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
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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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고 있어도 나는 주식 말고 다른 길을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다.

관심은 조금 있지만 주식은 잘 되기보다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서였다. 물론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많은 공부와 운까지 따라준다면 하이닉스, 삼전 등의 주식에 투자해 성공을 거머쥐는 경우도 있겠지만 나같이 강심장이 안 되는 사람은 주식 투자를 해놓으면 아마 오르내리는 차트 신경쓰느라 피가 마를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랬는데 그런 내가 요즘 관심이 가는 분야가 바로 ETF였다.

이건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하니 제대로 알고 도전해보고픈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월 50만원으로 8억 만드는 배당머신의 ETF 실전편이라고 한다.

누적조회수 930만인 ETF 배당투자 최고 블로거의 실전 노하우라고 한다.

평온님 본인이 흙수저에서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월 배당금만 500만원 이상을 받는 순자산 기준 대한민국 1% 배당 투자자라고 하니 실전 배당머신 설계도를 제안해주는 이 책이 더욱 궁금해졌다.

건물주보다 나은 배당주라니 이보다 매력적인 말이 어디 있을까?

건물주가 마냥 최고다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남들보다 늦었을지라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얼른 ETF에 들어가고 싶은데 그 전에 알아둘 것들이 제법 있어보였다.

요즘 ETF 관련 책들을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실전편이라 제일 궁금했던 어디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제시해 주고 있는 책이라 반드시 내게 필요한 책이구나 싶었다.

관심있어서 찾아보니 수익이 일정 이상 생기면 세금이나 건강보험도 크게 오를 수 있어서 그 부분도 제대로 대처를 해야한다 하였다.

건강보험료와 배당세금 줄이는 방법으로 ISA, IRP 등의 절세 계좌를 사용하면 된다 하는데 이 부분을 정확히 알고 시작해야겠구나 싶었다.

투자라는 것이 종자돈 1억이 필요하구나 싶어 돈부터 모으고 시작해야지 싶은데 아니라고 하였다.

우리나라 주식 투자자 수는 성인 2명 중 1명꼴이라하였다.(아니 나는 그 반대의 절반에 해당하다니) 그리고 주식 투자자 중 10명중 7명은 투자금이 천만원 이하고, 실제로 1억 이상 투자하는 사람은 5% 정도라 하였다. 돈을 모으고 시작하기보다 1만원도 소중한 종잣돈이니 종잣돈으로 예적금을 하지 말고 미국나스닥에 투자하는게 훨씬 이윤이 남는다 하였다.

돈이 돈을 버는 맛을 빨리 체험하라 하였는데 그러기 위해 당장 ISA, IRP 절세계좌를 만들어 매월 1만원이라도 투자하는 습관을 익히라 하였다.

나처럼 망설이는 사람의 등을 제대로 떠밀어주는 책이 아닐 수 없었다.

ETF에 대한 책 중에 실전에 대해서 나이대별로 세분화하여 추천해주는 점도 더욱 와닿는 이 책만의 장점이었다.

ETF 투자 시작해보고 싶은데 너무 막연했다면 초보도 실전 투자자도 도움얻을 수 있는 평온님의 ETF 월배당머신을 참고하시라 말하고 싶다.

우선 나부터 시작해봐야겠다.

#이나우스북스 #평온 #김지형 #ETF월배당머신 #천만원으로시작해매달500만원받는ETF월배당머신 #문화충전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후기이나 솔직한 감상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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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해도 실력이 팍팍 느는 릴리의 어반스케치 고급+응용 릴리의 어반스케치
릴리의 아뜰리에(김민아) 지음 / 심통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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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의 아뜰리에 김민아님의 2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전작인 <혼자해도 쉽게 배우는 릴리의 어반스케치 기초 완성편>은 유튜브 <릴리의 아뜰리에>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담아낸 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고요. 전작이 탄탄한 기초 가이드가 되는 책이라고 하면 이 책은 그림의 완성도를 높여줄 심화 가이드라고 합니다.

이런 스타일의 그림을 아주 좋아하는데 어반스케치라는 이름으로 불린다는 것을 얼마전 알게 되었네요.

