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지르지 않고 아이 키우기 - 화내고 야단치는 부모에서 아이와 함께 커가는 부모로
핼 에드워드 렁켈 지음, 김양미 옮김 / 샘터사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소리 지르지 않고 아이 키우기

작가
핼 에드워드 렁켈
출판
샘터사
발매
2015.10.0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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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 지르지 않고 아이 키우기 >

♥ 저자 : 핼 에드 워드 렁켈 , 출판 : 샘터사 , 가격 : 13,000 / 판매 : 11,700 ♥

 

 

 

<소리 지르지 않고 아이 키우기> 라는 책을 읽고

소리를 지르지 않고 아이를 키우기란 정말 어려운 과제일것이다.
부모는 누구나 고민되지만 아직 부모가 아니라서 이책을 보는 순간 정말 깊은 생각에 빠지기 마련이였다

부모와 아이, 서로 다르고 혼내는 방법도 서로 다르다
이책을 보면서 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티비를 보며 오은영 선생님이 아이를 이렇게 저렇게 다루게 되면 아이는 얌전해진다라는 걸 알려주기도 하지만 먼가가 맞는 답이지만 조금은 이기적이기도 하는거같아요

그것도 어렸을때부터 교육을 잘하게 된다면, 아이도 조금은 달라졌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소리를 지르면서 아이는 겁은 먹고 육아에 대한 프로그램이 요즘 자주 많이 나오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정말 <아이가 달라졌어요>랑 정 반대인 프로그램이지만 정말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천사같고 부모가 당황할때도 있지만 어떡해든 해결하는걸 보면 나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게 된다면 난 어떤 식으로 교육을 시키게 될까라는 생각이 됩니다

 

 

*****

 

자신을 통제하는 법을 터득한다는 것은, 당신이 어떤 결정을 내릴때 그 결정을 내리기 전부터 결정하는 도중, 결정한 후까지의 모든 과정을 책임진다는 의미다. 이것은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거나 완벽을 기하려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당신이 아닌 그 누구도 당신의 아이조차도 당신이 무언가를 느끼고 생각하고 생각하게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자각한다는 뜻이다. 아이는 절대 당신을 미치기 일보 직전까지 몰고 갈수가 없다. 그들에게는 그럴 만 한 힘이 없다. 당신의 감정적 반응은 오로지 당신에게 달려 있다. 선택은 항상 당신의 몫이다. <P.42>

 

부모가 가정에서 권위를 지니고, 그들이 간절히 원하는 선택을 하게끔 아이에게 계속 영향력을 행사하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부터 진정해야 한다. 자신의 불안을 누그러뜨려서 그 불안이 아이에게 전이돼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주도권을 쥐기 위해서, 부모는 먼저 자신을 통제할수 있어야 한다 <P.52>

 

*****

 

 

 

* 샘터 물방울 서평단을 통해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D ♥ *  

 

 

 

  ▶ 책소개

 

자녀교육 전문가인 핼 에드워드 렁켈은 수많은 가족들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소리 지르지 않는 양육법’을 만들어냈다. 부모가 차분하고 침착하며 일관된 행동으로 아이를 대하면서, 아이의 행동에 상관없이 자신의 감정과 반응을 제어할 줄 아는 법을 배우는 양육법이다.

저자는 소리 지르지 않은 양육법의 핵심을 담아낸 이 책 《소리 지르지 않고 아이 키우기》에서 자녀 양육이란 다른 사람을 통제하기 위해 고안된 일련의 ‘기술’이나 ‘술수’가 아니라 부모와 자녀 사이의 특별한 관계라는 점을 강조한다. 부모가 아이보다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고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할 때 부모는 아이가 함께 커 나갈 수 있으며,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도 혁신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 책으로 저자는 ‘부모와 아이 사이의 새로운 관계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전 세계적 주목을 받았으며, 국제 자녀교육서상, 엄마들의 선택상, 자녀교육 미디어상 등 많은 자녀교육 관련 상을 받았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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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갔을까? - 제4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유영소 지음, 김혜란 그림 / 샘터사 / 201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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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갔을까?

작가
유영소
출판
샘터
발매
2015.10.02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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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갔을까? >

♥ 저자 : 유영소 , 출판 : 샘터 , 가격 : 10,000 / 판매 : 9,000 ♥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갔을까> 라는 책을 읽고

꼬부랑 할머니 라는 동요가 스쳐가기도 했고,
수많은 동화가 섞인듯한 느낌을 받으면서도
정말 살포시 웃으면서 어린나이 동심으로 돌아간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단어마저도 생소하면서도 처음듣는 말도 많았는데요 아래 설명도 해주더라구요.

