서 저자는 깊고 너른 사색이 깃들어 더욱 농밀해진 인생을 담아내며 인문학과 일상의 바람직한 만남을 보여준다. 이러한 면모는 <인문학은 밥이다>를 통해 어떻게 인문학이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천착으로 이어진 바 있다.

50대 중반인 김경집 저자에게 오늘은 "앞으로 살아갈 날들 중 내가 가장 젊은 날"이다. 살아오면서 배우고 겪은 많은 것들이 자산이고 자랑이다. "속도를 얻으면 풍경을 잃고 풍경을 얻으면 속도를 잃는다"고 흔히들 말하지만 그는 40~50대가 되면 적당한 속도와 풍경을 동시에 볼 수 있다고 자부한다. 청춘만을 예찬하는 세상이지만, 제 나이를 긍정하며 사는 일은 지나간 과거와 다가올 미래 속에 나를 밀어넣지 않고 온전한 나를 만나는 일이라는 것이다.

김경집 저자가 해마다 유서를 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는 해마다 설날이 되면 책상 앞에 앉아 유서를 쓴다. 아들들에게는 자신이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당부하고 아내에게는 자신이 얼마나 사랑해왔는지 표현하면서 지금 이 순간 자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을 점검해나간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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