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라는 책을 읽고 불행하지만 행복의 일상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웃음을 전해주고 이끌어 주는 책이였다
"반짝"하고 켜지는 형광등처럼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는 연습을 해보라고 한다. 거울속의 내가 먼저 웃지 않는다 내가 먼저 웃어야 거울속의 나도 웃고 그런 거울속의 나를 보면서 나를 웃게 되는 참 이상한 현상이 발생한다. 그마음을 전하는 방법.가장 좋은 방법은 웃음이다 가장쉽게,가장 빠르게 할수 있는 내마음 행복 스위치다[P.29]
- 저도 이 글귀를 보면서 안보던 거울을 보게되었던 책이였어요 그런데 말이죠 거울은 제가 웃어야 거울도 따라 웃어요. 정말 유치원같은 행동이였지만 정말 신기하고 그랬답니다. 정말 웃음을 만들어 주고 행복을 전해주는 책이였어요.
기분 좋아지는 마법의 말 "나는 행복하다" "나는 지금 기분이 아주 좋다!" 말하는대로 이루어집니다. 지금 한번 말해보세요 "행복하다!" [P.40]
- 또 이글을 보고 따라했지요 난 행복하다 라고 말했어요 이말을 하는순간 조금씩 행복해지는 느낌을 받았던거같아요. 정말 좋은책이였던거같아요 생각나름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말이 아닌가 쉽어요 다들 해보아요 나는 행복하다!라고 살포시 말해보세요 그러면 행복해질꺼에요
웃음의 매력 10가지 ▶ 깔,꿀,끌,꼴,끼,깡,꿈,꾼,꾀,끈 이란 단어에 말이 하나하나씩 새겨져 있는 글을 보았구요
- 전 10가지중 어떤 매력이 있는 궁금하기도 하네요 진정한 매력쟁이로 발전해야되겠어요
행복을 위한 5가지 솔루션 ▶ 성장웃음,면역웃음,두뇌웃음,피부웃음,소화피부 새겨져 있는 글도 보았어요.
행복을 위해 천천히 내딛고 웃음이 가득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도 차근차근 웃다보면 저도 행복이오고 웃음이 막 터져나오는 날이 많아지겠죠
아하라는 책을 읽고 책표지가 해바라기라서 아름답고 향기가 전해지는듯한 느낌을 받았던 책입니다 또한 탐난 책이였구요
아는것과 하는것은 다르다라고 알려주고 저에게 행복을 주는듯한 책이였어요 그리고 웃음이 피식피식 나오게 하는말고 공감이 갔어요
아하라는 책을 보니 저는 정말 웃음을 잃어버린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왜 이렇게 웃는게 가증스럽지? 억지웃음인거같지? 이런생각을 하면서 수백번 생각해보니 살아가면서 상처도 많이 받고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털어논적이 없고 마음의 문이 닫혀버린것같아요.
사람 만나는것도 시러하고 이야기하는것도 시러하는것같아요 책을 읽지 않았다면 전 지금쯤은 이렇게 책에게 속마음을 알려주지 않았겠지요.
아하라는 책을 쓰신 아련님[조인숙님] 이렇게 싸인을 받아본 책은 처음인거같아요 싸인에 써어진말은 "웃는 만큼 사랑도 옵니다 환한미소가 당신의트레이드마크가 되시길" 이라고 써놓은걸 보니 조금은 웃는법조차 모르는 저이기에 천천히 웃는 연습을 한거같아요 그래서 웃는 연습을 해야될것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무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하라는 책 서평이벤트를 해주신 가온별하님!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손편지에 대한 답변을 드릴게요 네! 맞습니다 수백번 상처받고 노력했지만 제가 너무 서툰탓에 지치고 힘든 날이 지속 되고 있었어요
가온별하님! 조금 더 응원대로 긍정적이고 생각과 소소한 행복을 이책에서 찾은거 같아요 너무 무한 감사해요 하루하루를 싱긋싱긋 웃으면서 노력하고 또 노력해볼게요 가온별하님 감사하고 사랑하고 막 그런답니다
싱긋싱긋, 방긋방긋, 히죽히죽 웃는법을 천천히 배우게 되는 힘을 알려주신 아[AH] 하[HA] 라는 책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