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진짜 독서 - 17년차 독서지도사, 초등 독서교육을 말하다
오현선 지음 / 이비락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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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이 진짜 독서 *

♥ 저자 : 오현선 , 출판 : 이비락 , 가격 : 15,000 / 판매 : 13,500 ♥

 

 


우리 아이 진짜 독서 라는 책을 읽고

독서를 하다 보면 간혹 내가 결혼을 하게 되고 아이를 낳게 된다면 난 어떻게 아이에게 독서를 하게 끔 만들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책을 보면서 조금은 반성하게 되면서 조금은 아이에게 책을 읽게끔 유도를 해주는것도 무지 중요한 역할로 보인다

지속적으로 읽는것도 가장 중요하듯 엄마가 책읽는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주는 팁이기도 하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건 학년에 맞게 맞춰주는 도서가 가장 중요한 역할이기도 하더라구요

조카들이 한참 어릴때 집에 가면 독후감을 쓰기도 하더라구요 그걸 보다 보면 아 초등학생들도 독서를 능력으로 키워주는구나 라는 세상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잠깐동안 독서 지도사 라는 자격증을 따볼까도 생각도 가져봤지만 내가 사는 지역은 없어서 잠깐 넣어둔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요즘은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하기도 하고 욕심을 조금씩은 버려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지만 저또한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점점 아이에 대해 알게되면서 부족함없이 이 학원 저 학원 다 가르칠라는 욕심도 많아지겠죠

한번쯤은 독서를 하는 아이를 꿈꾼다면 아이를 자존감을 높여주는것도 중요할테고 부부의 역할은 어느정도의 행복감과 책을 어떻게 보고 아이와 공유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책을 꾸준히 구매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제 책도 중요하고 아이가 생긴다면 아이의 책도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학년 고학년에 맞게끔 알려주는 이도서를 보면서 아이들의 책도 공부하게 되었고 팁을 주었던거같아요

책에서 보게된 건 길모퉁이 행운 돼지 라는 책제목을 알려주는데요 새삼스레 행운이란 단어는 각각 다르지만 아픔없이 행복하게 사는게 행운일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초등학생들이 생각하는 행운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간혹 생각하기도 해보고 궁금하게된 도서인지라 나중에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거같아요

나름 어른이 되어서야 책을 알게되었던 저이기도 하고 어렸을땐 책을 안보게 되었던 저로써는 어린이가 본 도서는 간혹 단어는 이쁘기도 하고 어떤 내용을 지니고 있는지 어른들이 보는 동화속으로 빠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우리 아이 진짜 독서> 라는 책이였다.


여러분은 행운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나에게 행운이 왔던 적이 있나요 ? 있다면 어떤일이 었는지 떠올려 써보세요. <P.179>


사람들은 왜 행운을 얻으려 하는걸까요?

행운을 얻으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요? <P.183>



 

 ▶ 책소개

 

책이 책으로서의 본질적 역할을 하지 못하고 어떤 목적성(숙제, 공부, 진학을 위한 스펙 등)에 의해서만 접하게 된 아이들이 책을 싫어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아이들 스스로의 필요나 동기를 갖기 전에 접하게 된 수많은 책과 과도한 독서지도가 오히려 아이들을 책에서 멀어지게 만들었다. 또한 부모가 삶으로 보이는 책읽기 교육이 아니라 사교육에만 의존하는 책읽기 교육도 완전할 수 없다.

[우리 아이 진짜 독서]를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아이들의 ‘진짜 책읽기’이다. 더 이상 아이들이 가짜 독서교육에 시달리며 책과 더 멀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먼저는 부모가 책 읽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 둘째는 아이들 독서교육에 대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점들, 셋째 독서교육에 대한 부모와 교사들이 갖는 여러 오해와 편견 등을 풀기 위한 노력들을 담았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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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한 줄 - 선인들의 묘비명을 통해 읽는 삶의 지혜 30
이하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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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마지막 한 줄 *

♥ 저자 : 이하 , 출판 : 교보문고 , 가격 : 14,000 / 판매 : 12,600 ♥

 

