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월급을 만드는 저수지 투자법 - ETF와 절세계좌를 순서대로 따라하면 완성되는 4060 현금 흐름 재테크 시스템
여운봉 지음 / 황금부엉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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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고 나면 월급은 끊기는데, 남은 노후를 보내기 위한 생활비가(월급이) 필요하다.

평균수명이 연장되는 것은 좋은데(예를 들어 60 퇴직이라고 하면 이후 100세까지의 40여년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는 아주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퇴직 이후의 삶을 안정적으로 살기 위한 노후 대책이 그래서 더욱 절실히 필요해진 요즘이다.

연금이 있다고는 하나 연금의 액수가 적어서 사실상 생활비를 대체하기엔 모자람이 많기에 노후에 어떻게 생활할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책은 월급은 멈춰도 필요한 생활비를 위한, 여운봉님의 평생 월급을 만드는 저수지 투자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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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노후 대책을 위한 평생월급이 궁금해서 유튜브를 검색하다보니 여운봉님의 유튜브를 자주 접할 수 있었다.

유튜브에도 좋은 내용이 많지만 강의는 아무래도 중요한 내용을 기록하거나 기억하는데 불편함이 있어서 책으로 읽으면 정리된 내용을 필요할때마다 수시로 찾아볼 수 있어 책으로 좋은 내용을 만나는 것을 더욱 좋아하는데 이렇게 딱 필요했던 내용들을 여운봉님의 책으로 만날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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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투자법이란, 물을 가둬두듯이 여윳돈,비상금이 들어있는 예금과 증권계좌를 바로 우리의 저수지라 여기고, 평소에 시장이 평화로울때는 저수지에서 물이 졸졸 흐르게 하듯, 매달 정해진날, 우량한 ETF를 기계처럼 사모으면 된다하였다. 그러다 증시폭락, 경제위기, 서킷브레이커, 주식시장 피바다 같은 무서운 글자가 도배되면 남들은 다 팔고 도망치는데 반대로 우리는 저수지의 물을 끌어와 헐값이 된 우량자산을 왕창 사서 담는다 하였다. 폭락장은 손실이 아니라 바겐세일 기간이라 하였다. 이것이 저수지 투자법이라 하였다. 여운봉의 저수지 투자법, 이 책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차분히 만나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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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대해 공부하면서 건보료와 세금이 반드시 체크해야할 사항임을 알았다.

그래서 절세계좌인 ISA와 연금저축, IRP 등을 반드시 공부하고 활용해야하는데, 이렇게 활용하지 않으면 내지 않아도 될 건보료 폭탄을 맞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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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양자 자격을 심사할 때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연간소득 2000만원을 기준선으로 삼는다. 이때 금융소득(이자 + 배당)에는 독특한 계산법이 적용된다. 연 1000만원 이하면 아예 0원으로 간주해주지만, 1000만원을 단 1원이라도 초과하는 순간 전액이 소득으로 합산된다. 999만원의 이자는 소득 0원으로 취급되는데 1001만원의 이자로는 1001만원 전체가 잡힌다는 뜻이다.

여기에 국민연금 같은 공적연금 수령액이 더해져 합계가 2000만원을 넘으면 피부양자에서 탈락하고 지역가입자가 되어 소득과 재산에 대한 보험료 고지서를 받게 된다. 더구나 보유주택의 재산세 과세표준이 5억 4000만원을 넘는다면 기준이 더 엄격해져서 연 소득 1000만원 초과만으로도 탈락할 수 있다. 7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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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조를 알고 나면 은퇴 후 투자는 수익률 싸움 뿐아니라 소득 꼬리표 싸움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는 것이었다.

ETF 투자를 하건, 예금 저축으로 이자를 얻건간에 반드시 알아둬야할 부분이라 생각되었다.

여기저기서 보고 2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여운봉님의 책에서 확실하고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단번에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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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와 재테크에 대해 막 여기저기 책을 찾아보고 유튜브 등을 찾아보곤 했지만 정말 꼭 필요한 정보들을 한데모은 내용은 만나기 어려웠는데 놀랍게도 이 책에 그 정보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처음부터 읽지 않고 필요한 정보들을 그때그때 찾아서 읽어도 되지만 반드시 2장 내용만큼은 먼저 읽고 다른 부분들을 마저 읽으라고 되어 있었다. 2장의 내용이 바로 절세계좌, ISA, 연금저축, IRP에 대한 내용들이다.

