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 속터지는 엄마, 망설이는 아이를 위한
정윤경 외 지음 / 북폴리오 / 2017년 4월
평점 :
품절


*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

♥ 저자 : 정윤경,신주혜,이유진,배민정,조영미 , 출판 : 북폴리오 , 가격 : 18,000 / 판매 : 16,200 ♥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라는 책을 읽고

아이를 키우면서 내맘대로 되지 않을때가 많고,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떻게 한마디를 꺼내야할지 고민을 많지 않을까요.

204가지의 각자 다른 시안에 답을 내려주는 답이기도 하다



반려동물이 죽었을때,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기에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물론, 잘 타이르기도 해야되겠지만 이렇게 나도 아이를 키우면서 잘 말할수 있을까라는 의심마저도 생기기 마련이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한마디를 하라며 말해준뒤에

아이가 어떤 내용을 하게 될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이는 순수하면서도 진실된 한마디가 들여져있기도 하다.

어른들보다 아이가 더욱더 따뜻한 말을 전할때가 많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벗어나지 못할때,




요즘 흔한 증상이기도 하고,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할일 을 해야 해서

폰을 쥐어주기도 하지요,

그만큼 아이들은 폰에 중독되어있지만서도,

부모님과 함께 여행 가고싶다는걸 느끼긴 할까요?

흔하게 흔한 폰으로 하는 시간이 길어지기도 하고,

폰이나 컴퓨터로 하는 방법을 줄이는 방법은

어느 선의 정도는 모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거 마저도 막는다면 세상은 즐거움이지 않을테니까요

힐링겸으로 하게 되는 폰으로 하는 컴퓨터를 줄이는 방법을 알게 되었던건 아닐까


따돌림이나 학교 폭력을 당했을때,



 따돌림을 당했던 저이기도 했고,

아이에게 그런일이 없길 바라고 바란다

물론 이야기를 안하면 부모님은 알지 못하지만 

아이들에게 폭행을 당하게 되면 아이에게 상처가 생긴다면 

엄마가 화내기도 마련일것이다

결혼을하고 부모가 된다면

이아이는 나처럼 따돌림을 당하지 않고 폭행을 당하지 않는 삶을

살길 바라는건 나의 욕심일지도 모른다

아이마다 성향은 다르겠지만

직접 아이가 엄마에게 따돌림 당한 이야기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비밀없이 나만의 감정을 엄마에게 알려준다면 힘들겠지만 극복하는 방법은 있지 않을까

하지만 말도 한마디 없고 혼자 끙끙거리다 부모님이 일하는 시간에 훌쩍이고 울다 보면

극복하는것도 힘들고 부모님 마저도 아이에게 무관심 해질지도 모른다

부모님의 관심이 많이 필요한 아이에게 부모님이 관심을 준다는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준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라는 책이였다


 

 ▶ 책소개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대화 예시가 연령별 상황별로 수록되어 있어서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말문이 막힐 때마다,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할 때마다, 보다 더 효과적인 말은 없을까 고민될 때마다 쉽게 펴보고 실생활에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다. 그야말로 자녀 양육을 위한 ‘대화 사전’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강단에서, 상담 현장에서 아이의 심리적 문제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온 발달심리, 상담심리 전문가들이 연령대별로, 상황별로 속 시원한 대화 솔루션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양육 문제로 갈등을 빚는 부부 사이의 대화법과 한부모 가정의 대화 솔루션까지 세심하게 담았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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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육아일 - 육아 퇴근을 꿈꾸는 엄마들을 위한 힐링북
썬비 지음 / 허밍버드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 월화수목육아일 *

♥ 저자 : 썬비 , 출판 : 허밍버드 , 가격 : 13,800 / 판매 : 12,420 ♥


 

월화수목육아일 이라는 책을 읽고

육아 일기를 그림으로 일상을 담아낸 도서이자, 육아를 하지 않았지만 공감 되었던 도서였는데요,


드라이브를 즐기던 디자이너 썬비 엄마,

강아지 같은 남편 조엘,

뱃속에 있는 아가 태명은 마요 였다


육아를 하게 되면 임신을 하게되면 뱃속에 아이를 키우게 된다,


4주후에 볼수 있는 아가의 심장소리나 얼굴 등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보통 엄마들만 알게 되고 아이를 갖게 되는 사람들만 어떻게 생긴지 알게되는데,


우리 참 많이 닮았죠

해달, 캥거루, 펭퀸 금붕어로 비유를 맞추게 되게 보게 된순간

순간 빵 터지기도 했던거같다.