 



인생의 마지막 한 줄 이란 책을 읽고

묘미명으로 삶의 지혜을 알게될수 있는 30가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죽음이라는 단어는 그렇게 흔치 않고 경험을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저로써는 죽음이라는 단어는 무섭기만 한데요

각각 다른사람들의 사건이 끊이질 않고 특별하기도 하고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 또한 수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는데요

있는 그대로 일상을 여행하듯 살아가는 법조차도 알려주었는데요 

정말 있는 그대로 살았다간 일상이 정말 엉망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는데요

일도 안하고 이렇게 산다면 정말 한심할것같기도 한데요

천천히 일자리는 구하고 구하면서 나를 성장 시켜야 하지만 있는 그대로 일상을 여행 하기는 조금 무리긴 하지만 일자리를 구해지면 정말 일상을 여행 하는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하루를 바쁘게 살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아 라는 자체가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계기도 됐었어요 있는 그대로의 나와 내가 비춰보는 나는 서로 다르기도 하죠

내가 모르는 나를 들여다 볼수 있다는건 정말 자 자신을 잘 알고 한걸음더 배우기 때문이 아닐까요

프로그램에 김숙이랑 윤정수랑 최고의 사랑에서 보면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되어서 사진 촬영 해주는 곳에서 보면 애틋하기도 하고 애잔하기도 했던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번 정도는 저도 애인이 생기면 한번 정도는 미리 경험 해보는 경우도 정말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죽음이라는 단어도 무섭긴 한데 관속에 들어가서 몇분정도의 시간을 주지만 그 수많은 시간동안  생각에 빠지게 되겠죠

생명의 소중함은 소중하기 때문에 저또한 한때는 많이 자살이라는 단어를 선택했었고 생각조차도 맴돌았는데요 

고양이가 생기고 책을 보게 되면서 조금은 그런면이 사라졌지만 조금은 많이 힘들경우 그런 생각을 자주 하는데 한번정도는 그런 경험을 해야 소중함을 알게 될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또한 한걸음더 성장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아픔이 있지만 수많은 과정이기에 현재로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까라는 고민도 되네요 

흔들리고 있고 자주 흔들리는 저로써는 이책이 조금은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고 바라는 <인생의 마지막 한 줄> 이라는 책이였다


 

하루키는 지금도 삶과 글쓰기, 그리고 달리기를 동일시하고 있다.

삶을 마라톤처럼, 글쓰기를 트라이애슬론처럼 끊임없이 땀 흘리며 쓰고 살아나가는 것, 그것이 하루키가 이야기하는 자신의 전부다.

천재가 아니기에 하루키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한 걸음, 또 한 걸음 계속 걷는것, 그리고 한 문장, 또 한 문장 그저 쓰는 것 뿐이었지만, 멈추지 않았기에 그는 거인이 되었고, 많은 이에게 커다란 울림을 주고 있다.

길고 긴 소설도 짧은 한 문장에서 시작한다. 첫 문장을 시작하면 다음 문장이 이어지고, 또 다음 문장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글은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라며 지레 겁을 먹고 펜을 놓아버리면 아무 이야기도 할 수 없다. 비록 시작은 작더라고 끈기를 가지고 노력한다면 당신도 '바로 그것을 완결 지을수 있을것이다. <P.71>


마음은 미래에 살기에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 것은 한순간에 지나가니 지나간 것은 또다시 그리워지는 것을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 알렉산드르 푸시킨 지음

이 시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슬픈 날'이 다가올지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즐거운 날'을 기다리자고 말한다. 이 세상을 살다보면 안타까운 운명에 처할 때가 많다 거스를 수 없는 무언가가 나를 해코지하려 할때는 정말 삶에 속은 것처럼 우울해진다.

하지만 푸시킨은 말한다 '현재 슬픈 법' 이지만 '모든 것은 한순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지나간 것'. 곳 지금 이 순간이 훗날에 '그리워'질것이라고. 아무리 슬프고 힘든일도 추억으로 남을테니, 지금 너무 힘들어도 조금 더 멀리 내다보자고.