ISA의 경우 최소 3년을 유지해야하는데 그 이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도 나와 있었다. 3년마다 갈아탈 것인가 유지할 것인가. 환승을 한다는 것은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인가? 유튜브에서 궁금했을 내용들이 여기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으니 본문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

여기저기서 알짜 정보를 접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내용이 보기 좋게 다 정리되어 있으니 노후 대비를 위한 재테크가 꼭 필요하다면 이 책으로 정리를 해봐도 아주 좋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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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부분들에 대한 궁금증을 확 뚫어주고, 은퇴후 현금 흐름 완성에 대한 방법을 제시해주어 명쾌하게 느껴지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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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AI 에이전트, 글쓰기·코딩까지 생성형 AI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 ㅣ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박상길 지음, 정진호 그림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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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은 Large language model 대형 언어 모델, 대규모 언어 모델, 거대 언어 모델이라는 말로 수많은 파라미터(보통 수십억 웨이트 이상)를 보유한 인공 신경망으로 구성되는 언어 모델이라고 한다. LLM은 AI 챗봇 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이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주제 중 하나로 작동 방식은 토큰화, 트랜스포머 모델, 프롬프트 등으로 나뉘고 있다 하였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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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직 LLM 연구 개발자에게 직접 배우는 AI 시대의 필수 지식을 다루고 있다.

LLM으로 가장 유명한 챗GPT는 물론이고 이제 2026년은 LLM이 빅 3+1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빅 3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를 뜻하고 나머지 +1은 그록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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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나온지 정말 몇년 안 된 것 같은데 놀랍게도 그 짧은 사이에 수많은 경쟁자들이 등장했고 그 파급력이 어마어마해서, 챗 GPT와 비슷한 정도로 빅3 +1 수준을 구사하게 된 것이었다. 이외에도 수많은 LLM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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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챗GPT를 사용하기 시작했을때 전업주부로 집에 있는 나는 굳이 쓰지 않아도 생활의 불편을 크게 느끼지 않아 잘 몰랐는데 시간이 갈수록 정말 많은 사람들이 챗GPT, 제미나이에게 많은 것을 물어보고 활용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 가랑비에 옷 젖듯이 이제는 LLM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직장인들이라면 거의 필수적으로 활용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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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처음에는 단지 궁금증을 물어보고 답을 듣는 정도였다면 요즘의 LLM은 그 영역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넓어졌다고 한다.

일반인도 이제 인공지능비서가 밤 사이 온 메일을 정리해서 건네주고 오늘의 일정을 브리핑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한다.

개발자는 직접 코드는 짜는 대신, 클로드 코드에 이런 기능을 만들어줘라고 말로 지시하기만 하면 되고, 작가는 거칠게 써내려간 초안을 클로드에 건네 매끄럽게 다듬어내고 디자이너는 미드저니에 짧은 설명 몇마디로 한 폭의 작품을 얻어내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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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의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각종 시험 등으로 테스트를 했다면 이제는 수능 만점에 이를 정도가 되어 일반 테스트로는 GPT의 능력을 테스트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래서 세계 최고 수학자들이 아주 어렵게 출제하는 문제들이나 학계나 해당 도메인 최고 수준 전문가들이 출제하는 인류 마지막 시험으로 테스트를 하는데 거기에서도 이미 인간을 뛰어넘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였다.

이제는 시험 문제로 성능을 평가받는게 아니라 실생활에 유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이론을 발명해내고 수조원 규모의 기업을 만들어가는 일 등의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게 되는 시대가 LLM 후반전이라고 하는데 이미 시작되었다고 하니 살짝 소름이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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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사이에 중국이 오픈AI시장의 최강국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얼마전부터 들려왔던 딥시크와 큐원을 기점으로 오픈소스 모델은 완전히 중국이 이끌어나가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미국 연구자들조차 중국에서 세계 최고의 모델이 나오는게 더이상놀랍지 않다라고 평가했다니 정말 놀라운 발전이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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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정말 문외한인 내가 봐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서술되어 있어 그동안 몰랐던 것들을 빠르게 습득하기 좋은 책이었다.

AI 완전초보로써 필요한 정보를 어디에 물어봐야할지조차 잘 모르고 있었는데 할루시네이션을 해결하는 RAG가 가장 잘 되어 있는 퍼플렉시티에 질문하면 된다는 이야기 등 실생활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정보부터 LLM을 활용하여 글을 쓰고 코딩까지 생성형 AI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들을 만나볼 수 있어 정말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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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AI에 관한 책들을 봐도 어렵게 느껴지고, 눈에 잘 안 들어오는 내용이 많았는데 이 책은 챗GPT부터 시작해서 나로써는 처음 접해보는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 다양한 AI 들의 활용과 기초 지식들까지 전부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어 있어 좋은 책이었다.