너만의 포토그래퍼 라는 카테고리로 보여주는

울어도, 먹어도, 잠들어도, 엄마들은 아이의 행동이 귀엽기도 하고 사랑스러운 면을

사진속에 담기도 한다,


천천히 크렴,

육아는 매일매일 힘들지만 다시는 또 볼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

어렸을때와 크는 과정이 사진으로 담기게 된다면

그 마저도 좋은 추억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비가 내리는 시간에

아기와 엄마

너도 나를 안아주고, 나도 너를 안아줘서 위로가 되는 어둠 이란 말이

감성적이고 멋진글이라고 생각 되기도 했다,


서로에게 위로를 해주듯,

아이는 엄마에게

엄마는 아이에게

서로를 안아주는 듯함 느낌을 받는다면

크고도 그런 느낌을 받을수 있다면 그 감동은 백배가 되지 않았을까


긍정육아,

남의 아이가 어떻든 신경쓰지 말것,

비교하지 말것,

 

많이 웃게 해줄것,행복한 엄마, 따뜻한 엄마로

'나는 잘하고 있어' 라고 위로 해줄것


엄마가 된다는건 사소하면서도 어려운 과정일것이다

사랑을 듬뿍 주었던 부모님과 사랑을 받지 못했던 부모의 아이는

각각 다르다

우리엄마도 이렇게 날 키웠겠지 라며 공감 되는 순간이지만

사랑을 받지 못해서 감정표현이 서툴기도 하다,

언제쯤이면 난 감정표현을 서툴지 않고 사랑을 전할수 있을까?

물론 연애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사랑주는 사람과 사랑받는 사람은 각각 다르듯

그거마저도 각각 다른 부모에게 커서 감정표현을 전할수 있지 않을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또한 심오하게 감정표현이 서툴기도 하고 낯설기만 하다는 점일것이다


각각 집안들도 각각 친척들의 가족들의 식구들을 보면

사랑을 받지 못했었지만 그래도 감정은 서툴기도 한 집안들도 많다

그렇기에 사랑법도 다른듯, 완벽한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사랑을 배우게 되고 나를 성장할수 있게 만들어주는 < 월화수목육아일>이라는 책이였다.



 ▶ 책소개

 

#폭풍공감 #썬비의 #육아스타그램


내 처지를 잘 아는 사람이 있다는 공감만으로도 엄마, 아빠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그런 엄마, 아빠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한 육아 인스타그램이 있다. 『월화수목육아일』은 좋아요 500만, 인스타그램 육아맘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썬비’의 공감백배 육아 에세이다. 저자 썬비의 생활 밀착형 육아 그림일기를 담은 이 책은 ‘육아에 퇴근은 없어’라고 외치는 엄마들에게는 꿀 같은 휴식 시간을 건네고, 육아괴담에 벌벌 떠는 예비 엄마들에게는 ‘육아, 할만합디다!’를 외치며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쏟아낸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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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코믹 쿠마몬
북폴리오 / 2017년 5월
평점 :
판매중지


 * 코믹 쿠마몬 * 

♥ 저자 : 구마모토 현 , 출판 : 북폴리오 , 가격 : 12,000 / 판매 : 10,800 ♥

 

 

코믹 쿠마몬 이란 책을 읽고

4컷 만화로 짧은 필름처럼 보여주는 웹툰이다

조금은 엉뚱하되 귀엽기도 하고 이런 생각을 지니고 있는 쿠마몬이란 인형이 존재할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노려보는 녀석 , 실수 라는 카테고리로 짧은 내용을 보여주는데요

노려보는 녀석 이라뉘 고양이와 눈싸움을 하는 쿠마몬, 기엽지않나요 !

엉뚱하지 말입니다!


빙글빙글의 행방, 책가방 이라는 카테고리의 빵터졌던건

흔히 볼수있는 사람들의 이발관이나 미용실에서 자주 볼수있는 빙글빙글 통으로 인해

가는 방법을 곰곰히 생각을 하게 되는 쿠마몬,

책가방의 사용법도 모르지말입니다 대방 빠앙! 터졌지말입니다


주사, 지지않아요, 가위바위보, 줄서버렸다 라는 네컷을 보여주는 내용이지만

쿠마몬의 엉뚱함,

지지않아요 라는 카테고리로 보여주는데요

멍멍님, 고양님, 닭님, 의 울음소리를 듣고 쿠마몬이 몬몬 거리는게 제일 웃겼던거같아요


수수께끼, 비 라는 카테고리도보여줍니다

가장 무서운 쿠마곰이라니 캬오오오 라고 답하네요 

여기에 순간 빵터지게 되었던건 아닐까요

 

별자리, 겨울에도 별이 보인다니 우와 이쁜말이기도 했었는데요

쿠마몬이 엉뚱하게도 미끌 거려서 꽈당하게 되는데요

별을 너무나 가깝게 볼수 있는 찬스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도 한번씩 꽈당해서 미끄러질때도 간혹 있지만

