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마을 인문여행 - 미술, 마을을 꽃피우다 공공미술 산책 2
임종업 지음, 박홍순 사진 / 소동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미술마을 인문여행

작가
임종업
출판
소동
발매
2015.08.1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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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마을 인문여행 >

♥ 저자 : 임종업 , 출판 : 소동 , 가격 : 16,500 / 판매 : 14,850 ♥



미술마을 인문여행 이라는 책을 읽고

걸어다니다 보면 흔치 않는 그림을 보게 되면 한번씩 눈이 가기 마련이지요 외할머니집이 영산포 삼거리라서 거기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걸 보기도 하고 포토을 찍는곳이 있기도 한데요
정말 부산이라는 공간에 가보고 싶은 마음을 가득하기 마련이였는데요
미술과 인문 사이에 알게 되었고 이책으로 보면서 다른 지역도 수많은 그림으로 내가 모르는 그림을 알게되면서 한걸음더 배우게 되었던 계기가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미술에 대해 알지는 못하고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진도에 가면서 저건 무슨 그림을 저렇게 그릴까 라면 집중있게 본적이 있었는데요 강강 술래를 하는 그림과 머리를 뱅글뱅글 돌면서 흥겁게 춤추는 그림이 완성작으로 보게 된순간 언니 저 그림을 부지런히 그렸나봐 멋지네 라고 말했더니 저희언니가 먼 그림을 안다고 멋지다고 하냐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자기 자신에게 잘하는 것만큼은 한가지씩 있기도 할테고 그 꿈을 여기에 그려서 사람들에게 구경거리를 알려주고 지식으로 알려준다는건 정말 쉽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사는 사람에겐 평범한 일이고 처음 온사람에게 예술을 알게 해주었던건 아닐까 그만큼 수많은걸 훝여 봐야 알수 있는 결과지만 그만큼 집중있게 보지는 않는 삶에 좀더 한번쯤은 자기 자신을 바쁨을 돌아보게 하는 세상을 알려주었던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엇고 수많은 그림 작품을 보면서 미술에 대해 알지는 못하지만 한걸음더 배우게 되면서 느릿느릿하게 환경을 훝어보는건 어떨까라는 생각이 전해지는 듯한 <미술마을 인문여행>이라는 책이다.



*****


우선 내게서 좀 떨어져서 이렇게 풀밭에 앉아 있어.

내가 곁눈질로 너를 슬쩍 바라볼 거야. 그럼 너는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어. 말은 오해를 낳으니까, 하지만 넌 날마다 조금씩 더 가까이 다가 앉게 될거야. <P.36>


*****





 ▶ 책소개

 

이 책은 한겨레신문 미술 담당 기자였던 저자가 미술마을 10곳을 느릿한 품으로 여행하며 쓴 글이다. 전작 《한국의 책쟁이》에서 선보였던 따스한 인문학적 글쓰기에 낮선 미술과 마을이 어떻게 조우했는지에 대한 깊이있는 해설이 덧붙여졌다. 공존의 의미를 새기는 새로운 여행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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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외로움을 다스리는 인생의 약상자 - 내면의 안정과 행복을 위한 38가지 처방전
마스노 슌묘 지음, 김정환 옮김 / 담앤북스 / 2015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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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외로움을 다스리는 인생의 약상자

작가
마스노 슌묘
출판
담앤북스
발매
2015.09.1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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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안과 외로움을 다스리는 인생의 약상자 >

♥ 저자 : 마스노 슌묘 , 출판 : 담앤북스 , 가격 : 13,000 / 판매 : 11,700 ♥

 

 


불안과 외로움을 다스리는 인생의 약상자 라는 책을 읽고

사람은 누구나 불안을 느끼고 외로움을 느끼 테지요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고 누군가에게 응원을 듣고 싶고 관심 받고싶은 날들이 있을테지요
저또한 그렇답니다 그건 나를 그렇게 만드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할수록 약한 약자는 저이기도 하고 힘든점을 상대방에게 말하는게 약함이라고 알려주었기에 수많은걸 느끼게 되었고 돈이라는 자체도 많을수록 좋을것 같지만 인생은 만족으로 채울수 없고 인생의 목적이 흐릿하여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인맥이나 돈이 인생을 엇갈리게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제가 몸도 지치고 아프기도 하고 마음이 허전함과 우울증이 어마어마 하지만 그래도 그러지 않는척 하지만 인간은 한사람 한사람 전부 다른 존재이기도 하고 다르기에 각자의 생각도 다를것이고 행복이라는 자체도 다를것이다