초보자에게 아주 유용하고 사용은 하고 있지만 갑작스레 터져나오는 AI 물결에 혼란이 오는 일반인들에게도 한번에 정리되어 읽기 편한 그런 책이라 생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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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당으로 은퇴하라! - 월급날 단 5분으로 ETF 월배당 500만 원 만들기
자본주의학교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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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당으로 은퇴하라

요즘 내가 제일 관심있는 재테크 분야가 바로 ETF 투자로 월배당 받아 은퇴하는 파이어족이 되는 것이다.

책 몇권 읽고 유튜브 좀 챙겨보고, 나만 늦은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져서 이 정도면 이미 많이 알아봤나하는 착각 속에 이제 시작해야겠다 하고

아이에게 증여한 것부터 ETF에 넣어둔다고 했더니만, 환전우대 알아보지도 않고 환전 시도하니 환전우대 전혀 못받고 아이의 돈을 환전하질 않나, 게다가 그때가 가장 환율이 높았던 때라 지금 3달째 환율이 내려가고 있으니 아주 속이 시커멓게 탈 노릇이다.

다만, 아이 자산은 오래 묻어둘테니까 지금 일희일비하지말자 하고 잊고 있으려 하는 것 뿐이다.

왜 남들은 빨간불인데 나만 파란 불이지.

왜 내가 들어가니 달러가 내리고 믿고 오른다는 우상향 ETF도 안 올라가는 것 같지.

어차피 단타로 할 게 아니었으니까 지켜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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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해야한다는 조급함에 이것저것 시도하다가 실수도 곧잘 했다.

증권회사에 넣어두면 환전우대는 다 비슷할거라 착각하고 따로 알아보고 환전 우대 안받은 것도 실수.

비슷하겠지 하고 기존에 이용하던 ISA랑 채권 있던 증권회사를 이용했더니 알고보니 다른 회사들이랑 환율우대도 다르고 미국 주식 구매 수수료도 더 높았다. 그래, 더 알아봤어야했다.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좀더 많은 책을 읽기로 했다.

적립식이건 거치식이건 결과적으로는 목돈이 될 큰 돈을 운용할 건데 좀더 신중해야하는게 맞았다.

월배당으로 은퇴하라

이 책은 내가 ETF를 시작하며 걱정했던 부분에 대한 고민도 해결해주는 설명이 들어있는 책이라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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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분은 17년간 다니던 회사를 휴직하고 월급을 끊었다 하였다.

월배당으로 3인 가족 생활비가 충당이 되어서 말레이시아로 떠나서 1년간 생활을 하였는데 월세와 관리비 110만원, 식비 150만원 아이 교육비 100만원 교통비 통신비 각 10만원 보험료 10만원 여가비 30~50만원을 쓰고도 월배당 500만원에서 60~90만원이 남은데다가 인스타그램 등 활동을 통한 강의료와 광고비가 더해져 경제적으로 오히려 더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하였다.

외국에서의 디지털 노마드 생활. 정말 넘 부러운 삶이었다.

저자 분도 투자의 첫 시작에서는 실패하였다 한다.

매번 투자에 실패하는 원인을 찾고, 시스템이 감정을 이긴다는 전략으로 월급날 자동으로 투자되고 하락장에서도 원칙대로 움직이면서 안정적인 배당을 찾아내는 힘, 저자분처럼 직장을 그만두고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화려한 수익률이 아니더라도 가능함을 설명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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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부터 퇴직을 목전에 둔 50대까지, 또 당장 목돈이 생겼을때의 투자 노하우까지도 소개해주고 있었다.

가장 무서운게 노후에 월급이 끊겼을때 연금만으로 살 수 있을까가 아닐까

월급이 끊겨도 월배당으로 흔들리지 않는 삶.

이 책에서 함께 만들어가자고 조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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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남은 돈을 투자하지 말고 투자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라는 말이 와닿았다.

나도 모르게 쓰고 남은 돈만을 투자하고 저축하는 삶을 살아왔기에 말이다.

또한 자동화 엔진으로 월급날 5분으로 끝나는 투자 루틴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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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주식은 무서워서 도전할 엄두가 안나는데 저자 분도 ETF로 투자를 한다고 설명하신 부분이 좋았다.