푸시킨은 비록 행복하다고 볼 수 없는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지만, 시와 소설을 통해 자신의 삶을 온몸으로 끌어안았다. 또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자기 자신과, 또 세상과 투쟁했다. 오늘날 그의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 만큼 자신의 삶을 더 애특하게 돌아볼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더욱더 삶에 대한 의지를 공고히 다질수있지 않을까. 정성을 사해 오늘을 살고, 자신을 더 사랑해야겠다. <P.111>


만약 지금 우리의 삶이 흔들렸다면, 스스로 크게 비틀거린다면 한번쯤 삶을 되돌아보고 자기만의 길을 찾으라는 신호로 받아들여도 좋으리라. 모든것이 탄탄대로여서 앞으로 쭉쭉 뻗어가고 있다면, 점점 가속도가 붙는다면 오히려 조심해야 한다. 일부러 조금은 기울어질 필요도 있다.

가만히 브레이크를 밝아도 좋고, 힘들다면 잠시 멈춰도 좋다. 주변을 돌아보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을 천천히 들여다보자. 

사랑에 사랑을 보태어, 마음껏 사랑하면서 살아가야겠다 <P.175>




 

 ▶ 책소개


 이 책은 우리보다 먼저 이 세상을 살았던 인생 선배 서른 명의 인생 끝에 그 자신이, 또는 지인들이 남긴 최후의 기록을 들여다본 책이다. 인생의 마지막 한 줄에 담긴 치열한 삶과 업적은 물론, 기뻐하고 슬퍼하며 묵묵히 걸어간 소소한 삶을 살펴보며, 선인들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그들의 조언이 들려올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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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나에게 건네는 말 - My Book
전승환 지음 / 허밍버드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 100 나에게 건네는 말 My Book *

♥ 저자 : 전승환 . 출판 : 허밍버드 , 가격 : 16,000 / 판매 : 14,400 ♥

 

 

100 나에게 건네는 말 이란 책을 읽고


누구에게도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것,

그리고 질투 하지 말것,

사랑하면 곁에 머물 것이고 아니면 떠나는 것이 사람의 인연이다.

그리고 많은 것에 연연하지 말라,

그리고 항상 배우는 자세를 잃지 말고 자신을 아낄것.

- 비비안 웨스트우드


누구도 기대치를 낮추고 나를 믿자

인연도 언젠간 나에게 돌아온다.

나를 아끼자, 사랑하자 라고 적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긴사람이라면

친철할수밖에 없고 나를 잃게 된다

그건 아마도 그사람에게 믿음이 더 크기도 하고 기대치가 어마어마하게 있어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행운을 끊어 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행운을 빈다


마음을 담아서 소중한 사람마저도 행운을 빌어주길 바라고,

또한 중요한 나를 행운을 빌어보고 또 빌어볼수 있는 글같았다



온 세상이 알록달록하게 보이는 그런 설렘 가득한 사랑,

내 마음을 간지럽히는 사랑을 하고 싶어요.


알록달록 사랑을 다루기는 어렵고,

사람마다 사랑하는 법도 다르듯이,

난 언제쯤 진정한 사랑을 할수있을까

그만큼 사랑에 빠지면 양보또한 할수 있을까라는 심오감이 생긴다

사랑이 부족한 여자일지도 모른다, 과연,

그걸 잘 채워주는 사람이 있을까?

사람들은 각각 다른 사랑법으로 사랑을 배우고 커나가기 마련일것이다

그 사람에 사랑을 맞출려면 누구 한명이 좋아하는 쪽이 양보하지 않는한 사랑은

그리 오래 못가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많아진다


당신은 소중히 여겨져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그 누구보다 관심을 가지고

당신 자신을 보살펴야 한다고요. - 헤더 히브릴레스키 <폴리, 나 좀 도와줘>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보살피고 소중히 여기는 방법,

특별하게 무언인지 곰곰히 생각해보게 된다

나를 사랑해주고 나를 응원해주는게 나를 잘 보살피는 법일까라는 생각을 한다



기억하라.상처 없는 사랑은 없다.