어반스케치는 도시라는 뜻의 어반과 사물을 그린다는 스케치라는 용어의 합성어로 도시나 여행지 등에서 직접 대상을 보고 그리는 드로잉을 말한다 합니다. 채색까지 제가 딱 좋아하는 수채화 느낌으로 그려진 그림들이라 보기만 해도 즐거웠는데 이런 그림을 직접 그려보는 취미생활을 해보면 정말 더 행복하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멋진 그림을 나도 그려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때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한 분들께

독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친절한 유튜브 채널과 친절한 책이 있어 시작이 어렵지 않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초 완성편부터 같이 보면 좋겠지만 이번 책부터 봐도 충분히 흥미로워서 재료부터 구입하고 바로 따라하고픈 욕구가 생기더라고요.

어릴때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관심도 많았기에 그런가봅니다. 특히 여러 그림들 중에 어반스케치와 같은 그림이 요즘은 좋더라고요.


이 책은 어반스케치를 시작하기전 필요한 도구들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을 하고요.

투시법, 채색, 그리고 다양한 색상 펜으로 그린 어반스케치에 대한 비교를 직접 보여주기도 합니다.

채색도구로 수채화 물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마카, 수성펜, 수채화용 색연필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는데 물감을 사용할때는 300g 이상의 두꺼운 종이를 사용해야한다는 꿀팁도 와닿았습니다.

학창시절에 수채화를 그리는데 종이가 울어서 고생했던 경험이 있었거든요.

또 아이를 위해 마카를 사주었는데 정작 그 다양한 색상의 마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집에 그냥 방치돼 있어 아쉬웠는데 마카로 이렇게 멋진 어반스케치 수채화를 그려낼수 있다는 것도 신선했네요. 무엇보다 프러스펜이 내가 알고 있는 그 플러스펜이 맞나 했는데 모나미 플러스펜 맞더라고요.

이런 펜으로도 멋진 작품이 완성될 수 있다라는 것. 플러스펜에 물을 뭍혀서 아쿠아 색연필처럼 활용할 수 있다라는 것도 여기서 처음 알게 되었네요.

디테일연습을 위해 거리의 요소들을 그려보는 것을 보여주고요.

펜드로잉, 색채 드로잉 등으로 들어가면 하나하나의 작품 그리는 과정과 함께 더 좋은 점은 작품에 qr이 있어서 동영상으로 연결해서 지면의 한계를 영상으로 보완해준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별표로 난이도 표시를 해서 그림 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게 구분해둔 부분도 유용해보였습니다.

작가분이 직접 그린 250개 이상의 그림을 통해 그림 잘 그리는 법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

어릴 때는 종이와 펜만 있으면 어디서건 그림을 그리며 행복해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그림을 그리지 않고 그리지 않다보니 잘 그릴 자신도 없어져서 좋아하는 그림에서 자꾸 멀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감상만 했다면 이제는 원하는 그림을, 원하는 풍경을 그려볼 수 있도록, 더 잘 그릴 수 있도록 릴리의 어반스케치를 따라하며 실력이 팍팍 늘도록 연습해봐야겠다 싶어졌네요.

보는내내 어릴 때 꿈이 생각나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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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빵
곽미경 지음, 임서우 그림 / 인시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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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달라는 바나나를 꺼내주면서, 엄마 어릴 적에는 바나나가 그렇게 비싸고 귀한 과일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흔하고 저렴해졌다는 사실이 (요즘과 같이 고물가 시대에도 바나나만큼은 내가 어린 시절보다도 더 저렴하니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얼마전 일 같은데 몇십년이 지난 일은 시대가 다르고, 경험이 다르다보니 겪어보지 않은 세대에게는 정말 생소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있다.

부모님께서 어릴 적 이야기를 해주시면(학교까지 십리 길을 걸어 다니시고 운동화 신은 친구들보다 고무신 신은 친구들이 더 많던 시절의 이야기가 내게는 정말 옛날 이야기책 이야기처럼 낯설게 느껴졌었다), 정말 까마득하게 느껴졌었는데 지금 나와 내 아이의 상황이 그렇지 않나 싶다.

우리 때는 그래도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그게 아니었다.

초등학교로 바뀐 국민학교를 나온 세대다보니 토요일에도 학교를 다녔었고 체벌 문화도 있었고 가을 운동회 연습을 위해 한참을 시간을 들여 연습하는 일도 당연했었다. 도시락도 싸가고 겨울에는 학교에서 난로를 뗐기에 갈탄인지 조개탄인지를 아이들이 우유급식마냥 받으러 가기도 하고 그랬다. 지금처럼 비질만 하는게 아니라 나무 바닥의 교실에 왁스칠도 아이들의 몫이었다. 뭐 그 뿐이랴, 그 외에도 아주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빵과 관련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담아낸 작가님의 인생 이야기와 같은 책이다.