나 역시도 미국 주식, 그것도 ETF에 관심이 가장 높았기 때문이었다.

개별주는 전문가도 시장을 이기기 힘들고, 더욱 불리한 것은 정보의 비대칭이라는 것.

우리가 접하는 기업 정보는 이미 수많은 기관과 전문가가 이미 분석한 뒤이기 때문에 그 정보로는 시장 평균을 초과하는 수익을 내기 어렵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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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에 투자해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사실 가장 유명하다는 2가지 정도만 생각하고 자산 배분을 어떻게 할 것인지 좀더 적극적으로 알아보지 않았었는데 그 이야기도 여기 담겨 있어서 좋았다.

한곳에 절대 몰빵하지 않아야한다는 것.

성장주 ETF, 배당주-금, 현금성 자산, 암호화폐, 커버드콜 ETF 등으로 구분하고 각 자산을 통해 위험을 낮추는 구조와 각 자산이 강한 시기도 설명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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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라 레버리지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시도해볼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자산 증식을 위해 꽤 많은 사람들이 레버리지를 하는 것을 보고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그냥 사기만 하면 되는 것인지 그러다 하락장이 오면? 하는 많은 생각들이 있었다.

이 책에서는 그 레버리지에 대한 전략도 나와 있었다.

무너지지 않는 레버리지 사용 3원칙부터 ETF 레버리지를 할때도 선택할 것, 피해야할 것들이 서술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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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ETF에 투자하면 되겠지 하는 막연한 감정이었는데 그런데? 지수도 횡보장이 길어질 수 있다 혹은 주기적으로 하락장이 크게 올 때가 있다 등등에 그냥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만 하면 되는가에 의문점이 있었는데 그에 대한 대처법도 소개되어 있어서 관심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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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인 내가 읽기에도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서술되어 있어 좋았고 ETF 월배당에 대해 꼭 필요한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어 정말 유용했다.

요 책 서재에 잘 꽂아두고 수시로 찾아서 다시 읽고 숙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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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노력하는 사자성어 명언필사 : 성장편 - 단단한 말이 단단한 나를 만든다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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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책보다 sns 숏츠나 유튜브 동영상 등에 눈이 더 쉽게 갑니다. 감동적인 내용도 있다지만 대부분은 단순히 흥미와 재미, 혹은 자극적인 영상 등이 대부분이라 보고 나면 기분좋은 느낌보다 왠지 모를 찝찝함이 남게 되고 뭔가를 배웠다라는 기분보다는 시간 낭비를 이렇게 했네? 하는 생각이 더 들곤 하지요.

그래서 시간이 좀더 들고 당장의 도파민은 덜 터질지라도 저는 여전히 책 읽는 재미에서 손을 뗄 수 없더라고요.

재미난 내용도 있지만 어디선가 퍼온 내용이나 만들어진 AI의 정보 혹은 영상 등으로 때로는 잘못된 지식을 전달받을 수도 있는 콘텐츠보다는 출처가 확실한 책으로 골라서 읽고 제대로 된 정확한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는 책이 더 믿음이 가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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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으로도 책으로 하는 공부가 더 제대로 된 배움을 얻는다는데는 다들 의견이 일치하기도 하지요.

학교 다닐 때도 사자성어, 고사성어 등의 중요성은 널리 알려져 있고, 사회에 나와서도 수많은 사자성어들을 접할 기회가 있거나 해서

제대로 미리 알아두는 것이 교양적인 면에서도 꼭 필요하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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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온 사자성어 중에는 이미 학창시절에 배우고 익혀서 알고 있는 내용도 있지만 처음 접하는 내용이라 그 뜻을 몰랐던 내용도 있더라고요.

처음 들었을때 그게 무슨 말이예요? 라고 되묻기보다, 아, 속뜻이 이러한 사자성어를 썼구나 하고 바로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교양을 유지하고 있으면 더욱 좋겠다싶지요.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것이 보이고 들리는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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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배움과 노력을 주제로 하여 사자성어와 명언을 엄선하여 담았다하였습니다.

특히 각 문장을 그냥 눈으로 보고 마는 것이 아니라 좋은 문장을 직접 따라 쓰는 필사를 통해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한 걸음씩 성장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고 하고요.