중요한건, 사랑의 치명적인 상처를 어떻게 피해 가며, 상처를 입었을때 어떻게 치유해 나가느냐다.

- 김혜남 : 어른으로 산다는 것


사랑은 상처지만 성숙해지고 사랑을 배우고 배워가지만 치유는 어떡해 하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수없이 사랑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상처를 빨리 잊는 법조차 모를때가 간혹 많다

누군가로의 사랑을 하게 되면 상처를 잊는다고는 하지만

그 상처로 다시 똑같이 버려진다는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그사람에게 상처만 주기도 수백번일테고,

서로에게나 상처를 주면서 사랑을 하다보면

헤어지길 마련이고 서로가 힘들기만 할것이다.

누군가에게 진정한 사랑이 상처없이 보호하는 방법이 무엇일까라는 곰곰함이 많아진다


사소한 것의 소중함을 알아야 해.

우리 삶은 사소한 것들이 모여 인생이라는 그림을 완성하거든.


사소함의 소중함

너무 사소해서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여 인생을 느끼지 못한걸까.

사소함을 천천히 알아가보자

사소함이라서 너무 똑같은 일상이여서

사소함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걸까?

작은 소중함조차도 알지 못하고 넘어가는건 아닐까

천천히 조금만 사소함으로 부터

소중함을 알아보는 계기도 있었던게 아닐까.ㅇ



오늘 겪은 하루가 슬프고 아팠다면,

오늘은 눈부신 행복이 담긴 페이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눈부신 행복이 다가오게 될 하루를 기다리며 나를 발전시킨다

하루하루가 똑같은 일상이여서,

행복이 담긴 페이지던, 아픔이 담긴 페이지던, 각자 다른 페이지를 나에게 전해온다,

하지만 그걸 어떻게 받아 들이냐가 문제일것같다.


100 나에게 건네는 말 이라는 책을 보면서

평소에 나에게 전하지 못한말을

이렇게 책으로 인해 나에게 못한말을 하나하나 전해보는것도

나를 토닥여주고 응원해주는 마음이 전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다른사람에게도 평소에 건네지 못할때가 많은데,

이책을 보면서 누군가에겐 나의 마음을 전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가져보기 마련이다

나를 위로하고, 나를 응원하며 선물해주고 싶은 도서였고

나를 움직여주고 나를 성장시켜주는 <100 나에게 건게는 말> 이란 책이였다.



 ▶ 책소개

 

세상에 단 하나뿐인 MY BOOK. 내내 고마웠던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온전함과 가득함 무엇보다 충만함의 의미를 담고 있는 숫자, 100. 여기, 누구보다 가장 가까워야 할 나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스스로 충만해지기를 바라는 책이 있다. 《100: 나에게 건네는 말》은 힘겨운 날들을 버텨온 나에게 속 깊은 위로와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네는 ‘선물 같은 책’이다. 이 책은 1부터 100까지 나를 위해 마련된 빈 공간에 한 문장, 한 문장 나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을 써 내려가기를 권한다. 한 번, 두 번, 세 번……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나에게 진심을 건네다 보면, 내내 고마웠던 나에게 한 번도 하지 못했던 마음속 이야기들로 한 권의 책이 가득 채워진다. 동시에 세상 하나뿐인 ‘나를 닮은 책’이 완성된다.

또한 《100: 나에게 건네는 말》에는 5년 동안 한결같이 좋은 글귀로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 작가가 특별히 선별한 100개의 문장을 담았다. 이 문장들은 베스트셀러 《나에게 고맙다》에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졌던 문장들과 책 읽어주는 남자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뽑은 문장들로,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나만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 마지막 100번째 페이지에 적힌 당신에게 건네는 질문 하나는 당장 답하지 못하더라도 살아가는 내내 그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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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대로나 잘 하라고? - 미어캣에게 배우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술
존 코터.홀거 래스거버 지음, 유영만 옮김 / 김영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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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던대로나 잘 하라고? *

♥ 저자 : 존 코터, 홀거 래스거버 , 출판 : 김영사 , 가격 : 12,000 / 판매 : 10,800 ♥


 