불안이라는 속에 나는 수많은 마음의 병을 끄집어 낼수가 없다 누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울컥울컥 할때가 있고 말도 올바르지 않게 알아듣지도 못한 사람들이 많다 언어장애라는 판정을 받으면서 조금은 사람들의 두려움이 커진걸까 사람들의 두려움도 심했지만 지금은 말하는걸 보면 울컥 일때가 있어서 조금은 나의 분노를 가라 앉힐수 없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 생각을 어디서 해결해야될지 모른다
나와 상대방의 배려 수많은걸 애정을 담아 누군가에게 준다는 점도 불안감을 느끼기도 수백번이다
나에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기도 하고 수많은걸 알지 못했던것일까 나의 만족감은 어디부터 어디까지 일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삶에 대한 불안을 느끼며 타인에 대한 비교도 해보며 자기 자신을 낮추지는 않는지 얽매이지 않고 누군가에게 집착을 하지 않는게 누군가에게는 배려를 해준다면 나는 정말 내가 행복을 느낄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에게는 스트레스 없는 삶을 바라지만 불안과 외로움이 있기에 슬픈게 아닐까 아픔을 잊기 위해 마음이 단단해지고 생각 마저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하지만 한순간 바꾸기라곤 쉽지 앉을 것이다
물론 그만큼 나의 발전을 위한다면 스트레스 마저도 머리가 찌끈 찌끈 거림을 사라지게 할수 있는 마음의 상처의 약은 좋은 부분으로 바꾼다는것도 수많은 과정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난 천천히 하나씩 바꿔 나갈것을 약속하며 <불안과 외로움을 다스리는 인생의 약상자>라는 책이다.

 

 

 

 

 ▶ 책소개

 

『불안과 외로움을 다스리는 인생의 약상자』는 불안과 외로움을 만들어 내는 강박 관념, 쓸데없는 생각, 집착, 열등감을 줄일 수 있는 처방전을 제시한다. 이와 더불어 ‘지금 여기에’ 몰입함으로써 행복을 키우는 방법도 전한다. 그의 처방전은 매우 쉽다. 또 실용적이다. 자신에게 맞는 처방전을 골라 실행에 옮기면 분명 내면의 안정과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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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인 파리
조조 모예스 지음, 이정임 옮김 / 살림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허니문 인 파리

작가
조조 모예스
출판
살림
발매
2015.08.2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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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문 인 파리 >

♥ 저자 : 조조 모예스 , 출판 : 살림 , 가격 : 12,000 / 판매 : 10,800 ♥

 

 

 

허니문 인 파리 라는 책을 읽고

허니문 인 파리 에서 두 신혼 부부를 엿볼수 있었다 또한 사진이 넘길때마다 있어서 한장 한장 넘겨보면서 보게 되었고 두 신혼 부부는 각자 달랐지만 사랑을 배우게 되고 각자 다른 사랑을 배우게 되고 남자와 여자는 사랑법이 다르기도 하고 사람들은 누구나 다 다른 사랑을 하기도 하죠
사랑으로 인해 누군가는 사랑을 배우게 되면서 사랑을 배우게 된다는 말도 있듯이 그만큼 상처도 있을터이고 참는 것도 있을것같은 사랑이 전해져 오는 도서였는데요
물론 사랑은 둘만 있어도 행복을 느낄수 있지만 정말 사랑을 하다보면 마음이 아픈일이 있고 헤어짐이라는 단어도 있겠지요
물론 사랑을 하다보면 수많은 과정을 알게되고 일들이 생기기도 하겠죠 사랑 또한 남여 연애 결혼 신혼 등이 생각나는 단어이기도 하죠
이책을 보면서 김미경 강연이 스쳐가기도 했었는데요 결혼은 하면 고생이 크지만 그만큼 서로에게 누군가가 맞춰주면서 당기기도 하고 밀어나기도 하듯이 그만큼 원수라는 단어도 있었는데요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철이 덜 든 나이라서 이것 저것 배우게 되고 자기 자신만 아는 남자들이 많지만 여성의 꿈은 자기 자신이 관리 하고 자기자신을 사랑해줘야 한다고 말한게 기억으로 스쳐갔다

