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수학영역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3점/4점 집중 (2026년) - 2027 수능 대비 ㅣ N기출 수능기출 (2026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12월
평점 :
절판


2027수능 대비를 위한 수능수학 문제집 

미래엔에서 나온 N기출 수능기출문제집 수학 영역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3점 4점 집중 문제집입니다.



공부하는데 패드를 잘 활용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N기출에서 제공해주는 스터디플래너와 오답노트를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네요. 오답노트의 경우 오프라인에서 직접 오려 붙여 사용하지 않고 패드에서 바로 문제 복사 후 붙여 넣어 풀어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사용하기 좋아 보였네요.




기말고사 끝나고 나니 어느새 여름방학이네요.

수능이 정말 이제 얼마 안남았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

수능 전 마지막 남은 방학을 알차게 보내야 하기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기도 합니다.




정말 중요한 수능 시험에서 반드시 꼭 챙겨야할 것이 바로 수능기출문제집인데요.

미래엔 N기출 문제집은 수능수학의 경우 공통과목은 수1, 수2 3점 집중, 4점 집중 2권으로 나뉘어 있고

선택과목인 확통, 미적, 기하는 한 권에 3점, 4점 집중이 같이 수록되어 있는 수능수학 집중 공략서 입니다.


배점별, 난이도별 해결전략으로 1등급 완성에 도전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요.


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수능수학 기출 문제집

기출을 정말 꼼꼼히 파고 들어야하는데 이 책에서는 최근 5개년 수능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대단원별로 기출 출제경향을 정리하고 기출 학습 방법까지 꼼꼼이 제시해주고 있는 점이 특장점 중 하나였어요.


총 371문제를 21일 동안 완성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한달이 채 되지 않는 여름방학동안 완성하기 좋은 책이었네요.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 2번 더 복습할 수 있게 복습한 날짜까지 체크하게 되어 있었고요.


 

먼저 단원별로 핵심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해줘서, 잊어버린 개념이나 공식이 있어도 다시 개념서를 찾지 않고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었고요.

특히 최근 5개년 수능 출제 핵심개념 위주로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고, 수능에서 기출에 어떻게 출제되는지 개념별, 유형별로 분석하여 자주 출제되는 유형에 대비하는 해결 방법을 제시해주는 부분이라 이 부분을 공부하고 문제를 풀면 더 수월하게 풀 수 있겠더라고요.



 


N기출 확률과통계 3점 4점 집중대비 문제집이지만 개념 후 2점 문제로 기본을 다시 짚을 수 있게 2점 기출도 제시되어 있었고요.

본격적으로 3점 집중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 수능수학에 대한 감각 및 실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부분이었네요.

 
 


단순 수능수학 기출문제집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더더욱 꼭 필요한 핵심을 놓치지 않게 대비할 수 있게 구성된 문제집이라 좋았는데요.

다년간의 수능, 평가원 기출 문제를 꼼꼼히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구성한 유형별 문제로 부족한 유형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었고요.


 


빈출도가 높은 유형과 실력이 부족한 유형을 따로 반복 학습하며 대비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실전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네요.

수능 필승 전략도 따로 언급해줘서 꼼꼼히 읽고 공부하면 더욱 좋겠더라고요.



 

어려운 문제를 따로 추려놓아 대비하기 좋게 되어 있는 4점 기출 집중 대비하기 파트였는데요.


 

4점 기출 문제 중에서도 정답률이 낮은 4점 기출을 따로 모아 고난도 기출까지 완벽히 대비할 수 있게 짜여있었네요.


파트2에서는 2025,2026 수능, 평가원 기출 문제를 시험지로 풀고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게 대비해주는 부분이라 좋았습니다.

23~30번에 해당하는 문제를 시험지 형태로 구성해줘서 30분 동안 타이머를 맞추고 풀 수 있도록, 실전처럼 푸는 시험 대비를 할 수 있게 짜여져 있는 부분이었고요.


 

정답 및 해설은 미래엔 N기출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요.

정말 설명이 자세히 잘 나와 있어서 혼공하는 아이들도 어려움없이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유용했습니다.