하던대로나 잘 하라고? 라는 책을 읽고

책제목이 심오하게 만들어준 한마디같기도 하지만 미어캣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프리카 대륙 남부의 따뜻하고 건조한 지대인 칼리할리 사막에 자리하고 있는 미어캣,

처음엔 12마리이던 미어캣은 150마리이상 불어났다고 한다

1년에 두서너 차례 새끼를 낳을수 있다고 한다 한번에 3마리~ 5마리가 출산되어 아기를 낳을수 있는 번식이 가능한다고 한다



" 그래. 나도 알아, 니콜라스. 사실 조금은 두렵기도 해, 하지만 여기에는 희망이 없어.

희망이 없는 삶은 도저히 생각 할 수가 없어.

어쩌면 에이요와 나는 우리보다 더 나은 무리를 발견 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그건 모르는 일이야.

그래도 우리는 일단 도전해보려고 해."

미어캣들은 말 그대로 귀를 닫는 독특한 능력이 있다. 그것은 굴을 팔 때 귀에 모래가 들어가지 않도록 자연으로 발달된 것이다.

굴은 파고 있지 않는데도 나디아는 니콜라스의 귀가 꽁꽁 닫힌 걸 보았다. <P.69>


미어캣이 귀를 닫는 특성이 있다는 사실에 무지 놀랍다,

신기하면서도 새로운 정보를 알게되었던거같았다

또한 희망이 없는 삶이라니,

없는 삶이라면 어쩌면 노력해보고 도전하는게 사람들도 마찬가지일테지만

동물이나 사람이나 똑같은 삶을 배워야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됩니다.



나디아는 바로 옆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녀는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새롭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지지하고 실현시키는 속도, 열정, 협력, 에너지. 마음속으로 그동안 자신의 삶에서 알앗던 것들과 자꾸만 비교가 되었다. <P.95>


미어캣 세상도 조금은 사람이 사는 삶이랑 비교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속도, 열정, 협력, 에너지 라는 단어는

사람들 속에서도 속한 단어이기도 하다

물론, 사람보다 부지런할수 있지 않을까?

사람들마다 각각 다른 인생의 삶을 판단 할순 없지만

남과 비교 하는 일은 정말 좋지 않는 행동이긴 하다.

물론 다른 사람들로 인해 각각 각자의 희망스런 멘토가 생기면 그렇게 바뀔려고 노력할수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우리가 그렸던 이상과 비전 덕북이에요. 우리가 모두가 그것에 대한 열정적인 믿음을 갖고 함께해온 덕이지요. 그리고 두려움을 모르는 에너지와 창의력도 한몫했어요.

여러 장애물과 시련을 이기고 동료들이 낙관적인 태도를 잃지 않도록 나는 금저 이따금씩 격려했을 뿐이요." <P.122>


비전이란 단어 정말 새삼스럽다.

열정적인 믿음을 갖고 있다면 누구나 두려움을 이길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수많은 태도들이 필요하겟지만, 그게 어떻게 장애물을 피하고 이겨 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삶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격려 하며 응원할수가 있을까?

그러다보면 비전이 생길까 ? 생각이 조금 많아지는 거같기도 하다.


"당신은 혼자서 모든 것을 아주 휼륭히 해내는 재능을 가진 미어캣을 본 적이 있나요?

나는 없어요. 하지만 때때로 우리는 많은 것을 해내죠. 함께 말이에요." <P.126>


사람도 마찬가지로 두 유형의 각자의 한계가 있을까?

어떻게 그걸 극복 하는 냐가 문제가 아닐까?

올바른 방향은 물론 알수 없을것이다

상황도 물론 틀릴수도 있다


누군가가 도와준다면, 그건 나의 인생이 아닐수도 있고,

발전 조차도 없을지도 모른다.