이책을 보면서 콩깍지 씌일때 결혼하게 되는구나 천천히 콩깍지가 벗어나게 되면 나의 후회가 막급하게 되면서도 같이 살게 되면서 나를 알게되고 남편을 알게되는 과정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커지기도 했던거같아요

사랑을 하게되면서 누군가에게 기대치를 높을수록 그걸 이룰수 없다는점 또다른 나를 망치게 하는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면서 나를 또 달래고 달래며 사랑의 아픔을 잊고싶기 하고 사랑을 좀더 배우게 되었던 <파리문 인 파리>라는 책이다.

 

 

 

 

*****

 

당신은 나의 가장 좋은 면만을 보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내가 나는 나보다 더 근사한 사람이 될것같았어요 <P.50>

 

당신은 이것만 기억하면돼, 당신을 알고 나서야 나는 행복이라는것을 알게 됐어 <P.98>

 

우리가 만나기 전에 당신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당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었는지 듣고 싶었어요 <P.186>

 

당신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야?
아니요. 아주 많이 사랑해요 하지만 어쩔수 없어요. 이렇게 지낼수 없어요 이런 여자가 되고 싶지 않아요 <P.194>
 

*****

 

 

 

 

 

 ▶ 책소개

 

우리의 사랑은 파리에서 완성된다!

《미 비포 유》의 저자 조조 모예스의 2015년 신작 『허니문 인 파리』. 1990년대와 2000년대, 각기 다른 시대의 파리를 배경으로 두 부부의 이야기를 교차적으로 풀어내 결혼에 대해 변화된 가치관과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본질을 되새기게 만드는 작품이다. 결혼에 부푼 꿈을 간직한 새 신부 리브와 소피가 파리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사랑과 결혼의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공감을 전한다.

2000년대, 20대 초반에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전도유망한 건축가 데이비드와 결혼한 리브는 짧은 연애 기간 대신 로맨틱한 파리 허니문을 꿈꿨지만 신혼여행 중에도 일에 빠져있는 남편에게 매일 조금씩 마음이 멀어져간다. 한편 1990년대, 가난한 예술가 남편 에두아르와 이제 막 결혼해 파리에서 신혼을 즐기고 있는 소피는 남편이 돈 걱정 없이 그림만 그릴 수 있도록 내조하지만 여전히 그의 주위를 맴도는 여인들과 초라한 자신을 비교하며 한없이 예민해지는데…….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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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생각 - 사장은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해결하는가
신현만 지음 / 21세기북스 / 2015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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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생각

작가
신현만
출판
21세기북스
발매
2015.09.0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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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장의 생각 >

♥ 저자 : 신현만 , 출판 : 21세기북스 , 가격 : 15,000 / 판매 : 13,500 ♥

 

 

 사장의 생각 이라는 책을 읽고

수많은 과정을 배우게 되기도 하고 현재의 회사에 있어보진 않았지만 과정을 배우게 되고

때론 어렵기도 했고, 쉬운 부분도 있었던 도서였답니다.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기 위해 "중요한 것"을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아쉽고 안타까웠지만 포기한 것에 더 이ㅣ상 미련을 두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자존감이 강했습니다. 언제나 자기 인생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스스로를 존중하고 믿었기 때문에 절대 자신의 신념과 가치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현실과 타협하지 않았고 오로지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에 헌신했습니다. 자신의 노력과 결과를 평가하는 유일한 잣대는 자신의 철학이었습니다. <P.35~36>

 

자신의 노력이 얼마나 중요하고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기도 하면서 수많은 과정을 배우면서 좌절도 많이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있었고 존경함이 어마어마 하게 기억나게 하고 스쳐갔던 구절이였어요

