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학자와 놀자 (창비)

2. 싸움소 (시공주니어)

3. 아주 특별한 우리 형 (대교)

4. 축구 생각 (창비)

5.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다림)

6. 주식회사 6학년 2반 (다섯수레)

7. 어린이를 위한 창의력 (위즈덤하우스)

8.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8 (자음과 모음)

9. 유진과 유진 (푸른책들)

10. 6학년 1반 구덕천 (현암사)

11. 로봇다리 세진이 (조선북스)

12. 정글북 (교원)

13. 손도끼 (사계절)

14. 박지성, 11살의 꿈 세계를 향한 도전 (스쿠프)

15. 어린이를 위한 나눔 (위즈덤하우스)

16. 어린이를 위한 약속 (위즈덤하우스)

17. 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위즈덤하우스)

18.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위즈덤하우스)

19. 어린이를 위한 정직 (위즈덤하우스)

20. 어린이를 위한 절제 (위즈덤하우스)

21. 어린이를 위한 용기 (위즈덤하우스)

22. 어린이를 위한 경청 (위즈덤하우스)

23. 어린이를 위한 몰입수업 (파랑새)

24. 빙하기의 동굴학교 1 (씨네스트)

25. 빙하기의 동굴학교 2 (씨네스트)

26. 여름 원정기 1 (씨네스트)

27. 여름 원정기 2 (씨네스트)

28. 겨울 대사냥 1 (씨네스트)

29. 겨울 대사냥 2 (씨네스트)

30. 월드컵 스카우팅리포트 2014 (RHK)

31. 멈추지 않는 도전 (랜덤하우스)

32. 산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33. 초원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34.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35. 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

36. 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 2 (아이세움)

37. 아마존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38. 바다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39. 시베리아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40. 우주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

41. 우주에서 살아남기 2 (아이세움)

42. 우주에서 살아남기 3 (아이세움)

43. 동굴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44. 태풍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45. 화산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46. 인체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

47. 인체에서 살아남기 2 (아이세움)

48. 인체에서 살아남기 3 (아이세움)

49. 정글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

50. 정글에서 살아남기 2 (아이세움)

51. 정글에서 살아남기 3 (아이세움)

52. 정글에서 살아남기 4 (아이세움)

53. 정글에서 살아남기 5 (아이세움)

54. 정글에서 살아남기 6 (아이세움)

55. 정글에서 살아남기 7 (아이세움)

56. 정글에서 살아남기 8 (아이세움)

57. 정글에서 살아남기 9 (아이세움)

58.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

59.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2 (아이세움)

60.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

61.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2 (아이세움)

62. 로봇세계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

63. 로봇세계에서 살아남기 2 (아이세움)

64. 로봇세계에서 살아남기 3 (아이세움)

65. 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

66. 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 2 (아이세움)

67. 사막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68. 심해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69. 브라질에서 보물찾기 (아이세움)

70. 베트남에서 보물찾기 (아이세움)

71. 독일에서 보물찾기 (아이세움)

72. 스페인에서 보물찾기 (아이세움)

73.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

74.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 2 (아이세움)

75.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 3 (아이세움)

76. 토네이도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77. 지진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78. 방사능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

79. 방사능에서 살아남기 2 (아이세움)

80. 갯벌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

81. 남극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82. 빙하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83. 쿠바에서 보물찾기 (아이세움)

84. 미국에서 보물찾기 (아이세움)

85. 러시아에서 보물찾기 (아이세움)

86. 스페인대표팀의 비밀 (브레인스토어)

87. 네안데르탈아이들 - 빙하기의 동굴학교 2 (씨네스트)

88. 꼬마 백만장자 삐삐 (시공주니어)

89. WORLD CUP1930 ~ 2010 (ODbooks)

90. 2011 ~ 2012 유럽축구 가이드북

91. 2002 WORLDCUP FOREVER (동아일보사)

92. 검정고무신 1 (파랑새)

93. 피라미드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

94. 피라미드에서 살아남기 2 (아이세움)

95. 피라미드에서 살아남기 3 (아이세움)

96. 피라미드에서 살아남기 4 (아이세움)

97.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휴먼어린이)

98. 우동 한그릇 (청조사)

99. 히딩크와 태극전사들의 신화 창조 500일 리포트 - 꿈은 이루어진다 (조선일보사)

100. 어린이를 위한 계획성 (위즈덤하우스)

101. 드래곤 길들이기 (한림출판사)

102. 월드컵 스카우팅리포트 2014

103. 2010 WORLDCUP SCOUTING REPORT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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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음