별도 한번씩 보기도 하자나요,

 쿠마몬의 엉뚱함,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웹툰이나 만화를 넋을 놓고 본다면

쿠마몬에게 매력에 빠질수 있었던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한걸음더 짧게 보면서 웃을수 있는

<코믹 쿠마몬>에게 빠져보는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책소개


 매일 구마모토 일일 신문에서 연재된 4컷 만화를 엮은 단행본이다. 주인공 ‘쿠마몬’은 구마모토 현의 마스코트 캐릭터로, 곰이라는 뜻의 ‘쿠마’와 구마모토 사투리로 사람을 뜻하는 ‘몬’을 합성한 단어이다. 규슈 지방에 이 캐릭터가 없는 곳이 없고, '구마모토 현보다 유명한 쿠마몬'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지역에서 사랑받는 캐릭터로, 지역 마스코트로서는 이례적으로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기를 끌면서 방송 출연 등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세상에서 먹는 걸 제일 좋아하고 풀 한 포기까지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씨 좋은 쿠마몬과 구마모토 현 동물 친구들의 소소하고 즐거운 일상을 담았다. 쿠마몬이 소개하는 구마모토 현의 관광명소와 축제 등 다양한 일본 문화도 접할 수 있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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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심리학 -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토니 험프리스 지음, 이한기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7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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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심리학

작가
토니 험프리스
출판
다산초당
발매
2017.04.1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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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존감 심리학  *
♥ 저자 : 토니 험프리스 , 출판 : 다산초당 , 가격 : 13,000 / 판매 : 11,700 ♥

 

 

 자존감 심리학 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잖아 라며 책 표지가 이끌렸던 책이기도 한데요
어린시절부터 청소년기 성인기 에 느낀 말은 각자 상처를 주는게 틀리기도 하다
언어적과 비언어적으로 사람의 존재를 위축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책을 보면서 위로도 받게 되고 내 자신이 이렇다는걸 느끼기도 했던건 아닐까

행복감 과 위기감을 느낄수있고 위협이나 각각 다른걸 느낄수 있기도 하죠
신체적인 그림자 행위적인 그림자 정서적인 그림자 사회적이고 성적인 지적인 창의적인 그림자의 이름표 로 수많은 감정을 알려주었는데요 저도 처음 본 말도 있기도 했고 아는 단어도 있었던거같아요

이책에서 제일 감동 받았던 말은 너는 있는 그대로 특별한다 라는 말이였는데요
들어본적도 없는 말이기도 하고  한번 들어보고 싶은 말이기도 한거같아요
사람들에게도 이말을 해준다면 어떤 느낌을 받게 되고 특별함을 알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던거같아요
물론 누군가 나의 특별한다는걸 느끼기도 한사람도 있고 내가 소중해? 라는 말을 던지는 사람도 몇사람 있을것이다
물론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는 씨씨엠곡을 생각해보면 나의 특별함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마저도 특별하다는 생각을 하다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하지만 그의 비해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집에서 있거나 사람을 만나지 않는 저이기도 하죠
사랑에서나 사람들의 말로 인해 사소한 상처를 받기도 하면서도 나 자신을 상처 받지 않게끔 보호막으로 말도 차갑게 하기도 하고 잘해줄땐 잘해주되 말은 한번씩 까닥하게 하기도 하는점이 있기도 하죠

자존감을 올리는 방법 흔치 않기도 한거같아요 누군가가 옆에서 응원 해주는 건 마저도 바라지도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누군가의 응원이 나에게 큰힘이 되기도 하고 한마디로 든든해지고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그래도 누군가에 있는 그대로의 특별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많은 발전으로 나타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계기였고 누군가에게 특별함을 알려주고 싶은 도서였던거같아요

상대방의 마음마저도 따뜻하게 해줄것 같은 한마디의 말로 행복을 느낄수 있다면 그 만족감은 배로 되길 바라고 바라는 <자존감 심리학>이라는 책이였다.

 

사랑이 무언인지 알기 위해서 꼭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사랑을 주고 받는 경험은 자기를 사랑하는데 필요한 전제 조건이다 <P.214>

 

 

 ▶ 책소개

 