목표는 사람의 삶을 결정하는 요소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목표가 없거나 불문명하면 일관성을 갖기가 어렵습니다. 늘 좌고우면하기 때문에 업무에 집중하지 못해 효율성도 떨어집니다. 반면에 분명한 목표를 가진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신이 가야 할 곳이 명확하기 때문에 주변상황이 변화해도 당황하지 않습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서 꿋꿋이 목적지를 향해 걸어갈수 있습니다. 특히 목표가 분명한 사람들은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냅니다. 자기주도성이 강합니다. 누구의 지시나 압력에 의해서 일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세운 목표를 위해 자발적으로 할일을 찾아서 합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학습하고 훈련합니다. 이 때문에 직장에서 목표가 분명한 직원들은 금방 표시가 납니다.  그의 언행은 남과 다릅니다. 늘 생기에 차 있고 표정에 자신감이 베어 있습니다. 그런 직원들은 하루하루 새롭고 즐겁습니다.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P.74~75> 

 

자기 자신의 목표의 삶이라니, 정말 멋지기도 하고 나 또한 발전이 없는 이유를 알게 되고 한걸음씩 발전해야 하고 자기 자신을 믿고 긍정적인 힘을 믿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고 나의 힘으로 한다는건 정말 좋은 과정이지만 전 누군가에게 기대고 있는 과정을 생각해보면 먼가가 답답함이 전해오는듯 하지만 그래서 더 발전이 없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고 하루하루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 구절이였는데요 한걸음더 생각하게 되어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귀과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남들이 흘려버리고 간과하는 것 안에 숨어 있는 중요한것을 포착 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관찰력은 기본적으로 타고나는 것입니다. 의지만 갖고 있다고 해서 길러지는 게 아닙니다. 따라서 어떤 직무나 역할을 맡을 적임자를 찾아 교육훈련하려면 기본적으로 그가 그런 역량을 갖고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사안의 본질을 꿰뚫을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관찰력을 갖춘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P.123>

 

좋은 귀와 눈을 가지는 사람이 존재 할까라는 생각도 잠시 하게 되면서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도 힘들고, 마음을 읽어 내는것 조차도 힘들겠죠 사람들을 잘 알아 보거나 수많은 과정을 잘 알아보면서 나를 좀더 발전 하는 모습이 다른 사람들로 인해 발전 하듯이 관찰력도 누군가에게 타인의 이야기를 귀 기울어 주고 바라봐보며 이야기를 하는 과정도 누군가에게 중요한듯,하지만 마음을 읽을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다면 ... 작은 바램이 생기네요.

 

 

리더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판단과 결정을 다른 사람에게 맡겼다가 국가와 조직을 엉망으로 만든 지도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기업경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의 성장과 몰락은 위기에 처했을 때 리더가 내리는 판단과 결정에 크게 좌우됩니다. 중요한 순간에 판단과 결정을 미루는 간부, 사소한 것도 결정하지 못해 상사의 판단에만 의지하려 하는 직원에게 리더의 자질은 없습니다 <P.124>

 

이부분을 보면서 저 또한 판단이 느리기도 하고 결정 장애를 가질 정도이기도 한데요, 회사를 다니게 되면 판단이 느리게 되면 엉망이라고 하니 그건 맞는 말인거같아요. 물론 판단도 남에게 의지 하는것도 잘못 된거지만 나의 결정에 따라 누굴 리더 한다는건 정말 멋지기도 하고 존경 스러운 사람이 될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눈앞이 캄캄해지기 시작했던거같아요.

수많은 과정을 하게 되면 실패 하면서 힘들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누군가에게 기대치를 높여 판단마저도 결정마저도 못한다면 참 바보같다는 생각이 드는거같아요.


거듭 강조하지만 아무리 고객이 갑으로서 위세를 부린다 해도 직원들이 스스로 자존감을 갖고 있따면 충분히 감당할수 있습니다. 문제의 대부분은 고객보다 직원들 스스로에게 있고, 이들을 이끄는 경영진에게 있습니다. 경영진부터 자기 회사에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있어야 직원들도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P.256>

 

회사마다 높은 사람이라고 갑질을 하는 사람도 있는듯이 갑을 당하면서 정말 스팀을 오른데도 참으면서 일하는 사람들 마저도 멋지기도 하면서 정말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하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내가 회사를 다니게 되면 갑질을 견뎌 낼수있을까라는 심각한 생각을 하게 되면서 누군가는 친철하면서 갑질을 안하게 되면서 비슷한 감정을 느낄수 있다듯이 스트레스 안받는 회사가 몇군데나 있을까라는 생각이 되었던거같아요.