문제 분석과 해결의 흐름 잡기는 물론이고 문제 해결 방법 알기와 과외를 받듯, 첨삭까지 들어있어 놀라웠고요.

1등급 선배들의 생생한 해결 전략, 조언 등이 담겨 있어 해설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문제 그 이상으로 많은 부분이라 더 좋았습니다.


아이가 수1, 수2도 N기출 수능수학 기출문제집을 유용하게 활용했기에 확통 문제집도 풀어보기로 했는데요.

단원별, 유형별로 취약한 부분을 찾아 철저히 대비할 수 있게 구성된 문제집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수능 1등급을 위한 꼼꼼한 선택, N기출 수능기출문제집으로 원하는 성적 이루길 바래봅니다.



#N기출 #미래엔 #수능기출 #수능기출문제집 #2027수능 


미래엔의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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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홋카이도 :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후라노·비에이·토마무 - 2027년 최신판
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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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운 여름에 더 더운 곳으로의 여행은 피하게 되지요.

일본에서도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은 너무 더워서 여름에 여행하기 적합하지 않다 하는데 홋카이도는 일본에서도 최북단에 위치해 있어서 한여름 최고기온도 20~25도 정도로 시원해서 좋은, 여름에 특히 더 여행하고 싶은 여행지가 아닌가 싶어요.

동생도 여름에는 홋카이도로 여행하거나 아예 우리나라 초겨울날씨를 누릴 수 있는 호주에 여행하고 싶다 할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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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겨울에는 삿포로만의 설경이 인기를 끌어서 겨울에는 겨울대로 또 인기를 끄는 홋카이도고요.

도쿄, 후쿠오카 등은 여행해봤는데 아직 못 가본 홋카이도인데, 여름에도 겨울에도 제각각의 매력으로 가고 싶은 인기여행지가 되고 있는 곳이라 남들이 올리는 여행기가 아니더라도, 저도 꼭 가보고 싶다 생각이 저절로 들고 있던 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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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삿포로, 오타루, 후라노, 비에이, 아사히카와, 토마무, 토야, 노보리베츠, 하코다테, 토카치 오비히로, 쿠시로, 아바시리, 시레토코, 왓카나이 등의 여러 홋카이도 지역들을 둘러볼 수 있는 여행 정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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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는 일본 총 면적의 22%에 해당하는 거대 면적을 자랑하는 곳으로 인간의 손이 닿지 않았던 최북단의 섬이 인간의 손이 닿아 개척을 시작한지 150여년 밖에 되지 않았다해요. 그래서 천혜의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곳들도 많고, 일본의 마지막 비경이라 불리는 원시자연 시레토코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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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7월에 절정인 후라노의 아름다운 라벤더 밭이 인기고요. 비에이 세계채 언덕의 알록달록 꽃밭도 아름답다하고요.

겨울에는 10월 하순 첫눈을 시작으로 대다수 지역은 4월 중순, 일부 지역은 5월 상순까지도 눈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긴 겨울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삿포로 눈 축제는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라고 하네요.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세계 3대 축제인줄은 처음 알았어요.)

매년 2월 초가 되면 오오도오리 공원 전체가 눈 축제 행사장으로 변신해서 입이 떡 벌어질만큼 크고 화려한 눈 조각상들이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하니 2월에 꼭 보러 가면 좋겠다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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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면 숙박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프렌즈 홋카이도에서 호시노리조트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감각의 호텔 오모를 설명해주는 부분도 좋았네요 안 그래도 여행기 등을 통해 오모 호텔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궁금했는데 홋카이도 여러 지역의 호텔들이 기본에 충실하고 맛있는 음식도 제공하며 호텔직원이 직접 지역안내자로 변신하여 함께 거리를 돌아다니는 투어를 실시하는 등의 정보까지 소개되어 있어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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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천국 홋카이도의 대표 음식들로 징기스칸, 해산물덮밥, 게 요리, 라멘, 수프카레 등이 소개되었고요.좀더 자세히 홋카이도 지역별 음식들도 소개되어있어서 여행지에 맞는 음식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고요.

