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별나라 탐험, 첫 번째 이야기호주 ☆ 이국화 ]

 

20대 후반 평범한 여성이 호주에서 6개월간 워킹홀리데이를 하며 쓴 일상적 이야기가 공개되고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다 어울릴수 있는걸 모든걸 알려주었던 책이였는데요

사람마다 여행법도 다르고 책도 쓰는법도 다르지만
호주는 무언가가 사진을 보면서 바다도 너무 맑고 깨끗하게 보이네요
둘째언니도 호주에서 잠깐 있다가 왔었는데
사진을 보니까 너무 깨끗하고 멋진곳도 많더라구요

지구별나라 탐험, 첫번째 이야기 호주라는 책을 보니
나라는 다르고 언어도 다르지만 호주에 가면 친해질수 있고
사진도 찍으며 이야기도 할수 있다는걸 느끼게 되었는데요

제가 한국어도 자세히 모르고 영어도 잘 못하지만
이책을 보니 무언가가 말도 안통하겠지만 무언가가
답답하긴 하지만 한번쯤은 여행 다녀오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집도 무지 아담하고 이쁜거같아서 너무 좋은거같아요
저도 나중에 호주로 여행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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