 

선택과 집중.

누구나 알고 있는 말이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실천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 말입니다. 말로만 선택을 하고 집중을 할 뿐, 실제로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고, 따라서 아무것에도 집중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좋은 것을 선택만 하고 싶어 하지. 포기할생각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를 선택한다는 것은 다른 한 가지를 포기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집중이 가능해집니다. <P.364~365>

 

누구나 알고 있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 저로써는 정말 이 말이 왜 와닿앗을까 생각만 하지만 실천은 안하는 저로써는 정말 문제가 많다는걸 느꼈던건 아닐까 물론 어떤 선택이 옳은건지도 모르는것도 있고, 수많은 과정을 실패 좌절도 하듯이 또 일어나는것도 중요하기도 하고 성장하듯이 그 과정을 무서워 하지 않고 피하지 않는것도 올바른 행동일테지요. 두려움이 많은 사람은 도전 조차도 안하고 포기를 하고 있지는 않는지, 집중을 좀더 끈기있게, 두려움조차도 이길수 있는 사람으로 변하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할뿐, 실천에 약한 나. 난 언제쯤 발전하고, 나 자신과 함께 하고, 사랑해줄까 라는 생각이 된다

신규사업을 성공시키려면 우선 기대치를 낮춰야합니다. 투입량과 투입시간이 많고 생산량은 적은 것을 전체로 해야합니다. 일단 그렇게 작은 성공을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세요. 작은 성공을 만들어내면 큰 성공은 예상보다 빨리 올 수도 있습니다. <P.370>

 

사람은 누구나 기대치가 높습니다. 그게 나의 과정이 어떡해 발전 없이 기대치를 높을수 있겠어요. 물론 발전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나의 기대치가 높겠죠. 하지만 작은 성공이든, 작은 성공이든 기대치로 높게 봐서 실패를 부르지 않는 제가 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제가 <사장의 생각>이라는 책을 보면서, 밑줄을 그으면서 보게 된건 난생 처음이기도 하고 책을 정말 깨끗히 보는것도 좋지만 이런 과정으로 인해 밑줄도 그어보며 나를 생각하게 되고 경영하는 방법을 알아가는것도 아직은 부족한 나에게 성장을 알려주게 되고 실패 하더라도 작은 성공이든 큰 성공이든, 천천히 ...

다른 사람을 탐색하기도 하고 스스로의 판단력과 관찰력을 배우게 되고 천천히 노력하는 나를 발전으로 인해 실천으로 행동해볼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되었던거같다.

 

* 사장의생각 밑줄치기 이벤트 참여하게 되어

   <21세기 서평단을 통해서 제공받은 작성한 리뷰입니다 :) D

 

 

 ▶ 책소개

 

“사장은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해결하는가?”

사장은 감춰 보고, 직원은 훔쳐 봐야 할 책!
MBA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사장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인재관리부터 성과관리까지, 대한민국 최대 헤드헌팅 회사
커리어케어 회장이 알려주는 경영 현장의 모든 질문과 명쾌한 해답


모든 경영자들이 기업의 성장을 위해 애쓰지만, 모두가 그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수많은 스타트업 중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왜 어떤 기업은 살아남고, 어떤 기업은 사라지는가?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 100년 가는 기업은 ‘사장’에게 달려 있다. 처음부터 사장인 사람은 없다. 준비하는 자만이 성공적인 사장이 된다. 30여 년간 언론인으로서, 경영자로서 기업의 성장을 고민하고 수많은 기업 경영자들의 고민을 상담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전문가 신현만 커리어케어 회장이 한 권의 책으로 그 해법을 집약했다. ‘사장은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해결하는가’를 담은 『사장의 생각』(21세기북스)이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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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에도 해는 뜬다 - 지치고 힘든 그대에게 주는 119개의 희망 메시지
최윤정 지음 / 처음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흐린날에도 해는 뜬다