어린데도 이런말을 알려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였고,
내가 이책을 어렸을때 봤더라면 글을 다 이해할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되었어요

문학상 대상 수상작 만큼 등장인물이 신기하기도 하고 어른들이 보면 볼수록 정말 웃기고 생쇼하면서도 신비로운 경험을 할것이다
이 책에서 수많은 감정을 느끼면서 이런 저런 동화가 필름처럼 지나간다는 것도 정말 신비로운 세상이였다

누구나 겪게 될 꼬부랑 할머니의 과정이 안타까움도 슬피우면서 외할머니가 생각나기도 마련이였고 호랑이도 나오게 되니 떡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정말 한 동화속에 느낄수 있는 수많은 동화를 느끼면서 동심속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순수한 마음으로 보게 되었던 샘터에서 첫번째 동화속을 들여다 보는거였고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갔을까>라는 책이였다

 

* 샘터 물방울 서평단을 통해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D ♥ *  

 

 

 ▶ 책소개

 

제4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꼬부랑 할머니는 동요의 노랫말로 익숙하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꼬부랑 할머니는 어머니가, 할머니가 자식이나 손주에게 들려주는 옛 이야기의 주인공이었다. ‘꼬부랑’이란 첫말을 계속하여 반복적으로 이어 가며 뒷말에 재미있는 사건을 보태는 것이 그 특징이다. 작가는 이 ‘꼬부랑 할머니’를 주인공으로 판소리 사설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며 맛깔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이 외에도 이 작품에는 달걀 도깨비, 메산이, 반쪽이, 아기장수, 호랑이 등 옛 이야기 속 인물들이 여기저기에 까메오처럼 등장해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길지 않은 세 편의 연작동화지만, 결코 가볍지 않게 읽히는 이유다. 또한 구성이 치밀하고 암시와 반전이 곳곳에 숨어 있어 읽는 내내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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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네 번째 - 고운 길을 닦는 사람들의 감동 에세이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4
송정림 지음 / 나무생각 / 2015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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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4

작가
송정림
출판
나무생각
발매
2015.09.19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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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네번째 >

♥ 저자 : 송정림 , 출판 : 나무생각 , 가격 : 13,800 / 판매 : 12.420 ♥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라는 책을 읽고
벌써 네번째 도서라니 사람과 사람의 동시에 수많은걸 느낄수도 있었고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건 아니였을까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나쁜 사람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전 조금은 마음의 문을 닫고 잇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도서를 보면서 정말 마음이 편안하면서도 울컥울컥하기도 했었고 그렇구나 그렇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언어중에 상대방에게 위로를 해주거나 상처를 주는 방법이 각각 다르기도 하고 상대방이 이 생각으로 상처 받지 않을꺼라는 생각도 각각 다르기도 하죠
제가 일을 다니면서 도서관에서 일하지만 걱정되서 말해주는 것이겠지만 나는 조금은 그게 좋아 보이지 않았기에 화를 내보기도 하고 짜증도 많이 냈었는데요
나 또한 한가해서 도서관을 멀리 가는게 아니기에 야행성에서 아침형으로 바꾸기 위해선 수많은 과정이 필요하겠지요 일이 끝나고 집에 오면 지쳐서 누워있다가 폰도 만지고 티비도 만지고 그렇게 있다 보면 잠이 쏟아지기도 해서 일을 만들어서 돌아다니기도 하는데요
정말 일다니면서 난생 처음으로 선배지만 조금은 나를 편안한 대상으로 생각하는걸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을 던지게 되엇지만 서로에게 각자의 불편함을 주기도 했던거같아요
지금은 불편하기에 아무것도 아닌일에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도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사과를 먼저 했답니다
물론 사람들의 소중함은 느끼지 못하고 마음의 문이 단단히 닫히기도 했다죠
그런데 이 도서에서 보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알려면 내 자신이 그 상황에 처해지거나 이런말을 했다면 상대방에겐 걱정이지만 나에겐 시른 말일수도 있기에 말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게 기적의 행운이기에 한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는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라는 도서였다.


