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라는 책을 읽고 아이를 키우면서 내맘대로 되지 않을때가 많고,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떻게 한마디를 꺼내야할지 고민을 많지 않을까요. 204가지의 각자 다른 시안에 답을 내려주는 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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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죽었을때,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기에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물론, 잘 타이르기도 해야되겠지만 이렇게 나도 아이를 키우면서 잘 말할수 있을까라는 의심마저도 생기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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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에게 한마디를 하라며 말해준뒤에
아이가 어떤 내용을 하게 될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이는 순수하면서도 진실된 한마디가 들여져있기도 하다. 어른들보다 아이가 더욱더 따뜻한 말을 전할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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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벗어나지 못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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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흔한 증상이기도 하고,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할일 을 해야 해서 폰을 쥐어주기도 하지요, 그만큼 아이들은 폰에 중독되어있지만서도, 부모님과 함께 여행 가고싶다는걸 느끼긴 할까요? 흔하게 흔한 폰으로 하는 시간이 길어지기도 하고, 폰이나 컴퓨터로 하는 방법을 줄이는 방법은 어느 선의 정도는 모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거 마저도 막는다면 세상은 즐거움이지 않을테니까요 힐링겸으로 하게 되는 폰으로 하는 컴퓨터를 줄이는 방법을 알게 되었던건 아닐까 
따돌림이나 학교 폭력을 당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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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을 당했던 저이기도 했고, 아이에게 그런일이 없길 바라고 바란다 물론 이야기를 안하면 부모님은 알지 못하지만 아이들에게 폭행을 당하게 되면 아이에게 상처가 생긴다면 엄마가 화내기도 마련일것이다 결혼을하고 부모가 된다면 이아이는 나처럼 따돌림을 당하지 않고 폭행을 당하지 않는 삶을 살길 바라는건 나의 욕심일지도 모른다 아이마다 성향은 다르겠지만 직접 아이가 엄마에게 따돌림 당한 이야기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비밀없이 나만의 감정을 엄마에게 알려준다면 힘들겠지만 극복하는 방법은 있지 않을까 하지만 말도 한마디 없고 혼자 끙끙거리다 부모님이 일하는 시간에 훌쩍이고 울다 보면 극복하는것도 힘들고 부모님 마저도 아이에게 무관심 해질지도 모른다 부모님의 관심이 많이 필요한 아이에게 부모님이 관심을 준다는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준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라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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