낙농업이 발달한 홋카이도에서는 신선한 홋카이도 유제품으로 만든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유명한데 카페나 전문점 뿐 아니라 각지 휴게소나 매점 드에서 판매하는 명물아이스크림들만해도 굉장히 많아서 눈길을 끌었어요. 바퀴달린집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북해도 편에서 수프카레도 먹고, 장나라님이 바퀴달린집에 합류한 이유가 아이스크림 때문이라해서 유명했었죠. 북해도에 가면 꼭 그렇게 즐기고 와야겠다 싶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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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교통정보도 자세히 나와 있고 추천 여행일정도 여행일정별로 추천되어 있어 참고하기 좋았고요.

각 거점도시별 여행 정보도 상세히 잘 나와 있고 맨 뒤에 프렌즈 홋카이도 맵북도 있어서 가볍게 떼어서 들고 다니기도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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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을 할때 폰으로 확인하는 정보도 좋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여행정보는 역시 프렌즈 홋카이도와 같은 최신여행정보로 채워진 여행가이드북으로 먼저 틀을 잡는게 좋더라고요. 거기에 온라인에서 찾은 최신 정보를 추가하면 더할나위없이 완벽한 여행 자료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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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을 할때 좋은 선택, 프렌즈 시리즈와 함께 하는 여행 계획은 늘 즐겁습니다.

가족과 함께 홋카이도 여행 즐겁게 다녀올 수 있도록 꼼꼼이 정독해야할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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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홋카이도 #정꽃나래 #정꽃보라 #삿포로 #오타루 #하코다테 #중앙북스 #일본여행 #문화충전 #서평단모집 #문화충전 #서평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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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쌤의 일본어 비밀과외 (MP3 음원 +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 단어 테스트 PDF + 문장 쓰기 노트 PDF) - 66일 동안 기초에서 중급으로 가는 말하기 완성 프로젝트
마루 외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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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가서 간단한 일본어회화 정도는 구사하고 싶은데 전혀 알아듣지 못하니 갑갑하더라고요. 영어를 사용해도 좋지만, 일본에서는 일본어만 통하는 데도 있어서 이왕이면 초중급일본어 정도를 익히면 좋겠다 싶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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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66일동안 기초에서 중급으로 가는 말하기 완성 프로젝트인데요.

66일 챌린지가 필요한 까닭이 영국 심리학자가 진행한 실험 결과 같은 행동일 평균 66일동안 이어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굳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어 말하기 습관 형성을 위해 66일 챌린지를 하도록 씌여진 책, 마루쌤의 일본어 비밀과외 입니다.

파트 1에서는 총 33일 동안 일본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하도록 연습할 수 있게 되어 있고요.

파트2에서는 다양한 상황 속 일본인과 리얼한 롤플레잉이 가능하도록 짜여진 34~66일까지의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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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쌤의 일본어 비밀과외는 딱 2가지 패턴을 학습하고 다양하게 응용하는 법을 배우는데요.

패턴으로말하기 훈련을 통해 일본어 말하기 향상의 지름길로 도달할 수 있고요.

정말 일본에서 써먹는 리얼한 현지일본어 회화로 쏙쏙 말해보기를 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점이 유용해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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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부록들은 시원스쿨닷컴의 빵빵한 학습자료라 더욱 좋았는데요.

원어민 mp3,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단어 테스트 pdf 파일, 문장 쓰기 노트 pdf 까지 만나볼 수 있어 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었네요ㅛ.

파트1의 스텝1에서는 질문 대답의 패턴 학습을 공부하고, 연습문제로 실력 테스트를 확인해보고요.

단어 테스트로 주요 단어 복습, 문장 쓰기 노트로 쓰기 실력을 키워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마무리는 말하기 트레이닝으로 하게 되어 있고요. 뒤에 3가지는 qr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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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가지 않고 이 책으로 정말 비밀과외처럼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인강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게 되어 있었는데요.

일본어 학습 루틴을 만들 수 있는 저자 강의가 초중급일본어 대상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본강의 66강, 트레이닝 강의 66강으로 구성되어 있고,샘플 강의 보기가 qr로 들어있어서 직접 들어보고 참고할 수 있는 점도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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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기초 일본어 회화, 혹은 일본 여행에서 필요한 현지 일본어 익히기 등이 필요하신 분은 66일 챌린지를 통해 일본어 말하기 습관을 완성할 수 있는 마루쌤의 일본어 비밀과외로 공부해보심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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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 ㅣ 세계척학전집 6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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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무너뜨릴 수 없는 사람은 이미 스스로 무너져 본 사람이다.