물론 나에게 필요한 답변일지도 모른다


이책을 보면서 수많은 생각이 들었던게 아닐까

변화 관리에 미어캣에 대해 알게되고, 사람도 마찬가지로 미어캣처럼 부지런히 바쁘게 살아가는 인생을 삶으로 살고있진 않을까

창의적인 열정,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극복 하는 법등

알려주되, 그 누구도 답을 알수없듯이,

한걸음더 나를 성숙하게 발전 시킬수 있는 <하던대로 나 잘하라고?>라는 책이였다.


* 독서클럽 서평단 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책소개

 

우화로 배우는 위기와 도전, 그리고 재도약!

펭귄이 머물고 있는 삶의 터전인 빙산이 녹으면서 발생하는 위기와 이에 대한 대처방안을 변화관리 모델에 따라 들려주었던 블록버스터 경영 우화《빙산이 녹고 있다고?》의 저자 존 코터가 10년 만에 경영혁신 어드벤처 우화 『하던 대로나 잘 하라고?』로 돌아왔다. 조직의 규모가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생겨나는 문제들과 소통하려 들지 않는 다른 구성원들과의 팀워크 등 급변하는 환경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그리고 기존 규칙과 관행을 지키되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해 열린 환경을 만드는 방식을 미어캣의 이야기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평온했던 미어캣의 터전에 전대미문의 위기가 닥치면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공유되는 과정에 긴장과 갈등, 대화와 타협, 협상과 합의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여러 가지 변화관리와 리더십을 살펴볼 수 있다. 40여 년간 개인과 조직의 변화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통찰을 축적하고 공유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간결하게 전달하고 그동안의 실증적 연구에 대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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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존감, 안녕한가요
스테파니 래프 지음, 윤경미 옮김 / 콜라보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 나의 자존감, 안녕한가요 *

♥ 저자 : 스테파티 래프 , 출판 : 콜라보 , 가격 : 14,000 / 판매 : 12,600 ♥

 

 

나의 자존감 안녕한가요 라는 책을 읽고

나를 사랑하게 되는 15일 자존감 여행 이라는 단어가 눈에 뛰기도 하고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까

자존감을 얻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궁금하게 된 도서이다.




"이곳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늘 외로웠고 사람들을 마주칠 때면 다정한 눈빛이나 따뜻한 인사말 대신 치욕스런 놀림을 당하곤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곳에서의 경험을 통해 배운 것들을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 들쥐라는 말을 뱉었을 때와 친구라는 말을 건넸을 때 어떤 차이가 생겨나는지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P.74>


사람들이 생각 하는 삶은 무엇일까요?

뜻하지도 않게 왕따를 당하거나, 놀림을 당하게 된다면 자기 자신을 낮추기 바쁘기 마련이고,

살기 싫어진 삶을 가지기 마련인데도,

문장을 본 순간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다던 말,

슬픔은 있지만 경험을 배우게 되고 사람들에게 상처는 받았으나, 바꾸기 시른 인생이신가요


당신은 곁에 있는 사람에게 어떤 말을 건네고 있나요?

당신 자신에게는 어떤가요? <P.77>


나를 막고 싶어서 상대방에게 상처 줄때도 간혹 있지만,

상대방에게도 좋은 말이 올땐 좋게 나가지만,

나쁜 말이 나올땐 나쁜말로 나갈때가 많다.

나 자신을 사랑해주고 있진 않는거같다,

나를 낮추기 바뿌고 나를 사랑해주지도 않는 나,

한걸음더 나를 생각하게 만든 문장같았다.


긍정의 힘을 기르는 연습

하나. 고마운 친구에게 엽서 쓰기

둘. 나를 위해 요리하고 예쁜 그릇에 덜어 먹기

셋. 밝은 가사의 노래 따라 부르기

넷. 친구의 장점을 진심으로 칭찬하기

다섯. 아래 빈칸을 채운 다음, 소리 내어 읽어보기

"나는 (    ) 때문에 힘들었지만, 덕분에 (      ) 를 배웠다." <P.78>


나는 상대방 때문에 힘들었지만 ,

덕분에 나를 성장하는법를 배웠다?

세상은 나를 상처를 주고, 한마디로 상처를 쉽게 받아서

나를 방어막으로 단칼에 막말을 던지기도 한다

그래서 덕분에 나를 성장하는법을 알게되고

나를 좀더 알게되면서 난 왜 이럴까라는생각을 한다.



