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심리학 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잖아 라며 책 표지가 이끌렸던 책이기도 한데요 어린시절부터 청소년기 성인기 에 느낀 말은 각자 상처를 주는게 틀리기도 하다 언어적과 비언어적으로 사람의 존재를 위축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책을 보면서 위로도 받게 되고 내 자신이 이렇다는걸 느끼기도 했던건 아닐까 행복감 과 위기감을 느낄수있고 위협이나 각각 다른걸 느낄수 있기도 하죠 신체적인 그림자 행위적인 그림자 정서적인 그림자 사회적이고 성적인 지적인 창의적인 그림자의 이름표 로 수많은 감정을 알려주었는데요 저도 처음 본 말도 있기도 했고 아는 단어도 있었던거같아요 이책에서 제일 감동 받았던 말은 너는 있는 그대로 특별한다 라는 말이였는데요 들어본적도 없는 말이기도 하고 한번 들어보고 싶은 말이기도 한거같아요 사람들에게도 이말을 해준다면 어떤 느낌을 받게 되고 특별함을 알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던거같아요 물론 누군가 나의 특별한다는걸 느끼기도 한사람도 있고 내가 소중해? 라는 말을 던지는 사람도 몇사람 있을것이다 물론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는 씨씨엠곡을 생각해보면 나의 특별함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마저도 특별하다는 생각을 하다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하지만 그의 비해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집에서 있거나 사람을 만나지 않는 저이기도 하죠 사랑에서나 사람들의 말로 인해 사소한 상처를 받기도 하면서도 나 자신을 상처 받지 않게끔 보호막으로 말도 차갑게 하기도 하고 잘해줄땐 잘해주되 말은 한번씩 까닥하게 하기도 하는점이 있기도 하죠 자존감을 올리는 방법 흔치 않기도 한거같아요 누군가가 옆에서 응원 해주는 건 마저도 바라지도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누군가의 응원이 나에게 큰힘이 되기도 하고 한마디로 든든해지고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그래도 누군가에 있는 그대로의 특별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많은 발전으로 나타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계기였고 누군가에게 특별함을 알려주고 싶은 도서였던거같아요 상대방의 마음마저도 따뜻하게 해줄것 같은 한마디의 말로 행복을 느낄수 있다면 그 만족감은 배로 되길 바라고 바라는 <자존감 심리학>이라는 책이였다. 사랑이 무언인지 알기 위해서 꼭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사랑을 주고 받는 경험은 자기를 사랑하는데 필요한 전제 조건이다 <P.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