평범을 깨고 대체 불가능한 유일자로 거듭나는 법, 세계 척학전집 6권 초월자의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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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이 철학전집의 오타가 아닐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분명 세계 척학전집이 맞는 책이다.

세계척학전집은 '있어 보이는 척 하기 좋은 매뉴얼'이라고 한다.

154만 구독자들로부터 영상 하나에 인생의 판을 뒤집는 통찰이 담겨 있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수많은 이들의 사고를 확장시키기로 유명한 유튜버 이클립스님의 세계 척학 전집, 그 중 6번째인 이번 책에는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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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헤세, 융, 한병철, 아렌트에 이르는 27명의 위대한 사상가들의 지혜를 해부하여 무언가를 덧붙여 더 나은 나가 되려는 가짜 성장의 환상을 걷어내고 진정으로 흔들리지 않는 초월자가 되기 위한 파괴와 도약의 전략을 선명하게 제시한다고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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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책 중 내가 처음으로 읽게 된 책이 이번 책이었는데, 사실 죄송하게도 이클립스님의 지식채널 유튜브도 나는 아직 보기 전이었다.

그래서 이클립스님의 글 자체가 이 책으로 처음 만나는 것이었는데? 어렵기로 소문난 철학을 꽤 쉽게, 그리고 무엇보다 와닿는 느낌이 예사롭지 않은 느낌으로 강렬하게 와닿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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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

물론 그렇지 않게 이미 스스로 많이 발전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자분이 지적한대로 야망만 크고 평범한 대다수의 사람 중 하나가 바로 나였다.

흔들리지 않고, 멘탈이 강한 사람들, 즉 초월자, 자기를 넘어서고, 넘어서는 중인 사람들과 우리가 다른 까닭에 대해 그 넘어섬을 우리는 반대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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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이 처음이라 다른 권들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책을 읽을때 목차를 먼저 읽고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를 훑어보게 되는데 이 책은 신기하게도 목차를 이미 읽은 것 같은데 그 다음에 또 목차가 다시 등장하고 다른 목차가 또 등장하는 식으로 새롭게 구성이 되어 있었다.

그 중 한가지, 이 책은 자기 자신을 넘어서는 길에 대한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하였다.

진단, 해체, 저항, 도약, 이 네가지로 단원을 나누고 같은 벽에 부딪힐때마다 꺼내 읽어보고 도움을 얻으라 하였다.

15분이면 다 읽을 한 챕터를 읽고, 한달을 관찰하라 설명하고 있었다.

책을 읽고 거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굳어있던 것을 풀어나감으로써 자기를 넘어서라고 말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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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인 남의 좋은 소식, 니체의 르상티망에 대한 이야기는 내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끄집어내는 기분이었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축하하면서 왠지 나도 모르게 그 좋음을 비껴가는 기분.

저자의 설명 한 꼭지 한꼭지마다 인사이트가 따로 달려 있어서 그 부분을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점도 좋았다.

insigt 자기 혐오가 밀려 올때, 그게 정말 반성인지 물어보라. 누군가에게 향했어야할 분노가 갈 곳을 잃고 당신에게로 돌아온 것은 아닌가. 안으로 삼킨 화는 겸손의 얼굴을 한채 당신을 갉아먹는다. 29p

르상티망의 인간은 늘 남에게서 출발한다. 모든 좌표가 타인이 원점이다.

초월자는 반대 방향에서 출발한다. 자기 자신이 원점이다. 남이 아닌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에서 시작하고 남의 추락이 아니라 자기의 전진에서 가치를 길어올린다. 초월자는 더이상 그를 미워하지 않고 그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 아님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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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헤세의 데미안에 나온'알을 깨지 않으면 새가 될 수 없다'라는 글은 아주 유명하다.

평범한 출근길, 매일 똑같은 자리에 있으면서 왜 떠나지 못하는가에 대해 떠나면 돌아올 수 없기 때문이다.

