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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길이 두 갈래로 나뉘고 표지판이 서로 다른 곳을 가리키고 있다면 그때 제대로 고민 해봐야겠어. <P.79~80>
어머, 예쁘기도 해라! 그런데 손이 닿지를 않아." 마치 일부로 안달이 나게 하려는 것처럼 일부러 저만치 떨어트려 높은 것 같아. 배가 천천히 움직이는 동안, 어여쁜 골풀이 많이 꺾었지만 하필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더 예쁜 것이 보였다. "제일 아름 다운건 항상 멀리 있는 것 같아! " <P.126>
"일곱 살 반! " "정말 애매한 나이야, 만약 내 조언을 구했다면 입곱살 반에서 멈추라고 말했겠지. 하지만 그러기엔 이미 늦었어. " "전 그런 조언 구한적이 없거든요. " " 제 말은, 나이 드는 건 어쩔수 없는 거잖아요. " " 혼자라면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 " 하지만 누군가와 함께라면 가능할지도, 적당히 도움을 받았더라면 일곱살에서 성자을 멈출수 있을거야" <P.13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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