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이라는 책을 읽고 비밀독서단 에서 영화보단 원작이 궁금해진 사람들의 주제로 헝거게임이라는 책을 소개해준다
헝거게임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헝거게임, 캣칭파이어 , 모킹제이 라는 세권의 구성으로 나눠진 도서입니다 10대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면 전 세계 52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총 판매부수는 8,000만부가 넘는다고 한다 빌게이츠가 "내인생 최고의
책"이라고 추천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모두를 죽여야만 살아 남을수 있다 라는 하나의 도시가 주변에 있는 모든 구역을 13개로 나누어 정복하게 되었다고 한다 24명의
아이들의 경쟁을 생방송으로 생중계 되다니 놀랍기도 하고 정말 지금 이세상엔 존재할수 있는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방송으로 보고 난후부터 <헝거게임 영화>가 그저 궁금하기도 했고 영화로 개봉한지 별루 안됐지만 시간이 남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정도는 보고싶은 영화이기도 하다 또한 수많은 영화가 스쳐가기도 했던게 아니였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헝거게임 더 파이널 화이트와 블랙 색깔로 나누어진 도서이기도 하고
깔끔하면서도 멋지기도 한 광경을 보이는 도서였던 <헝거게임>이라는 도서엿습니다
눈이 휘둥그레 해지면서 또 이도서를 어떡해 볼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옆에 작은 네모난 케이스에 담겨져 있는걸 보니 화살맞는 새처럼 멋진 그림을 볼수 있습니다
영화표지에도 볼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헝거게임이라는 영화가 개봉한것도 네번정도 되었더라구요
어마어마하게 신기한 광경이기도 했고 이런 장르는 흔하게 보는 도서가 아니였고
표지가 어마어마하게 멋지기도 하고 같은 여자이기도 하고 여성이지만 이렇게 보니 새삼스레 주인공이 멋져보이기도 하면서도 멋지네요
"나는 다쳤지만,도움을 받고
싶다면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 동정심을 불러일으켜 지원을 받는
경우는 없다. 오히려 주저앉기를 거부하는 모습에
감탄한 사람들이 도움을 보내준다."
라는 말을 보곤 제가 한때는 약함을 수많은 사람에게 보여준 내 자신이 기억나기도 하고 수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지금 나의 달라진 모습에도 나에게 이런면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 계기가 아닐까요
도서관에서 일하면서 책 볼 시간도 없지만 정말 이 소중한 헝거게임이라는 책에 빠지게 되고 한걸음더 이렇게 책에 대해 배워보는 저의 모습에
감탄하게 되는 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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