변화는 더 많이 아는데서 오는 것이 아닌 부서지는데서 온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부숴야한다라고 표현하였다.

작가 본인의 신학자의 길을 버린 삶이기도 했고, 그로 인해 그는 한동안 10년 넘게 학위도 경력도 미래도 없는 무능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작가로 성공하였으나 성공이라는 알 속에서도 헤세는 질식하고 있었다고 작가는 표현하였다.

열네살에 알을 깼던 그는 마흔에 또 깨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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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리 삶에 대해 비교하는 것이 색다른 시각으로 다가왔다.

알을 깨는 삶, 세계를 부수는 삶에 대해 어렵게 느꼈는데 현대에서는 그러한 자기 파괴를 구독하게 만든다 하였다.

알을 깨는 대신 알의 표면을 긁고, 알을 깨는 것이 아닌알에게서 도망쳤다가 알 밖을 잠시 관광하고 돌아오기도 한다는 것이었다.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는 테두리, 알 껍질을 깨고, 다시 무능의 세계로 돌아간 후, 처음부터 맨땅에 헤딩하여 커리어를 쌓아가며 성공하는 이들이 우리 주위에도 분명히 있고 생각보다 많다. 그러지 못하고 알 속에 공고히 숨어 있는 내 자신이 알을 벗어나지 못하고 새가 되지 못한 나 자신으로 갇혀 있을 뿐인 것이었다.

좀더 나아지고 싶고, 좀더 잘살고 싶고 바라는 것은 많은데 알을 깨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두려웠기에 그러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깨지는 동안 잠시 아무것도 아닌 것을 견딜줄 알아야 새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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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책, 같은 내용을 읽어도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속시원히 긁어주고 설명해주는 친절한 책이라 좋았다.

그리고, 초월자와 내가 다른 부분, 세계적인 철학자들로부터 배워야할, 그런 내용들을 조목조목 짚어주는 내용이라 한꼭지 한꼭지 정말 깊이있게 생각할 내용들이라 좋았다. 하나하나의 내용들을 연결지어 읽을 수도 있고 단원별로 하나씩 읽으며 생각을 더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책이라 굳이 소설처럼 순서대로 읽지않아도 되는 것도 좋았다.

철학책 하면 어렵게 느껴지고, 어려운 척~ 하는 글들로 다소 거리감있게 씌여진 책들이 많다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은 철저하게 독자 편에 서서 같이 생각하고, 눈높이를 맞춰주는 내용인 것 같아 쉽게 읽을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다.

어렵게 느껴지던 책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 책. 그리고 나도 알 수 없었던 내 감정들을 좀더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 책

세계 척학 전집 6권 초월자의 조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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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중소형주 집중 투자법
가타야마 아키라.고마쓰바라 아마네 지음, 김정환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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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만엔을 150억 엔으로 불린 (650만원을 1500억원으로 불린) 개인 투자자가 있다니 정말 어마어마한 실적이 아닐 수 없어 깜짝 놀랐다.

이 책은 불패의 펀드매니저 고마쓰바라 아마네와 말 그대로 무시무시한 실적을 거둔 개인 투자자 가타야마 아키라가 함께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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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누구나 궁금할 가타야마 아키라 (책에서는 고가쓰, 오월이라고 언급하고 있었다. 펜네임이 고가쓰라고 한다.)에 대해 말을 하자면, 정말 놀랍지만 그만큼 하늘에서 뚝 떨어진 행운으로 돈을 번 사람이 아니라 철저히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했고 그 노력이 결과로 돌아온 사람이었다.

고가쓰는 전문학교를 중퇴하고 인터넷 게임에서 1인자가 되고 싶어서 컴퓨터 두대로 플레잉을 해서 그 세계에서 1인자가 되었으나 자신의 만족감과 달리 실생활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실제로는 취직한 친구들과 비교해 뒤처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너무 놀랐다 하였다.