나를 믿는 연습

하나. 갖고 싶은 재능 한 가지를 떠올려, 오늘 하루 그 재능이 있는 것처럼 행복하기

둘. 내가 다른 사람이라면 지금 나의 고민에 대해 어떤 조언을 할지 노트에 적어보기

셋. 내가 꿈꾸는 나의 5년후 모습을 1분 동안 생각하기

넷. 눈을 감고 속으로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라고 말하기

다섯. 버킷 리스트 만들기 <P.100>


나를 믿는 연습이라니,

나를 믿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나의 대해 알고, 나를 믿고 , 나를 응원해주는것 조차 

힘든 저로써는 할수 있어 라고 말해주며 나를 응원해주는건 어떨까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아직 어린 애들이 나오는데 대박이가 나는 할수있다, 할수있다 라고 말하는거 보면

그 말이 나를 믿고 나를 응원 해주다 보면 나를 믿을수 있겠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버킷리스트, 다들 한번 적어보세요!


" 제 보물은 바로 당신이에요, 

당신이 바로 내 보물이라고요. <P.112>


나의 보물이 무엇인지 한번 곰곰히 생각하지 않고,

바로 나오더군요,

나를 지켜주는 하얀고양이 메알냥,

나를 발전시켜주는 도서, 네이버 블로그

나를 지켜주는 가족들

이게 나의 전부이자 보물이겟죠


하루하루가 흘렀다. 그들은 어느 날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고, 

어느 날은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야기햇다.

여인은 마음에 보물이 쌓여가는 듯했고, 남자는 자신의 마음속 깊은 우물이 채워지는 듯했다.

맑은 봄날, 여인과 남자는 둘만의 결혼식을 올렸다. <P.107>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는 남자를 만나야 하나요?

세상이 아름다운게 무엇인지 느껴보고 싶어지는 간절함이 있네요.

누군가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어디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소중한 것을 지키는 연습

하나. 오늘 하루 적어도 세 사람에게 "고마워" 라고 말하기

둘. 억지 부리고 있는 마음 한 가지 내려놓기

셋, 나에게 없어선 안 될 소중한 사람 떠올리기

넷, 오늘의 감사한 일 세 가지 적기

다섯, 대가를 바라지 않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 <P.118>


사람들이 하기 힘든말이,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라는 단어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에게 없어선 안될 소중한 사람이라, 으핫!



두려움을 극복하는 연습

하나, 내가 두려워하는 것들을 종이에 적은 다음, 구겨서 버리기

둘, 밖으로 나가 시원한 공기 마시기

셋, 평소에 가보지 않은 길로 가보기

넷, 오늘 하루 눈이 마주친 사람들에게 먼저 미소 짓기

다섯, 일어나지 않은 일 미리 걱정하지 않기 <P.144>


두려워하는걸 종이에 적은 다음에 구겨서 버리기라,

어떤게 있을까요 전 너무 많은거같은데, 머 부터 적어야 할까요..

평소에 가보지도 않는 길로 하면 길치라 길 해매지요

두려움에 제일 중요한건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생각하고 걱정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걱정이 많아서 생각이 많아서,

신경성스트레스도 생긴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별이요. 밤하늘의 별을 따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제 사랑의 징표로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별을 어떻게 구할지 모르겠습니다." <P.153>


" 그렇다면 당신은 두 발로 네 발에게 가세요. 네발 없는 이에게 당신을 데려다줄 거에요.

발 없는 이 층계 없는 계단으로 당신을 인도 할테고, 

별은 그곳에서 찾을수 잇을거에요." <P.154>


어릴때 드라마를 보면 저기 하늘에 떠 있는 별도 따줄까 라는 말을 보면서

나도 별 따주는 사람이 잇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아, 순간 별이란 단어를 보니, 몇개월전에 하늘에 별이 엄청 밝게 보이는게 있었는데

술먹으러 가는길에 엄마 저 별 무지 밝아보이지 ? 라고 말햇는데 어 그러네.

