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그림에도 사람이 살고 있네> 라는 책을 읽고 옛날에는 어떤 시대를 이끌면서 살게 되었을까 사회에서 배우게 되었던 조선시대에 대해 아는 계기가 되었다. 조선 사람들의 생생한 일상과 만나게 되는데요 <임금,왕족,사대부,무관,유배자에서 양반가 여성, 몰락한 선비,서열,기생,행상,책쾌까지> 알려주는 도서이기도 했답니다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조선시대를 보여주지만 그의 비하면 저는 조금은 거리가 멀었던 도서였지만 옛날에는 어떡해 살았는지 궁금 해서 한번정도 사회와 문화를 보고 싶어서 보게된 책이기도 합니다 우리집에도 예전에 아빠가 한문이 써져 있는 옛날께 있는데요 그걸 보다 보면 무지 고급스러운 참새의 그림과 한문은 무슨 뜻일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건 어릴때 아빠의 기억이라고는 흐릿흐릿한 한가지외에는 아빠의 기억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살아있을때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아빠의 물건이 이거인거같더라구요 지금 현재와 옛날에는 다르지만 한번씩 엄마와 이야기를 하다 보면 내 나이때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거 보면 옛날 시절에는 정말 그랬나? 옜날에는 결혼도 일찍하고 아이도 빨리 낳았나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하지만 옛날과 오늘의 시대는 너무나 다르기도 하고, 시대도 많이 달라졌지요 티비로 보게되면 옛날 조선 시대에는 저랬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지금의 시대와 돈이 너무도 달랐고, 내가 몰랐던 옛날 시대를 알게되어서 조금은 친해진 계기였던 <옛 긂에도 사람이 살고있네>라는 책이였던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