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맑음

날짜 : 2013년 11월 19일

 

우리 집에 배달 온 트램펄린 부품들.

아빠와 내가 20여분에 걸쳐서 조립했다!

 

집 베란다에 놓고 타보니

우리 집 천장에 손이 거뜬히 닿았다!!

 

트램펄린을 타면 전신운동이 된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눈이 띄는 효과는 다이어트, 키가 잘 크는 것이다!!

 

나는 키가 더 크고 싶어서

오늘 운동삼아 타봤는데 그렇게 힘들지도 않고 공중으로 떠오르는 느낌이 너무 좋다! ㅋㅋ

 

운동 겸 놀이 아이템인 트램펄린!!!

앞으로도 많이 이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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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년 11월 18일

날씨 : 아주 추움 ㄷㄷ

오늘은 정말로 재미있었던 한국과 스위스의 평가전에 대해서 내가 분석해보겠다. 우선 전 세계의 언론들이 피파랭킹 56위인 대한민국이 7위인 유럽의 강호 스위스를 절대 꺾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처음에는 그들의 예상이 맞는 듯 하였다. 전반 시작한지 10여분만에 스위스의 24번선수가 패스하는 척하면서 계속 우리 진영으로 드리블하다가 빈 공간이 보이자 바로 왼발 킥을 하였다. 그 공은 우리의 골대를 살짝 때리면서 들어갔고 우리 팀은 기세가 꺾였다. 그러나 이대로 물러설 한국이 아니었다. 한국은 계속 위협적인 플레이를 펼치다가 코너킥 찬스에서 우리나라의 에이스 수비수인 홍정호가 헤딩으로 독일 리그 최고의 명수문장 디에고 베날리오를 뚫었다. 그리고 후반 막판 우리 팀의 이청용은 정말로 좋은 움직임을 펼쳤다. (이 선수는 2010년 월드컵 이후로 국가대표 골이 하나도 없다. 그 대신 어시스트는 무지하게 많다.) 그리고 후반 막판 마침내 구석으로 들어가는 헤딩을 하여 역전골과 동시에 자신의 국가대표 2년만의 골을 넣었다. 그렇게 경기가 끝났고 우리나라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나는 우리나라를 이기게 한 핵심 선수는 기성용과 이청용인 것 같다. 왜냐하면 동점골은 기성용의 멋진 크로스에서 나온 것이었고 막판 역전골은 이청용이 집어넣었기 때문이다. 그것 말고도 이청용은 이번 경기에서 볼을 뺏긴 적이 거의 없다. 정말 유럽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답다. 우리나라가 이런 페이스를 유지해서 다음 경기에도 멋진 경기 보여주길 바라며 일기를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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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2013-11-23 0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전 오케스트라때메 반밖에 못봤지만 ..
 

 

Weather : clean

Date : 16 days - 11 months - 2013 years

I'm going to write about subject 'To make a better world, what should I do?' I think clean world is best world. In that mean, I want We who live in earth don't make trash at its maximum. Let's not use disposable things. And dump your trash in the trash bucket. This is because We don't pollute this world. If you dump your trash in the road, it become corrode. For your trash that you bump in the road, our world can pollute. Therefore, bump your trash in the trash bu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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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년 11월 13일

날씨 : 시원함

오늘은 사회과 탐구 57쪽에 있는 내용을 가지고 일기를 써보도록 하겠다. 나는 ‘중앙아시아로 가는 기차에 타고 있는 아이’가 되어서 일기를 써보겠다. 그럼 지금부터 start!

나는 오늘도 화물차 짐칸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 소련은 중앙아시아의 정보를 캐내는 스파이로 우리를 이용해 먹고 있다! 화물차 안에는 화장실도 하나도 없어서 가끔씩 화물차가 쉴 때까지는 소변과 대변을 볼 수 없다. 그리고 밥도 주지 않는다. 노인들과 아이들은 밥을 주지 않아서 거의 다 죽어가고 있다. 지금은 나를 포함해서 아이 세 명과 노인 두 명, 여러 명의 건장한 성인들이 살아있다. 그렇지만 나도 곧 죽을 것 같다... 지금 글을 쓸 힘도 없다. 지금 소련이 우리나라에게 한 만행을 후세에 내 후손들에게 알려져서 러시아가 벌을 받으면 좋겠다. 아, 이제 연필을 잡을 힘도 없다. 그럼 모두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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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 : clean

Date : 12 day - 11 month - 2013 year

I'm going to write today about Korean beef cattle and Lobster. I'm ever eat both. Korean beef cattle was very satisfied while Lobster was so disappointed. I'm going to eat Korean beef cattle at Saturday with my mom after climbing. I want to eat a grill meat roasted with seasonings. Surely, Korean beef cattle will tasty than income beef cattle. I want to eat Korean beef cattle satisfactorily. And I want to eat Lobster steak in outback. I was moved to see the advertisement about outback's Lobster steak. I guess Lobster steak was savory without a fish like smell. I want to eat both early. I will assess to you after I ate b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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