저 별 혹시, 우주선이야? 

엄마가 그러더군요, 우주선은 움직이는데 안움직이니까 별이겠지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술 마시고 집에 오는길에 그별이 여전히 밝아서 어머니 남자친구에게

저 별 따서 엄마 주세요 이랬더니, 내가 거기 올라가기전에 추락한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순간 엄청 빵터졌다죠. 


나를 아끼는 연습

하나, 마음에 상처를 남긴 사람이 앞에 있다고 가정하고 이렇게 말하기 " 넌 나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아니야."

둘, 내가 나여서 좋은 이유 최대한 많이 적어보기

셋, 10분 동안 시원하게 스트레칭하기

넷, 내가 가진 콤플렉스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갖고 있다면 어떨지 생각해보기 <P. 174>


나를 아끼는 연습이라,

상처를 많이 남긴 사람에게 넌 나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아니야 라고 말할 용기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전히 그사람을 증오 하면서도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나,

그럴 용기도 없고 찾을 생각도 없는거같아요.

내가 가진 콤플렉스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다면,

글쎄요, 생각이 조금 많아지는 생각이네요.

나를 옆에서 도와준다면 그거마저도 보호 해주면서 지켜줄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반대로 보면 그렇다면 내가 해줄수 있는게 정말 있을까라는 생각도 됩니다.


어느날 , 공주는 수 많은 별이 반짝이는 하늘을 보며 생각했다.

'서로의 미소를 바라보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찾고 싶어.'

왕은 딸이 배우자를 찾는 과정에서 상처를 받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었다.

공주는 살아온 환경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왕자들로부터 공주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킬 방법을 모색했다. <P.213>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상처를 받지 않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까?

내가 또 도와줄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되지만

나의 동반자는 어디쯤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사랑을 하다보면 좋아하게 되면,

나도 몰래 웃음이 끊이질 않겠지만 사람들의 아름다움은 누구나 있을것이다

 

마음속 괴물을 물리치는 연습

하나, 스스로 나의 애칭 지어보기

둘, 일어나자마자 기지개를 켜고 '아 좋다!' 하고 말하기

셋, 기분 좋은 향으로 방 안을 채우기

넷,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과 거리 두기

다섯, '나는 강하고 특별해' 라고 소리 내어 말하기 <P.318>


마음속에 있는 괴물을 이겨서 나를 지키고 나를 사랑해주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다

부정적인 생각도 물론 많이 한편이지만

이책을 보면서 나를 강하게 만들어서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지고 싶다

스스로 나의 애칭이라, 무엇이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못난이? ㅋㅋㅋㅋㅋ

물론 못난이는 아빠가 살아 있을때 못난이 못난이 라고 불렀던 기억이 있다

아빠의 그리움도 숨겨져 있지만 그래도 아빠가 보고싶은 마음은 숨길수 없는게 아닐까


나를 자존감을 세우고 응원 해주는 <나의 자존감, 안녕한가요> 라는 책이였다


 


 

 ▶ 책소개

 

나를 사랑하게 되는 15일의 마법 여행 『나의 자존감, 안녕한가요』는 당신의 마음을 두드리는 자존감 지침서다. 낮아진 자존감으로 마음이 지쳐 있는 사람들을 위한 15편의 이야기 모음집이다. 자존감 지침서로서 이 책의 강점은,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은유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가치관을 형성하게 한다는 점이다. ‘2016 스토리텔링 어워드’ 수상작답게 흡인력이 뛰어난 이 책은 책장을 넘기자마자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들 수 있다.

치명적인 발 냄새를 지닌 공주, 이야기를 먹고 크는 용, 코가 바나나처럼 긴 왕자 등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흥미롭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당신은 낮아진 자존감을 높이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게 될 것이다. 하루 15분, 신비로운 이야기와 울림이 있는 질문 하나로, 조금씩 나를 사랑하게 되는 마법 여행을 떠나보자. 책을 덮고 나면, 당신은 삶의 진정한 주인공으로서 환하게 반짝이기 시작할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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