 

*****


이 세상에 참 좋은 사람이 살고 있다는 사실, 우리에게 큰 힘을 주지요. 아무리 슬픈일이 있어도 내 기분 세상에 옮겨질까 봐 애써 미소 짓는 사람,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시인할줄 아는 사람, 타인의 잘못을 관대하게 넘어가 주는 사람,그런 사람들이 곁에 있습니다. <P.32>


행동으로 감동을 주는 사람, 참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게 하는 사람, 참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고 느끼게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좋은 인연을 만들어갑니다. 수많은 언어가 존재하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상대에게 위로를 주는 단 몇마디, 수많은 행동이 존재하지만 정작 필요한것은 상대에게 위안이 되는 따뜻한 동행이 아닐까요? 지금 누군가가 혼자 인생의 길을 외롭게 걸어가고 있다면 함께 걸어가주세요 <P.41>


실력을 높여가는 것처럼 행복을 느끼는 마음도 자꾸자꾸 연습하다 보면 늘어갑니다. "행복의 연습"은 행복의 요소들을 찾아보는데 서 시작해야 합니다.행복이 찾아왔는데 내 마음이 그 손님을 몰라보고 반겨주지 않으면 다시 돌아서 나가버릴수밖에 없지요. 행복이 찾아오면 마음의 의자를 내주고 기쁘게 맞아주는 일, 행복 연습의 첫걸음입니다. <P.46>


말에도 온도가 있다면 나의 말은 몇도나 될까요? 혹시 누군가를 얼어붙게 하는 온도는 아니었을까요?  말은 불과 같다.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갑니다 말에는 지우개가 없습니다. 말이 상대의 가슴에 가서 꽃이 되는지 칼이 되는지 잘 헤아리며 말을 건네고 싶습니다 <P.172~173>


어떤 사람이든 당신을 만나고 나면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지게 하세요. 당신의 얼굴에, 당신의 눈에, 당신의 미소에, 그리고 당신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신의 사랑을 표현하세요 <P.231>


*****​





 

 ▶ 책소개

 

에세이의 도서출판 나무생각

교보문고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총 누적 판매부수 13만부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그 네 번째 이야기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는
당신을 향한 인사이고, 고백이며, 위로입니다.

유엔이 발표한 ‘2013년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156개 국가를 상대로 국민의 행복도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전체 41위를 기록했습니다. OECD에 가입한 34개 나라 중에서는 최하위권에 속합니다. 세부 지표별로는 공동체 구성원들과의 접촉 빈도 등이 반영된 사회네트워크 안정성 부문이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끈끈한 정이 묻어나던 한국 사회가 언제부터 이렇게 서로 소원해지게 된 것일까요? 행복지수 1위국가는 덴마크입니다. 덴마크의 날씨는 365일 흐리지만 그럴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중시하고 그 관계 속에서 햇빛을 찾고 행복을 만들어냅니다. 이것이 덴마크를 2년 연속 행복지수 1위 국가로 만든 이유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멀어질수록 사회가 불안하고 개개인이 느끼는 행복의 크기도 줄어드는 것이 분명합니다. 반대로 사람과 사람 사이가 가까워진다면 이웃에서 이웃으로, 이 사회에서 저 사회로 행복을 두루 나누고 사회적, 국가적으로도 안정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시리즈의 현재까지 총 누적 판매부수는 13만 부에 이릅니다.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왜 이 책을 손에 들었을까요? 이는 우리 사회의 불안과 혼란 속에서 사람들이 왜 감동을 찾아 눈과 마음을 헤매는지, 삶에서 진정한 가치와 행복이 무엇을 통해 오는지 묻고 있습니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는 그 의문과 해답을 바로 ‘사람’에서 찾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위로받을 수 있다는 것은, 사람이 사람에게 기댈 수 있다는 것은,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참 다행한 일이고 행복한 일입니다. 아니 사람이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이러한 좋은 사람을 만나는 여정이라 생각하면, 잠시 아픈 일도, 잠시 힘든 일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람 좋아하는 작가 송정림이 줄곧 작은 인연 하나를 찾아다니고, 그 안에서 따뜻한 삶의 미덕과 행복을 발견하려 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는 당신을 향한 인사이고, 고백이며, 위로입니다. 이 짧은 인사로 당신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고, 위로를 보냅니다. 그리고 당신도 누군가를 위해 이 마음을 잘 전해주길 바랍니다.