60년대생이시다보니 나와 똑같은 시절은 아니지만 그래서 옥수수빵 급식 이야기는 내가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 생소했지만, 이전 시대의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게 하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좋았고 오늘의 이야기와 다른 그 시절만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느낌이 드는 점이 좋았다.

부모님은 기억하실 수 있는 부분도 있겠다 싶어서 처음 책 소개글을 접했을때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겠다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

금새 집중해서 책을 다 읽고 나서 나 역시도 즐겁고 재미있게 읽었지만 부모님은 더 좋아하시겠구나 싶은 부분들이 많았다.

글도 잘 쓰는 분이라 이야기가 매끄럽고 재미있게 읽기 좋았는데, 그림은 정말 초등 4학년이 그렸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솜씨의 그림이었다. 손녀의 그림을 보고, 직접 그림을 부탁하셨다고 하는데 이모할머니의 부탁에 열심히 자료 조사까지 해가며 고증을 거쳐 그림을 완성했다는 똘똘한 손녀의 그림 덕에 글 내용에 몰입하기가 더 좋아지기도 하였다.


입학 첫날부터 선생님께 지적을 받고 학교 가기 싫어졌던 동생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 엄마가 동생만 몰래 사주었던 소라빵 이야기

아빠가 사온 제빵기로 엄마가 좋은 재료를 넣고 만들어주셨던 맛있는 계란빵 이야기

길거리에서 구걸하던 소년 현우에게 빵과 용돈, 그리고 연락올때마다 챙겨주던 그 깊은 관심에 대한 이야기 등등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을 이야기였다.


그 중 어? 이건 나도 관심 많이 가던 이야기였는데 하는 부분은 하이디의 검은 빵과 흰빵 이야기였다.

알프스 소녀 하이디에서 빵 이야기에 관심 갖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다 생각했는데 작가님도 그 부분에 관심이 있으셨다니 무척 반가웠다.

거친 검은빵만 먹던 하이디가 도시에서 흰빵을 먹어보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갖다 드리고 싶어서 자기몫의 빵을 몰래 보관하다 들킨 부분이 있었는데 그 하얗고 보드랍다는 흰빵이 도대체 무슨 빵인지 궁금했다.

어린 시절 생각하기엔 겉까지 하얀 빵이 흰빵이 아닌가 했는데(그때 내 상상력으로는 흰빵이 그때 먹어보던 찐빵인줄만 알았다.) 오늘날의 식빵처럼 속이 하얀 그런 빵이 흰빵이었을테고 검은 빵은 호밀, 오트밀 등이 들어가서 딱딱한 그런 빵이 아니었을까 싶다.

작가님은 나와 반대로 검은 빵이 궁금해서 오빠 초대로 스위스에 놀러갔을때 검은빵을 찾고 찾았는데 완벽한 검은 빵은 만나지 못했다란 이야기가 있었다.

빵에 얽힌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인생 이야기를 멋지게 풀어내주신 곽미경님의 빵빵빵

먹는 것을 좋아하고 빵을 특히 좋아해서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이야기가 바로 빵 이야기였다.

워낙 당 걱정, 다이어트 걱정 등으로 탄수화물 특히 밀가루를 줄여야한다고들 해서 빵을 예전처럼 마음껏 먹기 힘든 시기가 되긴 했지만 말이다.

책을 읽는 내내 다양한 빵을 만나볼 수 있는 것도 좋았고 작가님의 담백하면서도 한결같은 빵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았다.

입안에 너무 단 그런 빵이 아니라 기분 좋은 느낌의 빵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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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뉴욕 - 최고의 뉴욕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 프렌즈 Friends 4
이주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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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동유럽, 그리고 스페인인 남유럽까지 여행을 다녀오신 부모님께서 아직 못 가보신 곳 중 한 곳이 바로 미국입니다.

그래서 시간 되실때 미국여행을 가고 싶어하시는데 동유럽, 서유럽처럼 패키지가 아닌 제가 모시고 간 스페인 자유여행처럼 자유로 다녀오고 싶어하시더라고요. 혹시 패키지라 하더라도 가족여행으로 모시고 가는게 더 좋을 것 같고요.

저도 겸사겸사 부모님 여행 가실때 따라간다 생각하면 더 즐겁고요.