작가
최윤정
출판
처음
발매
2015.09.0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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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린날에도 해는 뜬다 >

♥ 저자 : 최윤정 , 출판 : 처음 , 가격 : 12,800 / 판매 : 11,520 ♥

 

 

 

흐린날에도 해는 뜬다 라는 책을 읽고
희망과 용기가 되고 시간을 흐를수록 살아가면서 닥쳐오는 갖가지 시련과 절망이 쌓이기 마련입니다
이책을 보면서 119개의 힐링 메세지를 전해주는듯하며 나에게 희망을 주는 도서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힘을 올려주는 119개의 힐링 메세지로 다가왔고 마음이 약하거나 좌절한사람에게 꼭 필요한 도서로 다가왔고 한걸음더 배우게 되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응원 하는법을 배우게 된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첫걸음이 정말 힘들것이고 일자리를 구하게 되면서 저또한 조금은 부담스러우면서도 걱정이 앞서기만 하는데요

책을 인해 삶을 배우고 있지는 않는지 나에게 위로를 해주는 건 아닐지 라며 생각하게 되었고 수많은 과정이 누군가에겐 큰 성장이 될것이고 천천히 나또한 성장할힘이 생기면서 힘들어도 나의 마음을 책으로 위로 해보고 음악 또한 사람에게 힘을 주고 희망을 주는것도 있을것이다

용기를 가지면서 나에게 힘을 주기도 하고 응원을 하기도 하면서 나또한 수많은 감정으로 인해 성장 하고 또 성장 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시련도 절망 조차도 수많은 과정으로 인해 단단하게 마음을 먹고 시작을 하면서 희망을 주었던 도서였고 시작하기에 늦었다고 생각 하지 않고 지금부터 힘을 주면서 희망을 얻고 싶어지는 <흐린 날에 해가 뜬다> 라는 책이였다.

 

 

*****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 얼마나 큰 도전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자신의 가치관을 업무 속에서 실천하고 옳지 않은 현실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이 세계가 당신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고 지금 이순간에도 시간은 흐르고 있다. 릭 페이저 <P.23>

 

삶에서 그대가 집중해야 할것은 그대의 "행복"이지 남과의 비교를 통해 알게되는 "불행"이 아니다.<P.30>

 

자기 자신을 믿어라. 자신의 능력에 믿음을 가져라 자신의 힘에 대한 겸손하지만 타당한 믿음이 없다면, 성공할수도 행복할수도 없을것이다. 노먼 빈센트 필 <P.37>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 마이클 매서 <P.79>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잇는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켈러 <P.87>

 

말은 감정을 만들어 낼 뿐 아니라 행동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리고 그 행동으로부터 삶의 결과가 나온다.

앤서니 라빈스 <P.95>

 

언어를 통하든 다른 어떤 것을 통하든 소통의 시작은 "나"를 알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 끝은 "너"를 이해 하는 것이다. <P.147>

 

우린 우리 인생의 하루하루를 항상 함께 시간여행을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이 멋진 여행을 즐기는 것뿐이다. 영화 어바웃 타임 <P.197>

 

행운을 꿈꾸기만 한다면 그 행운은 언제나 꿈에 불과할 뿐이다. 그러나 행운을 창조하는 사람에게 행운은 일상의 선물이 된다 <P.226>

 

그대에게 주어진 시간은 행복을 담을수 있는 시간이다. 살아 있는 것 자체가 그대에게 행복임을 깨닫는다면 말이다. <P.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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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소개

 

[흐린날에도 해는 뜬다]는 교육계에서 일하는 저자가 수천여 업체의 기업과 그 곳에서 일하는 구성원들의 고민을 들으며 그간 깨달았던 희망과 용기되는 이야기를 함께 엮은 책이다. 제목처럼, 흐린 날에도 그 뒤편에 항상 해는 떠 있다. 내일의 희망을 안고 오늘을 사는 친구들, 살아가면서 닥쳐오는 갖가지 시련과 절망 앞에 놓인 사람들에게 마음을 담아 써 내려갔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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