그때 우연히 보게 된 tv 주식 드라마 <빅 머니>때문에 주식 투자라는 세계에 빠져들어서 세상에 이렇게 재미있는 세계가 다 있었다니 라는 생각에 바로 즉시 계좌를 개설했다고 하였다. 온라인 게임과 달리 전 세계 사람들이 이익을 얻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곳이어서, 진검 승부를 벌이기에 재미있고 승리하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고 하였다. 말 그대로 승부사였던 그는 판이 커질수록 더 큰 흥분을 느끼기에 주식 시장이라는 세계 최대 최고 수준의 온라인 게임과 만난 것이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하였다. 2005년 5월 알바비로 모은 65만엔을 투자하여 7년 반 사이에 12억엔까지 불렸다고 한다.

현재는 그 자산이 150억엔에 이르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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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을 할때도 남들과 다른 전략으로 정상에 섰던 그였기에 주식투자에서도 단순히 재미만으로 무모한 도전을 했던 게 아니었다.

처음에는 잘 모르고 데이트레이딩을 했지만 파이가 커지는 시기여서 2007년 여름까지는 시장도 순조롭고 자산 불어나는 것도 순조로웠으나 2007년 1년간은 자산이 불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데이트레이더로서는 일류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리먼 브러더스 사태가 발생하고 주식 시장이 죽어버린 그 시기가 되자 앞으로 어떻게 싸워나갈지를 궁리하게 되었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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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정한 방법이 바로 저평가주에 장기 투자하는 것으로 기업 실적을 분석하여 모든 수시 공시 정보를 살펴보는 습관을 바탕으로 소형 성장주에 대한 장기투자가 시작되었고 현재 본인의 투자 수법이 되었다 하였다고 한다.

또다른 개인 투자자로 성공한 이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 그를 따라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였다.

저자는 우리에게 선구자의 블로그나 sns,책을 통해 발상을 공부하고 확실히 이해될때까지 시험삼아 해보라고 하였다.

저자 또한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자각하기까지 5년이 걸렸다 하였다.

누가 떠먹여주는 방법이 아닌, 스스로 찾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아내야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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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저자 고마쓰바라 아마네는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양극화, 승자와 패자의 차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금융시장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춘 투자자는 승자가 되고 잘못된 지식을 바탕으로 투자하는 사람은 패자가 된다는 것이었다.

이 책은 그래서 투자에 관한 본심을 이야기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으로 책을 썼다.

고가쓰씨가 대투자자가 되기까지의 변천사와 그 동안 얻은 귀중한 지식과 실제 투자 행동, 독자에게 보내는 조언 등을 담았고, 기관 투자자로써 본인이 보는 투자할때 기본 지식과 종목을 보는 방법, 마음가짐 등을 해설했다고 한다.

이번 책은 이전 편에 비해 내용을 추가한 개정판으로 두 사람이 함께 쓴 새로운 장을 추가했다고 한다. 코로나 팬데믹이 바꿔놓은 투자의 본질의 변화와 앞으로의 시장이 어떻게 되어갈지 등의 이야기를 정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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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가 생각보다 적은 돈으로 정말 기업 수준의 어마어마한 자산을 불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놀라웠다.

본인 스스로는 대단한 방법이 아니라했지만 기업 실적을 분석하고 모든 수시 공시 정보를 살펴본다는 것이 대단한 정성이라고밖에 볼 수 없었는데, 그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자산의 밑바탕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놀랍고도 부러운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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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불패의 펀드매니저 고마쓰바라 아마네님의 주식에 대한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할 지식들은 나같은 주식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라 정말 좋았다. 재무제표를 봐야하는데 어떻게 봐야할지 막막했다면 어느 것을 어떻게 봐야한다까지 나와 있는 차분한 설명이 정말 꼭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주식에 대한 포모때문에 불안하다고 덥썩 덤벼들고, 공부를 어설프게 해서 급한 마음에 뛰어든다면, 미리부터 꼼꼼히 공부하고 부딪혀온 사람들에게 밀릴 수 밖에 없는 곳이 주식 투자라는 게임일 수 있다. 판을 알고 도전하는 사람과 전혀 읽지 못하고 룰도 모르는 상태에서 돈만 들고 와서 쏟아부을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 사이에는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기기 위해 하는 게임이라면, 이기는 방법, 지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겠구나.

그래서 내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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