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꿈꾸는 단어 여행 하지만 쉽지 않는 여행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면서 보게된 책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여행이 너무도 가고싶은 저로써는 힐링과 모든일을 지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이책을 보면서 캐나다 - 미국 - 쿠바 - 콜롬비아 - 페루 - 볼리비아 - 아르헨티나 독일 - 네덜란드 - 불가리아 - 세르비아 - 보스니아 - 체코 - 우크라이나 - 루마니아 - 터키 - 조지아 이란 - 오만 - 스리랑카 - 인도 라는 나라를 돌면서 어떤 말투로 자연스레 친해지면서 이야기를 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야기도 통했을까라는 의문도 들었지만 여행하면 그 나라의 만남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전해져 오지만 누군가가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곳의 여행이 쉽기만 할것이고 아는 사람이 없다면 많이 험난하고 힘든 여행을 했을것이다 아니면 여행서적을 많이 봐서 그 여행지를 찾아 사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수많은 나라의 여행을 떠난다는것이 다른 나라가 어디에 있고 어디에 있는지 조차 알아야 하고 수많은 나라에서는 돈이 다르기 때문에 달러도 바꺼야 하지만 그 돈을 남겨서 가지고 있다면 그만큼 행운이 따라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지갑에는 다른 나라의 돈이 하나를 가지고 있지만 나중에 가지고 있다면 값이 비싸진다고는 하더라구요 하지만 나에게도 행운이 오길 바라는 생각을 하며 <여행은 결국, 누군가의 하루>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