소박한 마음 하나, 정다운 손길 하나로
훈훈한 바람이 일어납니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는 독자에게 전하는 ‘굿 뉴스’입니다. 어둡고 절망적인 곳에서 한 송이 채송화처럼 피어나는 이야기, 이런 희망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세상은 살아볼 만한 곳으로 변합니다. ‘굿 뉴스’가 돌고 돌아 사람들 마음을 정화시키고, 이는 사회의 순기능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박한 사람의 마음 하나, 정다운 사람의 손길 하나, 그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취재하여 독자들께 전합니다.
내어줌으로 충만하고, 기댐으로 편안한 사람, 오늘에 즐겁게 몰입하는 사람, 모두가 ‘참 좋은 당신’입니다. 선한 마음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 존재합니다. 노인의 지혜, 어린아이의 순수함, 일꾼의 땀방울, 자연의 순환과 질서, 이 모든 곳에서 작가는 ‘참 좋은 당신’을 발견해 고운 말로 풀어냅니다.
참 좋은 사람들이 작가의 눈에만 보이는 것일까요? 바쁜 시선을 잠시 멈추고 들여다보면 오늘 내 가정과 일터에서, 스쳐지나가는 길 위의 인연들 속에서 반짝 빛을 내는 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박한 마음 하나, 정다운 손길 하나가 나에게서 ...(하략)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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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영어 한 줄 (스프링)
유서영 그림, 김진경 캘리그라피, 이영욱 옮김 / 소라주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긍정의 영어 한 줄

작가
유서영, 김진경
출판
소라주
발매
2015.09.0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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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의 영어 한줄 >

♥ 저자 : 유서영, 김진경 , 출판 : 소라주 , 가격 : 16,000 / 판매 : 14,400 ♥



 

긍정의 영어 한줄 이라는 책을 읽고
긍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듯 하지만 긍정이란 자체는 생각하는게 어렵기도 한데요
이도서를 보면서 캘리그라피 작가가 한줄 한줄 손으로 작업하며 좋은글을 보면서 한걸음더 나 또한 동의하게 되었고 나에게도 이런 힘이 있어야 하고 긍정적인 면으로 행동을 실행으로 옮겨야 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삶 희망 좌절등을 하지 않게끔 컬러링 북처럼 색칠을 이끌게 했었던건 아니였을까
감정을 한걸음더 센치하게 또한 긍정의 영어 한줄로 우리말로 해석까지 해주기도 했었고 지인으로 인해 한글자씩 적어서 선물 해주는것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선물을 받게 되면 상대방은 어떤 생각을 해주게 되고 긍정적이게 살아갈지 한걸음더 타인에게 느끼게 되고 나에게 느끼게 될수 있는건 아닐까
정말 이 도서를 보면서 한걸음더 성숙 하는듯 마음을 안아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힘이 없었다면 그 마저도 힘든 과정이 기다리고 있지 않았을까
나에게 좀더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위로를 받게 되어 피곤함 마저도 사라졌던게 아니였을까
책을 흥미롭게 보지 않았던 사람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기도 하고 좌절을 하면서 사람들과 등지고 있는 사람에게 정말 좋은 <긍정의 영어 한줄>이라는 책이였다
나는 한때는 자기자신을 낮추느라 바빴던 생활이였고 자기 자신에게 희망이 없었고 실패 하면 그대로 난 안되는 구나 라는 생각마저도 많았었지만 어느 순간 김미경 작가님의 강연을 듣곤 실래도 인생의 한걸음이니까 힘내자 라며 자기 자신을 응원하기 시작했던건 아닐까




 *****


실패는 성공을 향한 첫걸음이다


행운은 용기 있는 자의 편이다.


자신을 믿지 못하는 자는 다른 누구도 진정으로 믿지 못한다.


타인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자기 자신을 존중하라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자기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다.


인생은 그 자체로도 가장 아름다운 동화이다.


인생은 지우개 없이 그리는 그림과 같다.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는 행동이다.


*****





 

  ▶ 책소개

 

긍정의 영어 명언에 컬러링과 캘리그라피 요소를 결합한 퓨전북 『긍정의 영어 한 줄』. 독자들에게 긍정의 힘이 되는 고금의 명언을 두루 담았다. 이 책에 담긴 120개의 영어 명언은 모두, 친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편지를 쓰듯 캘리그라피 작가가 한 줄 한 줄 손으로 작업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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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톡 - 인생이 피곤할 때, 귀찮을 때, 두려울 때 하나씩 까먹는 마음의 문장들
양창이 지음, 이지수 옮김 / 지식너머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바나나 톡

작가
양창이
출판
지식너머
발매
2015.09.2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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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 톡 >

♥ 저자 : 양창이 , 출판 : 지식너머 , 가격 : 13,000 / 판매 : 11,700 ♥



바나나 톡 이라는 책을 읽고

이책을 보면서 현재에서 상대방이 바뀌길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들면서도 때론 바나나라는 과일로 비유한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호기심도 있었다