매일 10분씩 배움을 실천하도록 짜여진 구성이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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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를 통해 마음으로 글을 읽고 의미를 곱씹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휘력의 확장, 표현력의 강화, 사고의 깊이, 마음의 성찰까지 얻는 시간이 되도록 어른들을 위한 사자성어 명언 필사 책을 내놓았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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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한자의 필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요.

첫 시작은 도원결의 사자성어였습니다.

사자성어 한자의 직역과 의역 뜻을 수록하고, 고사성어의 유래나 좀더 이해하기 쉬운 뜻 풀이 등을 수록해주었고요.

관련된 또다른 사자성어 등을 함께 수록하고 예문에서 어떻게 이 사자성어가 활용되는지, 또 한자 따라 쓰기와 명언을 따라 쓰는 필사 코너도 각 장마다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도원결의에 해당하는 명언은 넬슨 만델라의 명언이 함께 수록되어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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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장도라는 사자성어는 처음 접했는데 웃음 속에 칼을 감춘다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웃고 있으나 마음 속에는 해칠 마음을 품고 있다라는 뜻이라 하였습니다.

사람의 이중적인 태도나 속임수를 경계하라는 말로 겉으로는 다정하고 친절해보이나 실제로는 배신하거나 해를 입히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표현한다 하였네요.

관련된 유의어로 소중유검, 소중유도 등이 표기되어 있었고요.

명언 필사에서는 톰 페터스의 겉으로 다정하게 행동하며, 뒤로는 칼날을 숨긴 이들에 대한 신뢰는 언제나 위험하다 라는 말이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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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종두득두라는 말은 콩 심은데 콩난다라는 속담으로 익숙한 표현으로 한자성어로는 낯설지만 속담으로는 익숙한 표현이라 담아보았습니다.

이렇게 총 115개의 사자성어와 명언 필사가 담긴 내용의 책이었고요.

작가 분의 뜻대로 이 책을 다 읽고 필사까지 끝낼 무렵 어휘력과 표현력이 늘고 사고가 싶어지고 마음의 성찰까지 함께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래 봅니다. 세상을 보는 눈의 깊이가 좀더 깊어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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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김한수 #배우고노력하는사자성어명언필사성장편 #사자성어명언필사 #배우고노력하는사자성어명언필사 #문화충전 #사자성어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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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
빅터 프랭클 지음 / 닻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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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라는 책이 정말 유명하게 잘 알려져 있는데 아이에게 추천해주고 정작 나는 읽지 않았었다. 읽어볼 기회가 없었다고 하면 구차한 변명이겠지.

그가 나치 수용소에 끌려갔다 살아남은 정신과 의사이고, 그 책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준 책이라 하여 궁금해하기는 했었다.

그 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이번에 읽은 이 책으로 사람들이 왜 그렇게 빅터 프랭클에게 깊은 감명을 받는가를 이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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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들고 지칠 때 다른 사람의 상황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때가 많다.

나만 죽을 것 같고 나만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고 세상이 왜 나한테만 이럴까 야박하게 느껴져 세상에 대한 원망이 생길때도 있다.

그런데 그렇게 나만 힘들다 생각했는데, 이 책의 주인공 빅터 프랭클 앞에서는 내 고민이 지나치게 사소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내가 이런 상황이었다면 나는 과연 그와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혼자 살아남을 수 있는 미국 비자까지 받아놓은 상황에서 부모님이 걱정되어 차마 떠나지 못하고 그 곳에 남았다가 결국 나치 수용소에 끌려가게 되고 그곳에서 부모님과 형, 아내까지 모든 가족을 다 잃고 혼자서만 살아남게 된다.

과연 상상조차 하기 힘든 그런 상황 속에서 선택이 주어질때 과감히 남겠다 하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게다가 수용소 안에서는 인간의 존엄과 삶의 의미를 찾기 힘들고, 짐승처럼 대우를 받고 번호로 불리고 더이상 사회에서의 나를 찾을 수 없고, 도저히 끝이 보이지 않는 그 곳에서 희망을 찾기가 너무나 어려운데 그는 끝까지 살아남았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새로운 이론까지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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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짢은 위로가 아닌 절망의 끝을 본, 절망의 끝에서 살아남은 사람의 진심어린 회고록이랄까.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 이 책의 부제이자, 이 말 하나로 강력하게 읽고 싶어진 책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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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의 십장이 그를 사람이 아닌 짐승으로 취급하여 돌을 던져 주의를 끌려 하였다.

인간으로써 너무나 뼈아프게 느껴지던 모멸감 앞에 그는 자신의 내면을 응시했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는 자신의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힘이 있다.'