우리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 태어나지만, 성장 과정에서 진정한 모습이 아닌 사회의 요구에 맞춘 모습으로 살아간다. 이렇게 진정한 나를 잃어갈수록 자존감의 상실은 깊어지고, 점차 그 무엇을 소유해도 만족을 누리기 어렵게 된다.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은 ‘진정한 나’만이 지닐 수 있는 ‘단단한 자존감’에 기초하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 토니 험프리스 박사는 수십 년간의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집약한 『자존감 심리학』을 통해 자존감의 견고한 토대를 다지는 세 가지 단계를 조언한다. 먼저는 자존감의 뿌리를 찾는 것, 즉 ‘자기 이야기(SELF-NARRATIVE)’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성찰함으로써 자존감의 근원이 되는 ‘있는 그대로의 나’에 다가가는 것이다. 그다음은 가면이나 이름표로 명명되는 나의 모습을 이해하고, 마음의 동굴에 숨겨두었던 진정한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회복한 자존감을 지키고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일상의 자존감 훈련이다. 저자는 자기 치유가 필요한 독자들이 이 여정을 혼자서도 두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내민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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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아티스트처럼 - 나쁜 질문 발칙한 상상력
애덤 J. 커츠 지음, 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 365일 아티스트처럼 *
♥ 저자 : 애덤 J.커츠 , 출판 : 토네이도 . 가격 : 13,000 / 판매 : 11,700 ♥

 


 

365일 아티스트처럼 라는 책을 읽고
이분은 미국 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의 작가분이시다
발칙하게 상상을 초월하는 생각들로 한걸음더 생각하게 만들고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체크를 한번정도 해보고 적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거같아요
아 노래 리스트 마저도 나만의 리스트로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싶은 상상력도 발휘하게 되면서도 조금씩은 어릴때 라디오 테이프로 되감기 해서 다시 듣고 하며 노트에 가사 한글자씩 적은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한데요
요즘은 그런게 많이 사라지는 세상이기도 하고 이책을 보면서 조금은 어렸을때의 상상력을 생각해보기도 하고 나의 감정마저도 나를 알아 가는경험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제일 좋았던 페이지는 좋아하는 책을 적어보는 곳이였는데요 좋아하는 책도 많고 작가분들도 어느 정도 생기기도 했는데요
아티스트의 간단하게 한걸음더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 한번씩 나만의 일상을 적어보기도 하고 나만의 보물을 적어보기도 하죠
이책을 보면서 소중함을 느끼기도 하고 사소한 행복을 느끼고 싶기도 한데요
사소한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나만의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면 정말 한번쯤은 보면서 체크를 해보는것도 좋을것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제까지 생각 하면서 제가 느끼지 못한 감정이 많다고 생각 하기도 했던 저로써는 조금은 이책을 보면서 아 내가 이런감정을 느낀적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걸음더 알지 못한 감정을 알게된 순간 조금은 힘들기도 하고 지친 하루를 보낼지도 모르겠어요
수많은 감정을 느끼는 도중에 만족감이거나 불안감을 느낀다면야 세상에서 수많은 감정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책을 보면서 수많은 감정을 느끼거나 소중한 하루를 느낄수만 있다면 그만큼 나만의 상상력으로 저자님처럼 볼수 있게 적어줄수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 생각했던거와 지금으로 인해 생각은 달라지거나 틀려질수 있는 관점이기도 하고 쓰고 나중에 다시 보게 되면 이 페이지가 메모가 달라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도 나를 자극하게 만들어주기도 했던건 아닐까
조금은 나를 변화 지키며 나를 자극 하면서 나를 지킬수 있고 나의 일상을 즐길수만 있을수 있었던 상상력을 발휘할수 있는 <365일 아티스트처럼> 이라는 책이였다.

 

 

 ▶ 책소개

 

생각의 프레임을 깨는 순간, 우리는 모두 아티스트가 된다!
스티브 잡스, 에릭 슈미트, 레리 페이지.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세상의 ‘판’을 바꾼 리더들이라는 점이다. 이처럼 창의력과 상상력은 젊은 비즈니스맨들에게는 생존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그렇다면 창의력과 상상력은 특정인에게만 주어지는 재능일까? 그렇지 않다. 조금만 노력을 기울여도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365일 아티스트처럼』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창의력을 충전할 수 있는 그야말로 유쾌하고 발칙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애덤 J. 커츠는 펩시, 뉴욕타임스 등 굵직한 기업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얻은 자신만의 발상 전환법을 정리해 이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지만 누구나 쉽게 상상할 수 없었던 독특하고 신선한 질문들은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놀라운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우리 안에 숨겨진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우리는 저자가 제시하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질문에 답을 하면서 꽉 막혔던 생각을 틀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그 여정 속에서 폭발적으로 확장하는 사고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게 된다.
남보다 한 발 앞서고 싶은가? 누구보다 먼저 인정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연필 한 자루만 들어라. 그리고 저자의 질문에 따라 나만의 정답을 채워넣어라. 이 책이 보여주는 미션들을 하나씩 수행하다보면 우리가 가진 생각과 감정에 대해 돌아보고 긍정적인 일상의 변화를 꾀할 수 있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완벽하게 달라진 당신의 창의력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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