아직은 아이가 수험생이다보니 아이 대학 가고 나면 부모님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으로 다녀올 곳 중에 미국도 손꼽아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가 되었네요.

미국여행을 가고자 한다면 여긴 꼭 가야겠다 싶은 곳이 바로 뉴욕인데요.

그래서 프렌즈 뉴욕 최신판이 나왔대서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보기 시작했네요.



아이와 가장 친한 친구가 고등학교때 미국 국제학교로 유학을 갔는데 얼마전 무슨 여행인지(미국 고등학교도 수학여행이 있는건지) 뉴욕을 갔다 하더라고요. 한참 공부중일때 친구가 뉴욕여행 갔다하니 부러웠겠더라고요. 저도 그 김에 아이가 가보고 싶어할만한 곳들을 이 책에서 찾아보았고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친구다 보니 아무래도 미국이나 해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할 확률이 더 높아졌고, 미국여행을 가게 되면 미국에서 친구를 만날 일도 생기겠다 싶어요.

뉴욕에 뉴욕대학이 있는 것은 알았는데 컬럼비아, 파슨스 fit, 코넥텍, 맨해튼음대, 줄리아드 등 수많은 대학들이 더 있다 하더라고요.

교육에 관심 높은 분들은 아이와 뉴욕여행을 할때 대학도 함께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부모님과 호주 시드니 여행을 갔을 적에 시드니 대학에 들렀었는데 해리포터 분위기가 난다 해서 관광 명소로 인기가 높기도 했지만, 일반 관광지와는 또다른 대학의 묘미에 아이와 들렀을때 참 기분 좋았던 경험이구나 싶었거든요. 어릴 때 다녀왔던 거라 고등, 대학생 때 다녀오는 것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겠구나 싶었고요.

프렌즈 시리즈는 생애 첫 여행친구라고 소개될 정도로 여행가이드북으로 훌륭하게 활용하기 좋은 책인데요.

해외여행을 자유로 가길 좋아하는데 평소에는 P 성향이다 싶을 정도인데 이상하게 여행 앞에만 서면 J가 되는 성향인 탓에 꽤 꼼꼼이 준비를 하곤 하는데 시간이 나서, 엄청 준비를 할때도 여행가이드북을 참고하고, 시간이 정말 부족해서 며칠만에 후다닥 준비해서 가게 될 때도 여행가이드북은 필수로 참고합니다. 보통 2~3권을 함께 보곤 하는데 그때 빠지지 않고 보는 책이 바로 프렌즈 시리즈입니다. 시간이 없어 딱 한권만 보라 하면 저는 프렌즈 시리즈를 볼거예요.

여행가이드북을 많이 보다보니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을 구분하는 눈이 생기더라고요. 필수 여행 정보들이 정말 눈에 잘 보이게 씌여 있는 책이라 책 내용 못지않게 편집 등도 정말 중요하게 느껴지는데 프렌즈 뉴욕은 바로 그런 잘 만들어진 웰메이드 여행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어요.

맨 뒤에 별책으로 떼어 간단히 들고 다니기 좋은 뉴욕 맵북이 들어있고요.

맵북에는 미국 전도와 뉴욕시 개념도부터 시작해서 뉴욕 각 지역의 지도와 맨해튼 중심 지하철 노선도까지 들어있습니다.


뉴욕 여행 일정을 어떻게 짜지? 고민할 필요 없이 짧게 둘러보기 좋은 3일부터, 알차게 꽉 찬 5일, 여유있게 즐기는 7일까지 여행코스가 추천되어 있어 좋았고요.

나스닥으로 유명한 세계의 자본이 움직이는 금융의 도시이자, 예술과 건축의 도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다 모인 곳이기에 미식의 도시, 패션과 쇼핑의 도시기도 한 뉴욕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이 행정 수도이자 경제의 중심지기도 하지만 미국에서는 워싱턴과 뉴욕이 그 역할을 나누어 맡고 있지요. 행정 수도는 아니지만 그 외의 모든 것들은 거의 미국의 서울 같은 곳이 바로 뉴욕이기에 뉴욕 한 곳만 둘러보아도 정말 가볼만한 곳들이 많겠구나 싶음을 알 수 있고요.

워낙 뉴욕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맨해튼은 영화에도 주로 등장을 해서 친근하게까지 느껴지는 곳인데 여행 가서 직접 맨해튼 빌딩 숲과 자유의 여신상 등을 보고 나면 정말 직접 눈으로 본다는게 색다르게 다가오겠구나 싶어요.