프랭클의 명언으로 통하는 이 문장은 사실은 미국 심리학자 롤로 메이의 문장이 와전한 가짜 명언이라 하였다.

하지만 프랭클이 아우슈비츠에서 증명해낸 '선택의 자유'라는 실존적 본질을 정확하게 관통하는 문장이기도 하다 하였다.

외부의 폭력은 자극적이고 그것에 굴복하지 않는 존엄은 반응이었다. 그 사이 아주 짧은 그 사이에 내가 끼어들 자리가 있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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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를 모멸하고 무시할때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솟고, 그것을 참아내지만 속은 아주 만신창이처럼 들끓는다.

타인의 무심한 행동에 머릿속으로 시나리오가 쓰여진다라는 표현도 너무 내상황 그대로인것 같아 부끄러워졌다.

나의 소중한 하루가 나를 기분나쁘게 한, 한 사람으로 인해 망쳐졌다는 사실이 속상하다.

나이들수록 사실 어릴 때보다는 좀더 유연함이 생기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나쁜 상황이 머릿속에 남는건 정도의 차이일뿐 사라지진 않았다.

이 책에서는 외부에서 던진 공이 그대로 내 안의 버튼을 누르는 것처럼 산다 라고 표현이 되어 있었다.

부끄럽지만 정말 나는 그 자극과 반응 사이의 빈공간을 너무 얇게, 혹은 전혀 못 느끼고 즉각적으로 반응 (물론 바로 화를 내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진 않았지만)하고 살았던게 아닌가 싶었다. 내 안에 속상함을 가득 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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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이 아들러와 프로이트를 넘어선 지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하였다.

프로이트는 인간을 쾌락의 원리에 묶인 존재로 아들러는 권력의 의지에 끌려가는 존재로 보았다.

프랭클은 거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인간은 떠밀리는 와중에도 떠밀림에 대해 어떤 자세를 취할지 결정하는 존재라고 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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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그에 대한 해답을 자극이 왔을때 반응하기 전에속으로 한번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었다.

내가 반응하려는 이 방식이 정말로 내가 선택한것인지, 아니면 늘 해오던 자동반응인지를 질문하고 그 질문이 자극과 반응사이에 틈을 만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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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상황에서는 비정상적인 반응이 정상이다.

이 말도 진짜 그의 상황을 이해하면서 더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시체가 쌓인 막사 한구석에서 며칠을 굶은 사람이 방금 숨을 거둔 동료의 식기에 남은 수프를 허겁지겁 떠먹는 광경을 기록한 프랭크의 기록이 있다 하였다.

대부분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와 달리, 일정 수준의 안전과 포만이 뒷받침된 이후에나 가능한 도덕이라는 것이 이미 무너진 전제 하에 도덕을 잣대로 사람을 재단해서는 안된다라는 것이었는데 그조차도 프랭크는 따로 변호하지 않고, 다만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정상이다. 라는 문장만을 남겼다 한다.

다시 책 밖으로 넘어와서 큰 상실을 겪은 사람이 (가족, 혹은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은) 모든 것을 끊고 망가진 모습이 되는 것은 당연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러한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가혹하게 대하기도 한다. 타인에게는 오히려 그래도 된다 하지만 자신에게만은 인색하다.

세상에는 다양한상실이 있다. 우리 시대의 많은 무너짐을 결핍 자체보다 결핍을 대하는 태도에서 온다고 말을 하고 있다.

결핍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통과하는 시간이니 그 시간을 어떻게 통과했는가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였다.

세상의 다양한 결핍 속에서 실패라 자책하고 자신을 부정해서는 안된다라는 것.

프랭클을 통해 제대로 깨달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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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힘들때 다시 한번 일어설 힘을 주는 책이구나 싶었다.

어떤 상태에서 읽느냐가 정말 다르게 느껴질 것 같은데 지금의 나는 아직은 살만한 상태인가 싶었다.

그런데 정말 힘든 상황이었을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정말 한구절 한구절이 너무너무 와닿았으리라 싶은 문구들이 정말 많았다.

그 힘으로 견뎌낼 수 있으리라 싶은 명문장들 말이다.

힘들고 지치고 쓰러질 것 같을 때 세상이 나만 죽어라 떠미는 것 같은 절망이 오면 이 책을 반드시 다시 펼쳐봐야겠다 싶었다.

나를 세워줄 내 자신의 구원을 찾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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