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라의 외출이라는 책을 읽고 배우겸 화가이신 김현정님의 책이였는데요 표지의 아이가 인형을 안고 있는 표지를 보았는데 따뜻한 글과 그림을 그려져 있는 도서였는데 마음이 따뜻해지고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인형이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도 나를 알아주진 않겠지만 나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인형치료법을 해보고싶네요 치유의 과정, 여행과 일상에서 만난 이야기를 담겨져 있는 <랄라의 외출>이라는 도서이다 또한 그림이 아기자기 하니 이쁘기도 하더라구요 그림을 보면서 마음이 치료했던 도서가 아닐까요 조금 몸상태가 안좋아도 책으로 치료하는것도 마음을 치료할수 있었던 따뜻한 도서였어요 저도 이책을 보면서 그림을 잘그리고 싶고, 글씨를 이쁘게 쓰고싶다는 욕심이 커지는듯한느낌을 가지면서 보게되었던 나의 내면을 알아볼수 있었던 <내면의 외출>이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