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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북토크에서 본 백영옥 작가의 신작. 두어편 신문 칼럼을 읽어 보았는데,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욕구가 확 드는 단단하고 꽉 찬 문장을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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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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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챕터, 우체국 창구를 넘어오르는 문학청년의 분노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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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학교
이서희 지음 / 한겨레출판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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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각 장의 제목은 내용을 배반하지만, 문체는 실망시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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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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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첫 등장과 같은 설레임을 주는 정치인 엘리자베스 워렌. 다음 대선이라면 힐러리 클린턴을 넘어서는 존재가 되어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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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3-19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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