날짜 : 2014년 5월 19일

나는 불과 며칠 전만해도 안방에서 엄마 아빠 사이에서 함께 잠을 잤었다. 그런데 언제쯤인가부터 같이 자는 것이 불편해졌다. 이유는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으나, 대표적으로 엄마 아빠 양쪽에 가로막혀 너무 더웠다. 그래서 아빠에게 내 방을 꾸며 달라고 하였다. 원래 아빠의 계획은 6학년 겨울방학 정도에 리모델링을 해 줄 작정이셨으나, 나의 의견을 들으시고 엄마와 상의하여 계획을 앞당겨 주시기로 하셨다. 내 방은 원래 컴퓨터와 TV 등으로 꾸며진 멀티미디어 방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그래서 며칠간의 공사 끝에 멀티미디어 기능을 안방으로 옮기고 책장과 침대로 꾸며진 독서방으로 내 방을 변모시켰다. 아 참, 내 침대는 돌침대이다. 어려서부터 외할머니 돌침대에서 많이 자 와서 그런지 차가움과 뜨끈뜨끈함을 모두 갖춘 돌이 익숙하고 좋기 때문이다. 내 침대의 돌은 ‘바이오블루’라고 하는데 생각 외로 이름같이 파랗지는 않다. 여하간 나는 내 방이 새롭게 꾸며지고, 처음으로 부모님과 독립하여 혼자 자본다는 기쁨으로 충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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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음

날짜 : 2014년 5월 19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험 결과가 나왔다. 나는 평균 98점으로 반에서 공동 1등을 하였다. 5점짜리 문제 2개를 틀렸는데 하나는 국어에서, 하나는 사회에서였다. 사회에서 틀린 것은 나의 선택의 실수이므로 깨끗하게 인정할 수 있지만, 국어해답의 오답처리는 도저히 인정하지 못하겠다. 그 문제의 해답요구는 표를 보고 분류기준을 정하는 것이었다. 첫 번째 보기에는 <우리나라 악기 : 꽹과리, 아쟁>이라고 적혀 있었고, 두 번째 보기에는 <외국의 악기 : 피아노, 바이올린>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래서 당연히 나는 이 문제는 ‘나라’를 기준으로 분리하였음을 감지하고 답을 ‘악기가 만들어진 나라’라고 썼다. 나는 답을 적어낼 때도 또한 이후에도 속으로 이 문제는 정말 쉽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웬걸, 시험지 결과를 보니 이 문제의 번호위에 공포의 사선이 그어져 있었다. 정답은 나라는 나라인데 ‘만든 나라’가 아니라 ‘악기를 사용하는 나라’였다. 만든 나라가 사용하고, 사용하는 나라가 만드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사용하다’와 ‘만들다’는 동의어로 처리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분류의 핵심은 주어인 ‘나라’이지, 동사인 ‘만들다’ 또는 ‘사용하다’라는 단어는 핵심주어인 ‘나라의 차이’를 돕기 위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의 언어로서, 없어도 정답처리에 무리가 안 되고, 있으면 정답을 더욱 강조해주는 문장이 아닌가? 나의 좁은 식견으로 볼 때, 분류의 핵심 단어인 ‘나라의 기준’이 들어간 이상 동사의 추가 여부는 정답, 오답처리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조금 어이가 없다. 그래도 우리 반에서 제일 잘한 것으로 만족해야겠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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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음

날짜 : 2014년 5월 16일

어제 중간고사를 쳤다. 이번에는 공부도 열심히 해서 많이 기대가 되었다. 시험 시작 5분 전까지는 마음이 들떠 있었지만 1학년 때부터 보아온 커다란 회색 용지를 선생님이 들고 오자 심장이 콩닥콩닥 뛰었다. 첫 번째 시간은 국어였는데 다행히 문제가 쉬웠다. 그 다음 수학도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다음 교시에 친 사회라는 시험기간 동안 나를 괴롭혀 온 괴물이 등장하면서부터 머리가 아파졌다. 다른 문제는 거의 다 맞는 것 같았지만 2번(개나리 개화 시기에 관한 문제)가 문제였다. 나는 미처 그것까지는 공부를 못했기 때문에 걱정이 앞섰다. 그래서 그 문제는 틀렸다. 그 다음 교시는 내가 제일 못하고 싫어하는 과목인 과학이었다. 더군다나 과학 선생님이 시험 난이도가 매우 높다고 해서 정말 긴장이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별로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사회보다 쉬웠다. 그래서 과학은 잘 마친 것 같다. 드디어 마지막인 영어 시간이 되었다. 듣기 문제는 음질이 조금 구려서 몇 개를 놓칠 뻔 했지만 그래도 점수는 100점이라고 한다. 나머지 국어, 수학, 사회, 과학도 잘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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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 : clean

Date : 10 day - 5 month - 2014 year

I bought 50,000 cash at League Of Legend. I bought Aionia Master I skin, Swordstorm Zed skin, Yasuo champion! I played 3 one today. My favorite thing is Swordstorm Zed. Originally, zed's Skill is black color. But Swordstorm Zed is very different. This skin's skill is gray and white. This skin is off the hook. Actually, I was going to buy SKT T1 Zed. But, many people recommended Swordstorm Zed that SKT T1 Zed. Different Things are very satisfied. I will play game well as use this skin and champ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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