삶의 가치관과 행복의 의미로 황당하지만서도 동의했던 위로를 받은 문장들이 많지 않앗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각각 사람도 다르고 삶의 가치마저도 틀리기에 자신 자신의 존중과 타인의 존중과 이해를 한다는게 정말 어려울수도 있고 쉬운 과정일테지요
그게 누군가에겐 타인의 존중과 이해를 해준다면 나에게 정말 돌아오는건 무엇일까 라는 요즘 자주 생각하게 되는데요
조금은 정말 조금은 제 자신이 바보 스러울때가 많다는 생각이 들때가 간혹 있긴 합니다
이책을 보면서 타인의 생각도 나의 생각도 곰곰히 해준다면 정말 제가 일하게 된후부터 피곤함이 쌓여가긴 하지만 즐거울때도 잇고 귀잖을때도 있고 두려울때도 있듯이 인생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점을 알게되고 세상은 정말 쉬운일도 없듯이 천천히 과정을 쌓아 성장하길 바라는 생각으로 자신감을 가지면서 일하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어요

제가 일하는 도서관에는 청각 장애인이 한분 계시는데 그분은 듣지는 못해서 메모로 대화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사람과 어울리는 모습이 정말 존경 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그 아이를 보면서 저 또한 청각장애인이엿고 노래도 잘했던 김지호군이 스쳐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부지런히 인생을 한걸음더 성숙함으로 만들기까지 정상인 사람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테지요
지금 도서관에서 일하는 아이도 마찬가지겠죠 저는 그런 노력 조차도 안하고 자신감을 낮추면서 자기 자신의 생활을 억누르고 있고 있진 않았는지 곰곰히 생각하게 되면서도 아프지만 아프지 않게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 아이들을 보면서 나 또한 생각이 점점 차근차근 성숙으로 바뀌기도 했던 요즘이 생각으로 스쳐가기도 하네요
그래서 요즘 도서관에서 일하지만 쉬운일이 아니라는 점도 알게되면서 일하는게 즐겁다는 생각으로 바꿔가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밤낮 야행성이기도 해서 한순간 바뀌는것도 쉽지 않지만 천천히 나를 바꿔 가는 연습을 하고 있고 부모님이 마지막으로 널 믿겠다라는 말을 하게 되어서 그런지 조금은 무게감을 느끼면서 다른 색다른 짧은 여행을 하고있으면서 삶을 배우게 되었던 <바나나 톡> 이라는 책이였다.

 

*****


당신의 행동을 보고 누군가 당신에 대한 편견을 가질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머릿속에서 만들어진 주관적인 생각일뿐, 당신의 동의를 구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당신은 그러한 편견에 대해 어떤 책임도 없다. 그러니 지금처럼 당신의 인생을 살아가면 된다 <P.29>


상대방의 마음을 돌릴수 없다면 내 마음을 접는 수 밖에 없다 언제 어느 도로에서 차가 막힐지 예측할수 없는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 어떻게 변심할지 모르는 일이니까. 게다가 사랑이라는 소설을 끝까지 읽기에는 우리의 인내심이 턱없이 부족하다 <P.34>


*****










 ▶ 책소개

 

 

때로는 바나나처럼 하나씩 까먹기 좋은 행복충전제도 필요하다!
심심한 인생에 던지는 촌철살인 한마디, 바나나 톡

우리는 너무 열심히 산다. 취직도 해야 하고, 돈도 벌어야 하고, 자기계발도 해야 하고, 안정된 생활도 꾸려야 하고… 도대체 해야 할 게 너무나 많다. 그렇게 현실에 치여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나면, 문득 평상시와는 다른 어떤 감정이 찾아온다. 그것은 우울함일 수도, 허무함일 수도, 때로는 무료함일 수도 있다. 그때마다 힘겹게 스스로를 추스르고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마음 한켠은 여전히 허전하기만 하다.

바나나 톡은 이렇게 내 인생의 당이 떨어지는 순간, 하나씩 까먹기 좋은 일회용 충전제로 기획되었다. 중국 최대 SNS 사이트인 웨이보에서 최고 인기 블로거로 손꼽히는 저자가 수십만 명의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정리한 행복에 대한 생각들을 한 권에 담았다. 때로는 진지하고 무거운 정답보다 촌철살인의 오답이 더 와 닿는 법. 이제 인생이 피곤할 때, 귀찮을 때, 짜증날 때 하나씩 까먹기 좋은 마음의 문장을 만나보자.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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