뉴욕은 맨해튼, 브루클린, 퀸스, 브롱크스, 스테이튼 아일랜드로 나뉘고요. 그 중 스테이튼 아일랜드만 잘 못 들어봤다 싶었는데 조용한 주택가로 아울렛 매장과 일부 명소가 있는 외곽이라 그랬나 보더라고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동네에 소호 어쩌고 하는 간판을 보면서 동생과 홍콩 소호가 생각난다 했는데 뉴욕 맨해튼에도 소호라는 지명이 있었고 패션의 중심지이자 맛집들이 모인 곳이라 소개되어 있었어요. 찾아보니 뉴욕 소호, 홍콩 소호 외에 영국에도 소호가 있다 하고요.

뉴욕 여행이 처음인 사람들이나 다녀오긴 했어도 제대로 다 둘러보지 못해 아쉽다 하는 분들을 위해 뉴욕여행 하이라이트를 꼽아 소개해주고 있었고요. 뉴욕 여행을 즐기기 위한 방법으로 스카이라인 즐기기, 루프탑 바, 맛집 즐기기, 야경 스폿, 미술관, 스트리트 아트, 건축물, 초고층 빌딩, 공연 예술, 프로스포츠 등 다양한 즐기기를 소개해주고 있었네요.

뉴욕의 유명 미술관을 이용하는 꿀팁 중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요일 등을 소개해주는 것도 좋았고요.

프로스포츠를 좋아하거나 뮤지컬, 재즈, 오페라 등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하고 있어 좋았습니다.

미국으로 파견을 갔던 대학 동기가 얼바인에서부터 뉴욕까지 뮤지컬 하나를 보러 다니기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뉴욕에 가서 날짜가 맞으면 시카고나 알라딘 같은 멋진 뮤지컬을 직접 보고 와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뉴욕의 맛있는 음식들 중에서 스테이크나 컵케이크, 피자 등도 맛있어보였지만 에그 베네딕트가 뉴욕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도 눈여겨봐지더라고요. 브런치의 대표 음식인 에그베네딕트, 뉴욕이 원조라고 하니 뉴욕에 가서 이 책에 소개된 맛집에서 꼭 먹어봐야겠다 싶었고요.

뉴욕 여행 정보 중 유용했던 점이 우리나라에서 발급받은 카드로 뉴욕에서 교통카드로 쓸 수 있는 카드들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최근 국내 은행과 카드사에서 발급하는 트래블 카드가 우대환율을 적용받고 해외 사용 수수료가 없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은데 해외에서 컨택리스 결제가 가능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니 정말 좋더라고요. 제사 쓰고 있는 쏠트래블 체크카드도 가능하고 트래블로그, 트래블월렛, 토스뱅크 체크카드, kb국민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우리 위비 트래블 체크카드 등이 모두 뉴욕에서 교통카드로 쓰기 좋은 국내발급 카드라 하였네요.

책 뒷 부분에 워싱턴 dc도 같이 여행할 수 있는 정보도 소개되어 있었고요.

뉴욕에서 3~4시간 거리라 하니 묶어서 같이 여행할만한 곳이겠다 싶었네요.

한국과 미국은 비자 면제협정을 체결했지만 아직 조건부라 개인 신원 조회를 통해 비자 면제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한후 통과된 사람은 무비자로, 통과되지 못한 경우는 비자 발급 절차를 받아야한다 합니다. 현금과 카드, 항공편 예약, 숙소 예약 등의 상세한 정보는 물론이고 여행 준비물 체크 리스트도 있어서 역시 참고하기 좋은 여행가이드북이구나 싶었고요. 이외에도 다양한 여행 정보를 알차게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뉴욕여행을 앞두고 있고 계획부터 막막하다면 프렌즈 뉴욕으로 시작부터 여행 끝까지 탄탄하게 준비해보시라 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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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 - 32~65점 All-in-One 단기완성 지텔프 종합서
최서아.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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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토익 지텔프 대표 강사 최서아 선생님 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입니다. 토익 990점 만점 강사이자 유튜브 구독자 24만의 서아쌤의 비밀과외 채널 운영자이기도 하고요. 이전 서아쌤의 토익책들도 정말 비밀과외답게 꿀팁같은 것들이 정말 쏙쏙 눈에 잘 들어오게 씌여 있어서 gtelp 시험 공부도 서아쌤비밀과외로 공부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책이 나와 반갑더라고요.




gtelp는 우리나라에서는 공무원, 군무원, 소방, 경찰 등의 국가고시,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의 국가 전문 자격증의 영어과목 대체 시험, 기업체의 신입사원 채용 및 인사, 승진 시험, 대학/대학원 졸업 자격 및 논문 심사 영어 대체 시험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요.


다른 영어 시험과 달리 지텔프가 좀더 선호되는 까닭은 우선 절대평가라는 점(상대평가보다 절대평가가 정말 훨씬 접근성이 좋지요), 그리고 문법, 청취, 독해의 각 영역별 과락 없이 세 영역의 평균으로 최종 점수가 정해지는데 타 시험 대비 대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는 까닭도 있습니다.


문법과 독해도 다른 시험보다는 쉬운 편이고, 듣기의 경우 다른 영역에서 성적을 잘 받으면 듣기에서 성적이 아쉬워도 목표 점수 달성하는것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gtelp가 다른 영어시험 중에 고를 수 있다면 지텔프를 고르는게 효과적일 수 있어요.




이 책 한권으로 첫 지텔프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씌여 있는데요. 32점에서 65점 이상까지 원하는 점수에 맞춰 학습 포인트가 나뉘어 있습니다.


32~43점을 목표로 하는 20시간 완성 학습플랜은 문법을 핵심적으로 정리하여 점수를 맞출 수 있게 하였고요.


 32~50점을 목표로 하는 12일 완성 학습 플랜 (문법 2회독으로 구성되어 있고요.)은 서아쌤의 오답 피하기, 이거 알면 점수 업 등의 코너를 통해 고난도 문제에 대비할 수 있게 꿀팁을 제공하였고요. 독해 부분에서는 구문 독해부터 파트별 풀이 템플릿까지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기출을 반영한 문제를 통해 실점 감각 훈련도 할 수 있게 하였답니다.


65점을 목표로 하는 12일 완성 학습플랜과 22일 완성 학습플랜 (전 영역 2회독)으로 학습 플랜까지 친절하게 짜서 안내해주고 있어요.


고득점 목표로 청취의 노트테이킹 원리부터 질문 키워드를 듣고 정답 고르는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기본 점수부터 고득점까지 원하는 점수를 얻고자 하는데 지텔프시험 대비가 처음이라 해도 이 책으로 충분히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씌여진 책이었고요.


서아쌤 추천 플랜은 당연히 전 영역 2회독을 하는 22일 완성 학습 플랜이었고요.



문법, 독해, 청취는 물론 모의고사까지 이 책 한권으로 해결이 가능하도록 올인원으로 씌여 있고요.


책만으로도 설명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혼공하는데 어려움이 없이 좋은 책이지만, 시원스쿨랩에서 유료로 제공되는 이론 강의와 문제풀이 해설 강의, 실전 모의고사 해설 강의들도 서아쌤 강의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학원에 가지 않고도 인강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어 더 좋은 교재라 할 수 있습니다. 서아쌤의 비밀과외 유튜브 채널에 지텔프 문법 비밀노트, 지텔프 보카 600 영상과 함께 이 책을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이라 하니 꼭 참고하시고요.



문법과 독해 청취를 공부한 후 실전 모의고사 2회분까지 들어있어 시험대비에 더욱 도움이 되는 책이었는데요.


시원스쿨책들이 온라인 자료도 별도로 활용할 수 있어 정말 좋은데 이 책도 마찬가지였어요.


시원스쿨랩에서 이 책 청취 음원을  mp3로 받을 수 있고 실전 모의고사 음원 mp3도 받을 수 있고요.


answer sheet를 pdf 파일로 받을 수 있고 지텔프 필수 어휘 문제집 지텔프 보카 600 pdf 파일도 받을 수 있고 지텔프 보카 600 무료 강의도 받을 수 있으니 모두 활용하심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영어 공인인증시험으로 지텔프를 골랐는데 어느 책을, 어떤 강의와 함께 공부해야할지 몰라 막막했다면 서아쌤의 비밀과외 책으로 조곤조곤 과외받듯이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원하는 성적을 얻어 합격의 영광까지 바로 안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공부 막막하게 느껴지셨을 분들께 더욱 꿀팁이 될만한 책이구나 싶은 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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